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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앱솔루트 디스코3

보드카의 명품 앱솔루트 글리머와 독특한 문화의 향기 앱솔루트 스페셜 에디션의 역사 앱솔루트는 해마다 새로운 형태의 문화를 통해 보드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맛이나 가격으로서가 아니라 매번 의미를 부여하는 Creative한 마케팅에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매번 색다른 파티로 젊은층에게 어필을 하면서 올해는 앱솔루트 노레이블, 앱솔루트 치어스에 이어 연말을 겨냥해서 세번째로 앱솔루트 글리머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앱솔루트 글리머의 컨셉은 겨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평범한 일상이 의미하는 것은 이전에 앱솔루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원래 병에 스페셜 패키지를 덧입히는 형식을 의미하지 않았다 싶습니다. 물론 다람쥐 쳇바퀴 같은 현대인의 생활을 말 할 수도 있지만 겨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을 보인 앱솔루트 글리머는 병에 덧 붙이는 기존의 형식.. 2010. 11. 21.
뜨거운 여름밤을 식혀줄 앱솔루트 치어스로 칵테일 파티를 해보세요 드디어 결전의 16강전 우루과이와 한판 승부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경기도중 실수를 하더라도 뛰지 않는다고 해도 여러분 TV 광고처럼 태극전사의 이름을 불러줍시다. 오늘 같은 날 마시기 좋은 술 항상 신상이 나올때마다 스토리가 있는 앱솔루트가 이번 월드컵에 걸맞는 앱솔루트 치어스(ABSOULT CHEERS)를 선보였습니다. 조금 더 일찍 출시가 도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름부터가 16강의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듯한 앱솔루트 치어스는 병에 손잡이가 달려 참 재미있습니다. 보드카를 손잡이가 있다고 그냥 드시면 16강을 응원하는데 조금 애로사항이 있으니 조금은 폼나게 마셔 보세요. 이번에 출시된 앱솔루트 치어스는 5명 내외의 사람들과 칵테일 즐기기에 충분하게 피처와 보드카로 1병으로 구.. 2010. 6. 26.
보드카 앱솔루트 락 애디션 히스토리와 인디밴드 안녕바다와 포니 2009년도 이제 한달남짓 남았습니다. 벌써부터 송년식 스케쥴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4개나.... 얼마나 마시고 권하고 할지.. 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고역이죠. 특히 소주는 쓴맛때문에 많이 마시질 못해요. 비싸지만 양주는 쓴맛이 덜해 마실때는 부담이 없어요. 그렇다고 주량이 센것은 아니고 몇잔정도가 부드럽게 넘어간다는 거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술중에 보드카종류로 앱솔루트가 있다고 해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보드카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로 러시아말고 바다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약 14세기경부터 마시기 시작했다니 역사가 상당하죠. 보드카 하면 알코올 돗수가 높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60도 이상이었는데 지금은 45도에서 50도가.. 200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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