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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핸드백은 못사줘도 광택은 내줄 수 있다. ㅋㅋ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코엔자임Q10,비타민E, 라놀린이 함유되어 가죽의 노화를 효과적으로 방지해 줄 뿐만 아니라 밀랍, 유지 등의 천연성분으로 가죽의 광택, 유연, 발수 효과까지 발휘하는 프리미엄 가죽보호제랍니다. 불스원의 케어잼으로 아내의 핸드백을 닦아봤어요.ㅋㅋ 별걸 다해보네요. 지난번에 불스원에서 초청을 받아 이런저런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받은 기념품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좌우지간 프리미엄 가죽보호제, 코엔자임Q10함유 천연가죽 케어잼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핸드백, 슈즈, 가죽쟈켓, 소파, 자동차 가죽시트등등의 가죽보호, 광택, 유연, 발수효과등이 있다고 합니다. 괜히 광택내려다 가죽에 손상이 될 수 도 있는데 천연가죽 케어잼은 한국신발피혁연구소의 성능테스트를 받았다고 하니 안심도 되구요.
몇일 목감기로 고생하던 아내가 거의 회복이 되어 다행입니다.아내의 핸드백을 보니 명품하나 못사준게 미안하기도 하더라구요. 허세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사는게 뭐 있나요. 불스원에서 선물로 받는 프리미엄 가죽보호제 케어잼은 선물로 마무리하려다가 포스팅병이 발병해서 이왕 사용하는거 흔적을 남기기로 했답니다. ㅋㅋ
불스원 케어잼 개봉기
프리미엄 가죽보호제 케어잼은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되는 코엔자임Q10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세무, 미세모,무스탕, 에나멜, 누박, 면제품에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럼 뭐가 되는거야~~ 천연가죽과 인조가죽만 가능하다고 쓰여 있더라구요.
불스원의 프리미엄 가죽보호제 케어잼을 열어보고 깜놀~~ 케어잼의 용기가 너무 고급스러운거 있죠. 왠만한 화장품보다 낫더라구요. ㅋㅋ그리고 극세사와 스펀지가 들어있어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의 가죽보호, 광택, 유연, 발수효과를 내는데 추가로 필요한 것은 없더라구요.
극세사 위에 스폰지와 케어잼을 올려 놓아 보았어요.
바닥에 뭔가 떨어져 있길레 보았더니 극세사의 털들이더라구요. 조금 더 신경을 써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케어잼이 보시기에도 참 고급스러워보이죠.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천연가죽제품들과 격을 맞추려고 그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좌우지간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불스원 케어잼 사용기
스펀지의 윗면은 딱딱하고 케어잼이 닿는 부분은 부드러웠어요. 케어잼의 뚜껑을 열어보니 지난번 자동차 광택제와 비슷한 색깔과 향은 다소 덜하지만 비슷하게 느껴졌어요.(바로가기)
불스원 케어잼을 스폰지에 붙여서 핸드백에 살짝 발라주고 극세사로 샤샤샥~~ 차이가 나보이나요. 1번이 케어잼을 도포한 겁니다. 약한 바닐라향이 나면서 광택이 나구요.
통상 불스원의 케어잼을 구두에 사용할때는 일주일에 1회, 가죽쟈켓, 핸드백, 쇼파, 자동차시트는 2~3개월에 1회정도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발광이 나보이나요.~~
불스원의 프리미엄 가죽보호제 케어잼을 사용하고 난 상태입니다. ㅋㅋ 가격은 22,000원 정도 한답니다
불스원의 프리미엄 가죽보호제 케어잼은 향수로 유명한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전통을 잇는 200년 이상 된 전문 향료회사인 샤라보(Charabot)로부터 가죽냄새를 효과적으로 마스킹(Masking)할 수 있는 전통의 향을 공급받아 제조하여, 가죽보호 기능 뿐만이 아니라 가죽냄새까지 순화시켜주는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천연가죽이나 인조가죽은 구매하자마자 불스원의 프리미엄 가죽보호제 케어잼같은 제품으로 도포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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