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가방중 패커스 백팩을 쌤소나이트 레드 매장에서 보고 뉴요커 백팩이 더 끌렸던 하루입니다. 왠 송중기 가방이냐구요. ㅋㅋ 사실은 막내가 송중기 가방 송중기 가방하길레 쌤소나이트 레드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막내가 송중기 가방할 만 하더라구요. 막내가 고른 쌤소나이트 레드의 송중기 패커스 백팩이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스마트폰도 5인치대로 커지고 아이패드등 태플릿도 가지도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스쿨백으로 인기가 많을 만 하더라구요. 한참 멋을 부리는 막내가 송중기 가방에 눈독을 드릴만 하죠. 샘소나이트 레드 홈페이지에서 품절이라 매장에 가보기로 했어요.
어디에 있나 찾아보니 다행히 매장은 많았어요. 퇴근하는 길에 전화를 해보니 다행히 있다고 해서 한번 들러 보았답니다.
퇴근길이라 붐빌 것 같아 서둘러 쌤소나이트 레드 매장이 있는 강서구에 있는 백화점으로 발걸음을 재촉했어요.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자 예상대로 북적이지 않더라구요. 정문으로 들어가지 말고 좀 더 내려가서 원당근린공원 쪽의 입구로 가면 바로 쌤소나이트 레드 매장이 있답니다. 아직은 추우니까 정문으로 ㅋㅋ
백화점 정문으로 들어가서 대각선 방향으로 가니 낯이 익은 송중기가 반갑게 맞이하더라구요.ㅋㅋ 저기 송중기가 들고 있는 가방이 바로 패커스 백팩이라는 걸 한 눈에 알아보겠더라구요. ㅋㅋ 쌤소나이트 레드 홈페이지에서 미리 보고 갔기 왔기 때문이죠.ㅋㅋ
쌤소나이트 레드에 있는 가방을 보니 송중기 레드 가방은 물론 다른 가방들도 모두 완소아이템으로 안들고 싶은 거 있죠. 그런데 헐~~ 눈에 익은 여행가방이 있는 겁니다.
제가 1월에 라스베이거스에 갈때 들고 간 American Tourister를 쌤소나이트 레드에서 보니 반갑더라구요. ㅋㅋ 온라인 매장에서 아내가 구매를 한거거든요.
쌤소나이트 레드에서 American Tourister를 보고 나서 그런지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쌤소나이트 레드는 쌤소나이트에서 런칭한 캐주얼가방 브랜드의 이미지와 송중기 가방이 잘 맞는 것 같구요. ㅋㅋ
여행가방 전문 브랜드답게 쌤소나이트 레드 매장에는 여행가방이 참 많았어요. 젊은 감각에 맞게 디자인과 컬러에서서 강열한 인상을 받았어요. 쌤소나이트 레드 홈페이지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쌤소나이트 매장에서 여행용 가방만 만드는게 아니고 여성용 지갑이나 핸드백도 있더라구요. 아내와 같이 왔으면 큰일 날 뻔 했지 뭡니까? ㅋㅋ 인기드라마였던 메이퀸에서 한지혜가 들고 나왔던 한지혜 가방이 있었거든요.
사실 스쿨백이나 크로스백으로 불리는송중기 레드 가방 중에 패커스 백팩, 뉴요커 백팩을 찾다가 서류가방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막내 녀석 성화에 못 이겨 송중기 백팩을 보러오기는 했지만 쌤소나이트 매장에 있다 보니 욕심이 생겨 혼 났어요.
송중기 레드 가방 중에 패커스 백팩, 뉴요커 백팩을 보러 쌤소나이트 레드에 온 이유를 잠시 잊었다가 매장 직원이 찾으시는 가방이 있냐고 물어 보면서 아차~~ ㅋㅋ 송중기 가방을 좀 보러 왔어요.~~ 어제 패커스와 뉴요커가 모두 품절이 되어 전시용 패커스 1개와 오늘 입고 된 뉴요커가 창고에 있다는 겁니다. 다행히 물류창고에서 가져와 볼 수 있었어요. 막내가 찾은 패커스가 오른쪽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전 브라운 컬러의 뉴요커가 더 좋아 보이더라구요. ㅋㅋ 일단 막내가 찾던 송중기 레드 가방 패커스 백팩을 살펴 보았어요. 일단 전면에서 보듯이 다양한 수납공간이 참 실용적이더라구요.
2013년 들어서 스마트폰들이 5인치대로 커지면서 수납공간도 따라서 넓어지는 듯 해요. 송중기 가방 패커스 백팩의 오른쪽에는 태블릿을 넣기에도 좋구요.
송중기 가방 패커스 백팩의 사이드에도 수납공간이 있어 활동적인 학생들에게는 여간 기특한 완소아이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구나 송중기가 모델로 나와서 그런지 없어서 못 판다는 직원이 말이 믿어지더라구요.
쌤소나이트 레드 가방답게 송중기 가방 패커스 백팩의 등받이에 쌤소나이트 로고가 눈에 띄어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기도 하겠더라구요.
송중기 가방 패커스 백팩은 지퍼의 컬러가 가죽의 느낌을 잘 살려주면서 포인트를 주어 멀리서 봐도 송중기 가방인지 알아보겠더라구요. 그리고 송중기 가방 안을 열어 보진 않았는데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수납 공간도 매력적이죠.
그래서 매장 직원보고 한번 송중기 패커스 백팩을 메어 보라고 부탁을 했어요. 막내가 학원시간이 맞지 않아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아쉽게도 막내가 찾은 RED 컬러가 없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전화할때 컬러도 물어보고 갈 껄~~
어떻게 보면 동영상 속 송중기가 멋있기도 하고 코믹한 면도 있어 재미있네요.ㅋㅋ
처음 볼때부터 더 마음에 들었던 송중기 가방 뉴요커 백팩을 들어봤어요. 가죽소재와 나이론 소재가 참 잘 어울리는 뉴요커 백팩은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 캐주얼 복장에도 어울려서 대학생들에게도 신입직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송중기가 메고 있으니 더 멋져 보이죠. ㅋㅋ 늑대소년 송중기의 매력이 물씬 납니다.
사이드에 5인치대의 스마트폰을 넣기에 넉억한 공간으로 뛸때도 빠지지 않도록 조임이 좋았어요.
뉴요커라는 이름답게 가방의 틀이 단단해서 늘어지거나 숨이 죽지 않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어 좋았어요. 패커스는 이것 저것 넣기에 편한 반면 뉴요커는 폼생폼사의 패셔니스타들에게 더 사랑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통기성이 좋은 매쉬소재로 여름이더라도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패커스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싼만큼 어깨끈을 잡아주는 끈이 폼을 제대로 살려 주겠어요.
쌤소나이트 레드에서 가방을 구매하면 쌤소나이트 레드가 1000원씩 기부도 하는군요.
쌤소나이트 레드 매장에 있는 송중기가 들고 있는 모습을 이렇게 놓고 보니 패커스 백팩은 레드컬러가 좋고 가죽자켓이라 뉴요커도 괜찮아 보이네요.
동영상 속에 섹시한 송중기 여친도 지키고 송중기 뉴요커 백팩도 지킨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그럼 제가 송중기 백팩 중에 패커스 백팩을 구매했을까요. 아니면 뉴요커 백팩을 구매했을까요. 정답은 구매 후기에서 말씀 드릴께요.ㅋㅋ
송중기 가방이 품절되어 전화하고 매장에 방문을 했는데 혹시 헛걸음 할 수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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