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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청소년하늘극장3

국립창극단 내이름은 오동구!!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소년의 꿈을 어떻게 볼 것인가? 국립창극단 내이름은 오동구!!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소년의 꿈을 어떻게 볼 것인가? 국립극장 국립창극단의 내이름은 오동구 공연 첫날 우리가족이 함께 관람하고 왔습니다.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소년의 꿈을 그린 내이름은 오동구는 영화 청하장사 마돈나를 창극으로 제작되었답니다. 오랜만에 가족이 같이 창극 내이름은 오동구를 보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예약을 했지만 아이들이 성소수자 역할을 한 오동구를 어떻게 이해하며 받아 들일지 걱정도 조금은 되었답니다. 중간에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어요. 내이름은 오동구가 끝날때가지 아이들이 군소리 없이 관람하는 걸 보니 재미있었나봐요. KB하늘 청소년극장은 별오름 극장보다 무대가 크답니다. 주말이고 첫 공연이라 그런지 청소년들과 부모.. 2013. 6. 9.
어린이 연극 추천으로 이스라엘 어린이 연극 오나포랏 극단의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거야 어린이 연극 추천으로 이스라엘 어린이 연극 오나포랏 극단의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거야가 괜찮은 것 같아서 동생네 가족을 위해 예약을 해주었어요. 2월14일 목요일은 3시, 5시 2월15일 금요일은 3시에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공연을 합니다.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거야는 갈리아 프래드킨 연출, 이찍 웨인가튼이 대본연출가 가일라 프래드킨의 연출을 했습니다. 1970년 오나포랏이라는 여배우가 창단한 오나포랏극단은 이스라엘 과학문화체육부와 텔아비브-자파 시의회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해여 오나포랏극단은 예술작품을 통해 이스라엘 아이들에게 예술적 가치와 인정, 이스라엘과 세계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나포랏 극단의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거야는 독특한 무대언어와 풍부한 극적인 움직임.. 2013. 2. 9.
공명 15주년 기념콘서트 WITH SEA 해오름극장에서 5시간의 공연내내 소리에 대한 감동을 공명 15주년 기념콘서트 WITH SEA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아내와 함께 5시간 공연내내 소리에 대한 감동을 온몸으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오래되기는 했지만 국립국악원 예약당에서 이농삼화 공연이후 처음 국악 공연을 관람하게 되어 남다른 기대를 하면서 출발했습니다. 국립극장에서 활동하는 블로거의 초청으로 남산에 위치한 국립극장은 처음 가보게 되어 더우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국립극장은 1950년 아시아 최초로 세워진 국립극장으로도 유명합니다. 극장은 모두 3개인데 공명 15주년 기념콘서트 WITH SEA가 열린 해오름극장이 제일 크고 그다음은 달오름극장, 별오름극장이 있어요. 그리고 중앙에 아담하게 KB청소년하늘극장이 있답니다. 주차를 하고 걸어가는 길에 아카시아향이 어찌나 그윽하던지 정말 오랜만에 마음껏.. 201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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