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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스마트폰 신상 옵티머스 LTE2 LTE를 LTE답게, 배터리를 오래 쓰는 음성인식 스마트폰

by 핑구야 날자 201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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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신상 옵티머스 LTE2는 LTE를 LTE답게 사용하게 하고 배터리를 오래 쓰는 음성인식 스마트폰입니다. 옵티머스 뷰로 바꾸려다 홀딱 아내에게 빼앗기고 말았지 뭡니까? 저 이렇게 살아요.ㅜㅜ 그러나 스마트폰 신상 옵티머스 LTE2로 LTE를 LTE답게 사용하고 배터리도 오래 쓰는 음성인식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LG전자 옵티머스 LTE2 체험단으로 사용하게 되었거든요. 역시 아내에게 잘하니 복을 받나 봅니다. 일반 넷북도 메모리가 2GB인데 스마트폰이 2GB라니 놀랄 노자죠. 데스크탑PC도 2메모리가 2GB짜리도 있는데 스마트폰 신상 옵티머스 LTE2가 완전히 겁대가리를 상실한건지 아니면 스마트폰의 일진이라 그런지 무섭기도 하네요. 세상은 참 빠르고 편하게 변하고 있는데 더이상 아이폰3GS로 연명하는 건 자존심이 허락치 않는군요. ㅋㅋ 고민고민하다가 메모리 1GB짜리 스마트폰으로 바꾸신 분들에게 염장지르는 말이겠지만요.

 


LTE의 L은 LG


LTE의 L은 LG가 아닌가 싶어요. ㅋㅋ 왜냐면 LTE를 전국망시대로 이끈게 LGU+니까요. 여기에 스마트폰 신상 옵티머스 LTE2가 2GB DDR2 RAM을 창착하면서 LTE를 LTE답게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보다 바르게 사용하기 위함인데 무슨 이유들이 많은지 결국 스마트폰 신상 옵티머스 LTE2가 2GB DDR2 RAM으로 종식을 시킨 듯 합니다. 아이폰3GS의 메모리는 256MB고 아이폰4는 512MB입니다.



나름 애착이 가는 아이폰3GS지만 정말 급할때는 더이상 참기가 어렵더라구요. 한번 편한 걸 경험해 보니까 말이죠. 아이폰3GS보다 8배의 메모리 2GB의 옵티머스 LTE2를 사용해보니 롤러코스트를 타고 다니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앱을 10개까지 사용해도 멀티태스킹을 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평상시에 그렇게 많이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평상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런저언 어플을 구동하다보면 먹통이 되거나 스마트폰을 꺼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급하지 않을때야 그럭저럭이지만 꼭 급할때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옵티머스 LTE2는 그런면에서 마음에 드는 녀석이랍니다.

 

 

배터리를 배터지게 사용을 하고

 

스마트폰으로 하는 일이 참 많아 졌어요. 전화는 기본이고 음악을 들으면서 웹서핑을 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워터에 페친과 트친과 놀아야죠. 블로거다 보니 출퇴근길에 답글도 달아야합니다. 그리고 메일 확인도 하죠. 사진도 찍어야죠. 모르는 길을 헤메지 않기 위해 뚜벅이 네비를 사용하죠. 그리고 가끔 무료할때는 간단한 게임도 해야죠. 정말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저만 그런가요. 전철이나 버스를 타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런데 이놈의 배터리가 불안한 겁니다. 하루를 못가는일이 많아요. 아이폰3GS는 보조배터리가 없이는 힘들죠.

 

 

좀더 오래가는 스마트폰을 제일인듯 합니다. 옵티머스 LTE2는 4인치대 스마트폰 중에 배터리 용량이 가장 많은 2150mAh입니다. 그리고 용량이 많을 뿐 아니라 AP와 LTE모뎀칩을 하나로 한 퀄콤의 스냅드래곤 S4를 장착해서 보다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으로 소모량을 옵티머스 LTE에 비해 무려 40%이상 더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감이 잘 오지 않죠. 연속통화 600분, 연속대기 255시간, DMB시청 400분, 영상통화 210분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더구나 불루투스4.0, 전원 컨트롤등의 기술로 더 효율적인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어 한시름 놓았답니다.

 

음성인식 이젠 악세사리가 아니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전화통화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카메라기능이 아닌가 싶어요. 카메라를 찍을때 김치라고만 말해도 바로 찍히는 거 있죠. 제 목소리도 아내의 목소리로도 촬영을 편리하게 해 주더라구요. 놀랬답니다. 더구나 셀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옵티머시 LTE2의 음성인식기능에 푹 빠질겁니다. 아래 사람모양의 아이콘을 누르고 나면 조그만 빨간원안에 아이콘이 나타나면 끝입니다. 김치라고 말하면 바로 찰칵하고 촬영을 하죠.  

 

 

그러나 음성인식만 있다면 이렇게 큰소리를 치지 않아요. ㅋㅋ 일단은 자연스러운 IPS True HD화질과 함께 타임머신 카메라 기능을 즐겨봤어요. 사진을 찍을때 꼭 눈을 감게 되어 다시를 여러번 외치게 되는데 우리집은 큰 놈이 주인공이죠. 그런데 사진을 찍기 1초의 모습을 5장이나 얻을 수 있더라구요. 그중에 고르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먼저 초기 카메라 화면에서 빨간원이 타임머신 카메라 기능 아이콘입니다.

 

 

그럼  타임머신 카메라 기능 아이콘을 살짝 눌러 작동상대로 만듭니다.

 

 

TV에서 아나운서가 나오네요. 시험삼아 촬영을 해봤아요. 예전에는 카메라를 들은 손으로 촬영하고 반대 손으로는 디카 촬영스위치를 눌러 찍었는데 이젠『김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촬영이 되지 편하더라구요.

 

 

촬영을 끝나면 타이머신 카메라 기능 아이콘이 화면의 우측 상단에 표시되구요. 바로 아이콘을 눌렀어요.

 

 

그랬더니 화면이 바뀌면서  하단에 한번의 셔터를 눌렀을 뿐인데 5장의 사진이 언제 찍혔는지도 모르게 나왔있더라구요. 아래 사진처럼 예쁜 아나운서가 눈을 감았다면 또 찍어야 하겠죠. 그러나 옵티머스 LTE2는 걱정이 없답니다.

 

 

5장 중에 눈뜨고 잘 나온 사진을 골라 사용하면 되니까요. 예쁜 아나운서의 얼굴을 골라 눈을 감고 찍혀도 걱정없겠죠.

 

 

다른명도의 사진을 촬영하여 실제로 보는 것과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게 하는 HDR기능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다중 노출 기술로 역광에서도 보정된 사진을 촬여할 수 있죠. 어두운 곳에서도 잘 찍히는 BSI기능도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움직임을 제어할 수 없는 아기를 찍을때 참 애먹죠. 그런데 옵티머스 LTE2는 제로셔터랙기능이 있어 셔터를 누르자 마자 바로 찍혀서 쉽게 소중한 순간을 담을 수 있어 좋답니다. 스마트폰 신상 옵티머스 LTE2는 LTE를 LTE답게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도 오래 쓰는 음성인식 스마트폰으로 매력에 폭 빠져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답니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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