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웹게임 에이지오브드래곤: 사룡왕의 부활 공략을 위해 직업을 뭘로 해야 웹게임에 유리할까?

3D 웹게임 에이지오브드래곤: 사룡왕의 부활 공략을 위해 직업을 뭘로 해야 유리할까 고민을 많이 하면서 시작했어요. 모바일게임만 하다가 오랜만에 PC게임을 해보니 색다른 맛이 느껴졌어요. OBT기간동안 서버 오픈과 동시에 3D 웹게임 에이지오브드래곤: 사룡왕의 부활 을 즐기려는 게이머들이 많이 찾아 시작부터 기대하게 됩니다. 에이지오브드래곤은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을 통해 타격감과 조작감의 손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전투의 수호자 신룔이 함께하는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에이지오브드래곤은 비교적 안정된 서버 운영과 차별화 된 컨텐츠로 20대에서 40대에 이르는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 같아요.

3D 웹게임 에이지오브드래곤은 웹기반으로 즐기는 액션 PRG로 신룡수호와 PvP 그리고 무신장패등 즐길거리가 생각보다 많아 재미있습니다.

PC기반의 게임은 역시 스토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스토리가 탄탄하고 모두에서도 언급했듯 그래픽이 화려해서 역시 큰 화면으로 보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됩니다. 몰입을 위해서 스토리를 주의깊게 보는게 좋습니다.

간략하게 3D 웹게임 에이지오브드래곤: 사룡왕의 스토리를 정리하면 신이 떠난 대륙을 지배하기 위해 전쟁이 시작됩니다. 은룡의 혈통을 계승한 에이슨은 사룡왕을 어둠의 심연으로 가두는데 성공하지만 모든 힘을 소진하여 같이 심연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후로 천년의 세월이 지나고 사룡군단의 침공이 시작되고 대륙을 구원할 에이슨의 후예가 되어 전쟁을 시작합니다.

3D 웹게임 에이지오브드래곤의 직업군은 워리어, 레인저 그리고 위자드가 있어요. 어느 직업이 좋은지는 역시 리세마라로 해보는게 확실한데 조금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에이지오브드래곤의 파스텔톤의 분위기는 일반 웹게임과는 분위기부터가 다른게 사실이죠.

▲ 워리어

▲ 레인저

▲ 위자드

입체감을 주는 쿼터뷰방식으로 3D 웹게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오 정교하고 디테일한 배경더 역시 몰입감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기본베이스가 웹게임이지만 MORPG의 매력도 맛볼 수 있어요.

초보자들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자동 길찾기와 자동전투로 접근성이 높고 마치 무협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어 재미납니다. 물론 아이템의 획득과 레벨업 자동 아이템 장착과 아울허 스킬 레벨도 신경을 써가면서 전투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자동전투에 재미들리다보니 중간에 막히더라구요. ㅋㅋ

3D 웹게임 에이지오브드래곤은 혈통끼리 융합을 통해서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어요. 이러한 매력으로 더욱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에 빠져들게 됩니다. 퀘스트 달성을 통해서 보다 쉽게 웹게임을 즐기게 되는데요, 던전도 생각보다는 쉬웠어요.

3D 웹게임 에이지오브드래곤: 사룡왕의 부활은 포획한 드래곤을 타고 전투를 할 수 있어 보다 다이나믹한 전투를 하게 되는데요. 너무 자동전투에만 의존하는 것보다는 직접 전투를 하면서 짜릿한 손맛과 화려한 그래픽 그래픽에 뻐져보는 것도 게임이 즐거워질 것 같아요.

안정적인 OBT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호응을 받았지만 유저 간담회를 잘 관리하고 있으니 이를 통해 아쉬운 부분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니즈를 반영한다면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3D 웹게임 에이지오브드래곤: 사룡왕과 인연을 맺을 것 같아요. 아차~~ 에이지오브드래곤에서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도 볼만합니다.

에이지오브드래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