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노트북 LG탭북으로 태블릿PC와 노트북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편해졌어요. LG탭북으로 달라진 일상이 즐거운 건 저만이 아니겠죠. 예전에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무게때문에 가지고 다니기 힘들기도 했었어요. 스마폰을 사용하면서 터치가 되는 노트북을 선호하게 되었답니다. 습관이 참 무섭죠. 화면만 보면 손이 가게 되잖아요. 물론 LG탭북을 사용하면서 마우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랍니다. 역시 습관때문이죠. LG탭북은 터치스크린이라 화면을 넘기거나 선택을 할때도 편하거든요. 이젠 많이 익숙해져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LG탭북은 노트북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 주로 포스팅을 할때 많이 사용하게 되고 인터넷서핑을 사용할때는 태블릿PC로 사용하죠.
일단 930g의 가벼운 무게 때문에 휴대하기 편하고 가죽파우치가 있어 이동시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한번 완충을 하면 제가 사용하는 패턴으로 서너시간을 사용해도 배터리가 남아요. 더 길면 좋겠지만 이정면 만족해요. 왜냐면 더 오래 사용하게 되면 가격을 더 주어야 했을 겁니다.
일상에서 스마트폰을 오래보게 되고 직장에서도 PC모니터를 보고~~ 정말 눈이 쉴 날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LG탭북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리더모드라는 기능때문입니다. 오른쪽 사이드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화면의 종이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좀 더 편하죠.
실제로 IPS디스플레이가 시야각이 178˚가 되어 시야각이 넓고 자연스러운 색상을 통해서 눈의 피로를 덜 해준답니다.
11.6인치의 모니터가 작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지프로2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넓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키패딩을 하면서 문서작업을 하는 차이는 있지만요. 익숙해지니까 작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LG탭북은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때 주로 사용을 합니다. 타이팅을 칠 때 우측 Shift키가 좌측 Shift키보다 작아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 오타를 치게 되었어요.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아요.
평상시에는 태블릿PC로 터치하면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왠만한 커피숍에서는 WiFi를 제공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화면이 큰 태블릿PC LG탭북으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 딱 좋아요.
가끔은 WiFi를 제공하지 않는 곳도 있어요. 당장 급하게 해야 할일이 있을때는 PC방을 이용했는데요.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테더링을 통해 LG탭북을 이용해 빠르게 마무리를 한답니다.
지난번에는 세미나에서 빠르게 문서작업을 하면서 시간을 절약하기도 했죠.
영화를 한편 보는데도 걱정이 없어요. 게임은 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LG탭북으로는 잘하지 않아요. 사진도 만히 보관을 하는데요. 심심할때 가끔 사진을 넘겨보면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가끔 태블릿PC로 사용하다가 오토슬라이딩 버튼을 눌러 노트북으로 변신시키면 주위의 시선이 느껴지곤 해요.ㅋㅋ
최신 노트북 LG탭북 11T540-G330K로 어디서나 태블릿PC와 노트북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답니다. 무게도 930g 밖에 되지 않아 휴대성과 이동성이 좋구요. 가성비가 좋은 LG탭북으로 달라진 일상이 한결 즐거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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