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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나루2

여름휴가를 미루고 세상 편하게 피서를 즐기는 방법!! 가끔은 이렇게 보내면 어떨까? 더워도 너무 더워 아침 시작을 덥다라는 말과 함께 시작하게 되는데요. 예전에는 더위를 피하려고 여름휴가를 갔다보니 피서여행이라고 했어죠. 요즘은 피서보다는 휴식과 여행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여름휴가를 떠나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그말이 그말 같지만 ㅋㅋ 여름휴가는 길게 가는 편이 아닌데요. 더위에 피곤이 더 누적이 되는 것 같아서요. 어떤 분들은 호텔에서 1박2일 동안 편하게 쉬면서 여름휴가를 즐기기도 하더라구요. 잔소리 없이 하루종일 보고 싶은 영화 보면서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쐬면서 졸리면 자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여름휴가를 미루고 세상 편하게 피서를 즐기는 방법이랍니다. 정주행으로 즐거운 기간 그 동안 보고 싶어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영화나 드라미 시리즈를 한 번에 몰아.. 2018. 7. 22.
윤중로 소식을 전합니다. 여의나루역가지는 조금 볼만한데 국회의사당쪽으로는 한강변 반대쪽으로 일부 벗꽃과 목련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사당쪽 인도에 미대생인가 좌우지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볼만 할듯 .. 전 붐비는거 좋아하지 않아서리.. 윤중로 동영상 한강변 개나리 목련과 벗꽃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2009.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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