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군미필자 선수들의 엔트리 입성 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야구게임 마구마구로 먼저 즐기는 아시안게임을 먼저 즐기면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예상엔트리를 추측해보는 것도 야구를 보다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군 미필인 나지완이 최근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확실한 존재감 통해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사령탑인 류중일 감독의 눈에 어필하는데 성공해서 최종 엔트리에 무난하게 입성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더구나 아시안게임에서 야구가 퇴출이 된 상태라 서너명의 군 미필자들에게는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기사회생으로 야구가 아시안게임 종목유지로 바귈 확률은 높지 않기 때문에 군미필자들에게는 피말리는 야구대표팀 엔트리 입성일 것 입니다.
그런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사령탑인 류중일 감독은 군미필자의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한 전력에 맞출 것이라는 의지가 강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피말리는 병역미필자 중에 시즌 도루 공동 1위인 삼성의 유격수 김상수, 5월 피안타율 0.189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좌완투수 차우찬 그리고 기아 타이거즈 4번타자 나지완으로 좁혀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사령탑인 류중일 감독은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예선탈락의 수모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야구인생의 자존심은 물론 한국 야구의 명예회복을 위해 더욱 심경이 복잡할 것 입니다. 참 안쉬운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었죠. 솔직히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ㅜ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야구경기를 더욱 즐겁게 보려면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마구마구가 메이저리그 기분을 즐길 수 있는 거 아시죠.
야구게임 마구마구는 연도별로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 팀을 통해 보다 리얼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어요.
또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능력치가 배분이 되기 때문에 더욱 흥미로운 게임이 될 것입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야구선수들이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치욕을 금메달로 명예회복하기를 응원해봅니다. 마구마구를 통해 한국선수들의 카드를 만나보고 덱을 구성해서 실전 같은 야구게임을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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