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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옵티머스G 프로의 VR파노라마를 1300만화소 카메라로 풀HD의 선명한 화질을 신나게

by 핑구야 날자 2013.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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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 프로의 VR파노라마를 1300만화소 카메라로 풀HD의 선명한 화질을 신나게 즐기면서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장면이나 움직임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는 것은 이젠 일상이 되었죠. 그만큼 카메라는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기능이 되었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 사용하면서 예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사진촬영의 즐거움을 더해 주었어요. 바로 VR파노라마 기능입니다. 가장 소중한 순간을 입체감있게 담고 5.5인치의 대화면과 풀HD로 더욱 생생하게 남길 수 있답니다. 옵티머스G 프로의 VR파노라마 기능은 기존의 스마트폰 카메라들이 보여주지 못하는 360˚ 입체촬영으로 일반 DSLR카메라에서도 보기 힘든 기능이죠.



상하좌우 360˚로 찍는 맛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좌우로 길게 찍던 파노라마기능에서는 느낄 수 없는 화면을 보면서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더구나 원하는 부분을 확대해서 볼 수 있어 이사를 갈 아파트의 방구조를 직접 보는등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입체감을 느끼게 되었죠. 옵티머스G 프로의 카메라를 작동시켜서 좌측 메뉴에서 VR카메라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피사체를 선택하고 셔터를 누르고 상하좌우 360˚로 카메라를 돌리면서 촬영을 하면 됩니다. 옵티머스G 프로를 이용해 VR파노라마기능을 사용한 동영상을 보시며 좀 더 이해가 빠르겠죠.



저도 한번 옵티머스G 프로의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이용해서 VR파노라마를 촬영해 보았어요. 기존에 상하로만 촬영이 되는 파노라마 사진과 비교해서 보니까 옵티머스G 프로의 VR카메라가 얼마나 재미있는 기능인지 얼마나 입체감이 있는지 더 실감나더라구요. 아래사진은 VR파노라마를 연습 좀 한 사진입니다. ㅋㅋ



옵티머스G 프로의 VR파노라마로 촬영하면서 재미도 있고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기능이라 신기하기만 했어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촬영하는 위치를 깔끔하게 연결하면서 찍는데 연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ㅜㅜ  초보자가 찍은 파노라마와 VR파노라마의 사진입니다.



현재 파노라마 기능처럼 촬영한 위치값들이 초보사용자라도 매끄럽게 연결이 잘 되면 좋겠어요. 


5.5인치 풀HD로 즐기는 HDR


옵티머스G 프로의 1300만화소 카메라 기능중에 HDR은 노출의 차이가 심할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카메라를 잘 모르는 저도 노출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헷갈린답니다. 그러나 풍경사진을 생각해보면 간단하답니다. 어디는 빛이 강하고 어디는 빛이 약해서 노츨의 편차의 차이로 인해 촬영하면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은 경우가 많죠. 아침과 저녁에 단지내 모습을 일반모드와 HDR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비교가 되시나요. 카메라로 보면 차이가 나는게 사진으로는 자세히 봐야 하는군요.



이번에는 옵티머스G 프로로 일반촬영과 HDR기능으로 같은 장소를 찍은 사진입니다. 빨간 박스내의 모습을 비교해보니 차이가 나는 군요. 움짤로 하니까 비교가 되는군요.



이러한 차이는 옵티머스G 프로의 HDR기능이 노출편차가 심한 풍경을  + -노출값으로 3장을 찍어서 사진을 합쳐주는 겁니다. 그래서 적절한 노출로 자연스런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는 거죠. 만약에 옵티머스G 프로 1300만 화소 카메라의 HDR기능으로 움직이는 사람을 촬영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노출편차로 만들어진 합성사진에는 유령처럼 보일 수도 있겠죠. ㅋㅋ 재미삼아 손을 흔들면서 HDR기능을 이용해서 촬영을 해보았어요. 보시면 이해가 되시겠죠.




옵티머스G 프로의 화질은 두말하면 잔소리


LG 이노텍의 카메라를 탑재한 옵티머스G 프로의 카메라는 1300만화소로 기존의 옵티머스G의 1300만화소보다 화질이 더 좋답니다. 옵티머스G 프로의 카메라는 전면/후면 모두 Full HD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보니 4160* 3120으로 고해상도의 사진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단란한 가족사진이나 단체 기념사진을 찍어 액자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답니다.



또한 옵티머스G 프로로 촬영한 사진을 확대해도 선명함이 유지되어 옵티머스G에서 받았던 감동보다 더 크게 느낄 수 있었어요.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케익케잌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이번에는 옵티머스G 프로 13000만화소 카메라로 근접촬영을 해보았어요. 와우~~디카가 필요없을 정도로 USB 리더기가 자세히 보이죠.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근접촬영을 하면 더욱 맛나게 보이겠죠.ㅋㅋ



이젠 봄이다.


지독히 추웠던 겨울도 이제 봄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있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일상에서 주말이면 개나리도 진달래도 구경하게 될텐데요. 이때 무거운 카메리 대신 5.5인치 Full HD 대화면과 VR파노라마와 HDR등 다양한 기능을 담은 175g의 가벼운 옵티머스G 프로를 주머니에 넣고 떠나보세요.

 

본 포스팅은 옵티머스 G Pro 체험단 참여글입니다.
이 제품은 LG전자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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