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 캡쳐올 기능으로 스샷보다도 더 많은 내용을 전송하는 방법
LG G3 캡쳐올 기능으로 스샷보다도 더 많은 내용을 전송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조회한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방법은 참 많은데요. 어떤 방법으로 이용하고 계신가요. 스샷이나 URL을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요약정리해서 구두로 전달하고 계신가요. 가끔은 말길을 못알아 듣는 친구가 있으면 답답하죠. 그럴때는 이해시키려고 하다가는 뒷목잡기 딱이죠. LG G3의 캡쳐올기능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확실하게 정보를 전달하는게 효과적인 대안중에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보여지는 내용은 물론 스코롤을 해야 보이는 화면까지 복사하는 기능입니다. 스크린샷처럼 스마트폰 화면에서 보이는 내용만 저장하는 기능보다는 더 강력한 기능입니다.
LG G3 캡쳐올 기능은 사용하는것도 쉽습니다. 웹페이지나 기사의 내용을 보다가 전문을 공유하고 싶을때가 있죠. 이럴때 우측상단의 메뉴버튼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나면 화면에 나타난 다양한 메뉴중에 하단에 있는 캡쳐 올을 선택합니다.
선택과 동시에 메모리에 임시로 보관이 되고 작업을 수행할때 사용하는 앱을 선택하면 됩니다. 갤러리를 이용해 볼까요. 물론 구글+를 이용해도 되지만 갤러리가 사용하기 편해요.
그럼 화면처럼 전문이 보여지는데요. 다이아몬드 포인트를 이용해 원하는 부분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최종 전달할 화면을 결정했으면 저장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앨범에 『Capture all』 카테고리가 생기면서 여기에 보관이 되죠.
켭쳐올 된 기사내용을 Q메모+의 편집기능을 통해 메모나 밑줄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집을 할 수 있어요. 역시 편집이 완료되고 저장을 누르면 갤러리에 『Capture all』카테고리로 저장이 됩니다.
앨법>Capture all에서 저장한 내용은 상단의 공유버튼을 눌러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하면 됩니다. 참 쉽죠.
갤러리의 캡쳐올에서 공유버튼을 누르면 저장된 내용을 SNS나 메일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LG G3 캡쳐올 기능은 이럴때 편리합니다.
친구에게 기사전문을 보내고 싶을때 URL를 복사하여 보내는 방법보다 캡쳐올 기능을 통해 내용을 보관하여 공유하면 편합니다. 한 화면으로 모두 표현된 레시피라면 스크린 샷으로 공유하면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한페이지를 넘기는 내용입니다. 이럴때 여러분 스크린샷을 하는 것보나 캡쳐올로 한방에 복사해서 공유하면 정말 편합니다. 또한 공유하고 싶은 기사내용 중에 꼭 강조해야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저장전에 편집을 누르면 Q메모+로 전송이 됩니다. Q메모+기능을 활용해 밑줄도 긋고 추가로 메모를 해서 공유하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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