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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빔 HS200G로 즐기는 여름휴가!! 올 여름휴가는 여친과 함께 공포영화로 즐겨볼까? 미니빔 HS200G로 즐기는 여름휴가!! 올 여름휴가는 가족과 함께 계곡에서 영화와 함께 즐겨보는 삿도 좋을 것 같아요.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바다보다는 주로 계곡을 찾는 우리가족은 이번에는 양평이나 가평의 계곡으로 여행을 떠날까 생각 중 입니다. 아직은 가족들에게 알리지는 않았어요. ㅋㅋ 솔직히 더운 여름에는 몇박을 하는 긴 여행보다는 당일여행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아내도 마찬가지구요. 아이들은 좋아하지만..ㅋㅋ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 올해도... 그런데 이번에는 색다른 여름휴가를 즐겨보면 어떨까 고민중이랍니다. 예전에 홈씨어터가 처음 나왔을때 훅~~ 간 적이 있어요. 거실에 홈시어터를 설치하고 영화를 보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말이죠. 지인의 집들이에서 영화를.. 2012. 6. 24.
스마트폰 거치대 누메릭 스마트 스탠드 F1 다양한 각도, 높이 조절로 영화,TV 편하게 스마트폰 거치대 누메릭 스마트 스탠드 F1 다양한 각도, 높이 조절로 영화,TV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껌딱지가 되어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봐야 하지만 집에서는 책상에서나 아니면 좀 더 편안하게 누워서 스마트폰을 이용할 경우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이용하면 편하답니다. 소중한 스마트폰을 책상에 놓고 사용하다가 떨어뜨리기도 하죠. 이럴때 거치대가 있다면 좀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주부의 경우는 주방에서도 역시 거치대를 활용한다면 편하답니다. 물론 스마트폰 거치대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해보니 있으면 편리하게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스마트폰 거치대 누메릭 스마트 스탠드 F1은 다른 거치대에 비해도 각도와 높이을 다양하.. 2012. 2. 7.
[백업프로그램추천] 백업하는법 소개와 재부팅만 되는 老트북된 노트북 일병 구하기 그동안 게을러서 쿨링펜이 맛이 간 상태로 근 1년간을 사용하던 愛컴 노트북이 상병 진급도 못하고 맛이 갔습니다. 못난 주인을 만나 고생만 죽살라게 한 老트북이 되어버린 노트북 일병을 구하기 위해 몇시간을 고생했습니다. 데이타 백업을 받아두기는 했는데 최근 한달간의 자료는 역시 게을러서 그대로 둔 채 순간 착각으로 포맷을 하고 말았습니다. 노트북이 원인모를 사고로 허리가 끊어진 상태이기도 해서 말이죠. 병풍 뒤로 보낼 생각을 하니 참담한 심정을 견딜 수가 없었어요. 새 식구를 들이려니 최소한 기십만원을 들여야 하니 말이죠. 결국 어쩔 수 없이 아이스팩을 노트북 바닥에 놓고 쿨링팬의 역할을 대신해서 부팅을 했답니다 ㅜㅜ 한달간의 자료를 빠이빠이한 아픈 사연을 여러분은 당하지 마시고 폴더 및 파일 동기화 백업.. 2011. 2. 20.
[파일관리,버전관리,PC관리] 중요문서,MP3,PMP자료 복구보다 Tisync로 누워서 백업을! 요즈음은 주변 저장장치들이 발전으로 예전보다는 훨씬 작업환경이 좋아져 문서나 제법 큰 자료로 걱정이 없습니다. USB메모리를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256Kb만 있어도 이동의 편리성으로 대단히 편리했습니다. 지금은 10배나 되는 256GByte USB메모리가 나오고 있으니 기술 발달의 속도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개인자료의 중요성 이동식 저장장치 및 IT기기(MP3,PMP...) 등 휴대의 간편성,이동의 편리성으로 급속도로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개인들의 각종 자료들이 예전보다는 훨씬 많아지고 보관 역시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용은 잘하는데 정작 데이타의 관리는 소홀한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문서이거나 추억이 담긴 사진이 저장장치의 문제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 2010. 2. 23.
영화 무료 다운로드 보다는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관람해야 할 때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정보를 무료로 얻다보니 영화,음원등등 상품화되는 것들도 당연히 무료로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영화 한편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노고 하는 것을 보면 무료로 영화를 본다는 것은 참으로 죄송스런 일입니다. 영화가 개봉이 되기도 전에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는 경우를 보면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작권보호를 위한 법안이 만들어지고 기술적으로도 많은 발전을 해왔지만 여전히 팽배해 있는 의식에서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양잿물: 콩깍지나 짚을 완전히 태운 뒤 그 재를 시루에 안치고 물을 부어 우려 낸 물로 기름기와 때를 잘 빨아내어 이불잇,요잇등 무명빨래에 많이 쓰였습니다. 적정한 가격으로 활성화 한편의 영화.. 2010. 1. 11.
[실시간 인터넷 강의] IT코리아가 비싼 학원비를 강력하게 드라이브 건다. 공교육이 제 구실을 못하는 것은 사설학원의 활황이 증명한다. 『학원에서 배워라 』라는 말은 인선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자녀가 들었다면 말 다한거 아닙니까? 물론 아이들의 입을 통해 와전된 말일수 도 있습니다. 아주 일부의 선생님이 농담으로 말씀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너나할것 없이 학원을 다니며 선행학습을 하니 답답한 현실을 빗대어 나타난 세태일 수도 있습니다. 자주 바뀌는 교육제도 갈팡질팡하는 학부모 춤추는 학원 정권이 바뀌거나 이슈가 생기면 바뀌는 교육정책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혼란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교육비 때문에 제도를 바꿔도 철학이 바뀌지 않으면 공전하고 마는것 같습니다. 학원들의 영업시간은 아직도 잘 지켜지고 있는지, 학원들의 세금탈루는 없는지, 학원비의 가격은 적당한지 다시한번 지켜.. 2009. 12. 22.
넷북 커피메이커 PMP 한경희스팀청소기 Fiio헤드폰앰프 문화상품권 손쉬운 도전 따라쟁이 핑구..ㅋㅋ 이런거 잘 안하는데 혹시나 어쩌면 본전치기 심심풀이 실력은 있어도 기회를 못찾는 분들의 실력을 펼치는 장이 된다면 안되도 그만... 사실 되면 좋고...ㅋㅋ 산업기술온라인공모전 많은 분들이 실력을 뽐내서 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원하면서 2009. 11. 11.
처남이 조카에게 선물한 스카이라인 T-MAX 16G PMP 외종사촌이 PMP를 들고 다니는걸 보더니 사달라고 졸라 시험이 끝나면 사주기로 지난주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장모님 약 때문에 처형을 만났는데 처남이 보낸거라며 PMP를 주고 가시더라구요. 조금은 당황했고. 중학교 입학에 마땅히 사줄만한 걸 고르다 준비했다는 말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처남에게 고맙다고 전화하니 뭘 전화를 다하냐고.. 공부하는데 서로 주고 받으면서 교육용으로 활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우리아이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에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제 어릴때는 PMP가 없던 시절입니다. 요즈음은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해가서 숨이 찰 지경입니다. mymy하나면 그것도 테이프가 Autoreverse가 되는 거면 짱이었는데..앞뒤로 16곡정도 녹음되는 걸로 아는데.. 옛날하니까 생각나는군요 핸드폰.. 2009.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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