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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의 닉쿤과 티아라의 은정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CF를 자세히 보니 알것도 같은데 둘은 패셔니스타로 젊은 청춘들에게 인기있게 공통점이라고 말하기는 뭔가 부족하죠. 맨 얼굴도 샤방한 2PM의 닉쿤과 귀여운 티아라의 은정에게 요즘 무슨 변화가 있을까요. 설마 2PM의 닉쿤과 귀여운 티아라가 누군지 모르는 분이라면 외계인이 아닐까요. ㅋㅋ 그런데 2PM의 닉쿤은 예능프로그램에서 많이 봤기때문에 아는데 사실 티아라의 은정은 저도 가물가물해요. 반 외계인인 샘이죠.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켄타로우스가 된 느낌이네요. 그런데 드림하이의 윤백희라고 하면 아하~ 하실겁니다. 바로 드림하이의 윤백희역으로 인기를 모았던 여배우가 바로 티아라의 은정이랍니다. 본명은 함은정이라네요.
2PM 닉쿤과 티아라 은정의 공통점은?
아이웨어라고 하죠. 예전에는 단순히 시력보강을 위해 착용을 했지만 최근에는 패션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2PM 닉쿤과 티아라 은정의 공통점은 바로 룩옵티컬의 아이웨어입니다. 안경이라는 말씀... 먼저 모태솔로들의 선망의 대상중에 한명인 2PM의 닉쿤의 동영상을 보실래요. 역시 남자가 봐도 눈이 부신 닉쿤입니다.
보통은 외출을 할때 의상에 주로 신경을 쓰게 되는데 동영상을 보니 안경으로도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잇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분위기에 따라 장소에 따라 만나는 사람에 따라 개성있게 자신을 연출할 수 있다는데 놀라울 따름입니다. 특히 헤어스타일과 함께 안경으로 변화를 준다면 닉쿤과 같은 멋진 개성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메이킹필름 동영상이라 닉쿤의 연기가 실제와 같은 느낌을 잘 살려 만능 아이돌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능청연기 대박이죠.
닉쿤은 내 아들
작년부터 막내가 안경테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더니 하얀테를 고르거라구요. 당연히 눈에 확 틔죠. 결과는 학교에서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올해는 파랑색 안경테를 골랐답니다. 멋을 아는 놈이더라구요. 아니면 겉멋이 들어서 그런가요. 그래도 좋아요 멋을 따라해야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 드림하이의 윤백희 아니지 티아라의 은정의 동영상을 볼까요? 티아라의 은정도 헤어스타일에 따라 아이웨어(안경)을 바꿔 끼어 보이자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그랗게 보여서 순둥이 처럼 보이다가도 약간 각이진 사각의 안경을 쓰면 인테리전트하게 보이기도 해서 전혀 다른 느낌이 전해집니다. 물론 헤어스타일도 한몫을 하지만요. 여성들의 패션아이템에 보통은 핸드백에서 시작해서 구두로 끝나기 마련인데 동영상을 보니 그렇지 않네요. 핸드백이 아니라 안경부터 스타일이 시작이 되는게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아닌가 싶어요.
안경점광고를 보다보니 2PM의 닉쿤과 티아라의 은정의 공통점은 패션을 안경으로부터 시작을 한점이되는군요.ㅋㅋ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겉멋이 아니라 실력을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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