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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냉가방 패킷 쿨링백 사용해보고 휴대용 미니냉장고 같다며 좋아해

by 핑구야 날자 201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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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냉가방 패킷 쿨링백 사용해 보셨나요. 바캉스 나들이에 음료과 음식을 시원하게 보관하기 위해서 아이스박스에 넣고 아이프팩도 넣고~~ 이제는 보냉가방 패킷 쿨링백을 이용하면 바캉스 필수품이외에도 일상에서 외출시 사용할 수도 있어 더욱 좋습니다. 보냉가방 패킷 쿨링백을 한마디로 말하면 휴대용 미니냉장고라고 해야 할까요. 패킷 쿨링백은 트러블러 런치백, 클래식 런치박스 그리고 디럭스 런치백 등 3종세트로 되어 있는데요. 트레블러 런치백을 선택했어요. 다른 제품도 일상에서 외출시 사용할 수 있지만 우리집 상전이 사용하기에는 트레블러 런치백을 더 좋아할 것 같았거든요.



패킷 쿨링백 - 트레블러 런치백 디자인


토드무늬의 트레블러 런치백은 스타일도 살릴 수 있고 핸드백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게 장점인데요. 사이즈는 폭 35.5cm 높이 29.2cm 두께 15.2cm입니다. 컬러는 폴카토트입니다.



보냉가방 패킷 쿨링백에 좀 더 많이 넣을 수 있도록 수납 공간을 확보한 디자인을 적용했네요.



손잡이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견고하고 손으로 쥐기 편하게 마감을 잘 잡아 주었어요.



보냉가방 패킷 쿨링백의 후면입니다. 무난하면서도 세련미가 넘쳐보이는데요. 




바깥 쪽에 수납 공간이 보이나요.ㅋㅋ 간단한 소품이나 노트 등등을 넣을 수 있어 유용하죠.



사이드의 모습입니다. 지퍼가 있는데요.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메달면 어떨까 싶네요.



바닥면입니다. 접혀지게 되어 있어 보관시에도 공간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냉동실에 넣을 때도 역시 마찬가지구요.



보냉가방 패킷 쿨링백의 안전성


보냉가방 패킷 쿨링백 안쪽의 사방면에는 냉매역할을 하는 겔이 있어요. 혹시 안전에 대한 부분이 고민이실 수 있는데요. 패킷은 진환경 겔을 사용했다고 해요. SGS(세계적인 제품 검수기관)으로 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좀 더 자료를 찾아보니 패캣은 납, 크롬, 카드뮴, 수은 등 인체에 유해한 중그속으로부터 안전하다는 SGS테스트 리포트를 보여 주었어요.



보냉가방 패킷 쿨링백 사용은


보냉가방 패킷 쿨링백은 얼려서 사용하는 쿨링백입니다. 작게 접어서 냉동실에 8시간 얼리면 됩니다. 



그럼 어디한번 얼려 볼까요. 패킷 내부에 있는 젤이 냉장을 도와 주기 때문에  별도의 아이스팩이 필요 없죠.



샘플로 시원한 물도 함께 얼렸는데요. 외출 전 -13도 이상의 냉동실에 최소 8시간 이상 얼리고 나면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 까요. 최대 10시간의 냉장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외출도 외출이지만 더운 여름 야외로 놀러 나가도 보냉가방 패킷 쿨링백만 있으면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시원한 맥주와 음식을 즐길 수 있겠죠.



보냉가방 패킷 쿨링백에 들어갈 수 있는 제품의 갯수는 젖병2개, 캔5개 그리고 500ml 생수3개 정도 들어 갈 수 있어요. 보통은 그렇게 꽉꽉 채워 사용하지는 않겠죠. 좀 더 넉넉한 수납공간이 확보되는 클래식 런치박스 또는 디럭스 런치백을 사용하는 게 좋겠죠.



보냉가방 패킷 쿨링백 트러블러 런치백은 가볍게 준비해서 일상에서 시원한 음식과 음료를 즐기는데 적합한 것 같아요. 휴대용 미니냉장고 같은 쿨링백 이만하면 괜찮지 않나요.

패킷 쿨링백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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