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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아이티쇼(World IT Show) 2011와 우월한 기럭지의 섹시한 누나들과의 함수관계 오후에 강남 코엑스에 월드아이티쇼(World IT Show) 2011에 다녀왔습니다. 작년보다 규모가 더 커진듯 했습니다. IT흐름을 따라가려면 월드아이티쇼(World IT Show)만한 것도 드믈죠. 1층에서는 주로 중소기업체와 지자체 그리고 대학생들의 연구결과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3층에는 삼성, LG, SKT, KT등 대기업들의 IT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전등록을 해서 빨리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월드아이티쇼(World IT Show) 2011은 Get IT Smart라는 부제를 통해서도 느껴지지만 키워드는 스마트, 3D, 클라우드등이 었습니다. 부스마다 열정적인 설명과 섹시한 누나들을 주위로 관람객이 모이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더라구요. 먼저 1층을 둘러 보았습니다. 중소업체의 전.. 2011. 5. 12.
월드IT쇼2010 삼성녀 엘지녀 알녀가 나타나자 분위기는 일시에 반전되었다. IT시장의 흐름을 보기위해 삼성동 코엑스에서 행사하는 월드IT쇼2010 G-TTEK/ITRC FORUM2010에 참관했습니다.이웃블로거님들의 참관리뷰를 보고 가고 싶었는데 하늘이 제 마음을 알았는지 기회가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디카도 없이 애니콜 SPH-W5950핸드폰을 가슴에 품고 햇빛이 제법 따가은 오후에 출발했습니다. 역시 관람객이 많았어요. 우선 출입증을 위해 간단한 서식을 작성하였습니다. 목에 걸고 입땅......ㅋㅋ 전시회는 1층과 3층에서 이루어지는데 1층은 주로 지차체별 IT제품과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층은 삼성,엘지,SKT,KT...등등의 업체들이 대형부스를 설치하고 체험과 각종 이벤트와 전시를 하였습니다. 촛점을 잃어 버리게 하는 알녀의 위력 제가 주목하고 관람한것은.. 2010. 5. 26.
스포츠 음료수에 얽힌 오해와 진실속에 있었던 에피소드 작년에는 여러기지 일로 회식이 많았어요. 많은 날은 일주일에 두세건정도 있었을 때도 있었어요. 회식은 보통 식사보다는 안주가 나오기 전에 몇 잔을 마시게 됩니다. 밋밋하다고 해야 하나요. 빈속엔 쥐약이라 개인적으로는 곤욕스러운 일입니다. 1차에서 식사위주로 진향이 되면 조금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왜냐구요. 분위기가 싸해서 흐지부지 귀가를 할 확률이 높거든요. 시간대로는 보통 8시 전후. 귀가하면 딱 좋은 시간이죠. 그러나 술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면 꼭 2차, 3차를 외치는 사람이 있어요. 사실 그런 맛에 마시기도 하지만.. 언젠가 그날도 여지 없이 얼굴에 술기운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2차로 호프집에 고고씽... 이때 갈사람은 소리없이 사라지곤 합니다. 저도 그러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끝까지.. 2010.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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