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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맛집 중 스끼야끼 맛집 샤부샤부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 일품당의 스끼야끼는? 광화문 맛집 중 일품당 스끼야끼 맛집에서 스끼야끼를 먹고 왔어요. 샤부샤부와 스끼야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이 좋아요. 지난번에 스끼야끼를 먹고 이번에 한번 더 먹으면서 제대로 소개를 하게 되었네요. 이웃블로거 mark님의 식사초대로 광화문에서 만났답니다. 늘 저보고 맛집을 어떻게 잘 찾느냐 말씀하시지만 늘 맛집으로 초대해주셔서 제가 묻고 싶은 말이랍니다. 광화문 8번 출구에서 나오니 세종문화회관 뒤편이더라구요. 전화를 해서 물었더니 바로 보이는 겁니다. 코 앞에 말이죠.ㅋㅋ 광화문 8번 출구로 나와 우측으로 보니 일품당이 있었어요. 그런데 상호가 낯이 익더라구요. 지난 2월에 먹었던 기억이 나는겁니다. 그런데 처음 온 것 같은 거 있죠. 그때도 mark님과 함께 했는데...그땐 광화문역의 8번 축구로 .. 2012. 6. 25.
샌디에고에서 귀국한 블로거 빨간내복님과 발산맛집 발산삼계탕집에서 2년만의 재회 샌디에고에서 귀국한 블로거 빨간내복님님과 발산맛집 발산삼계탕집에서 2년만의 재회했습니다. 정확히 16개월만이죠. 빨간내복님이 2011년 12월에 귀국했었죠. 그런데 만나기로 한 날에 일정과 과로로 전화통화만 하고 만나지 못했답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그때 mark님과 같이 만나기로 했었거든요. 덕분에 mark님과 인사동에서 만났었답니다. 이러한 히스토리 끝에 빨간내복님께서 3월초 귀국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듣고 만나기로 했답니다. 2009년8월에 처음 빨간내복의 닉네임 짓기 이벤트에 응모하면서 왕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3년이 되어가는 군요. 귀국 후 개인일정을 소화하고 만나기로 하면서 어찌나 설레이던지....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어렵게 휴가를 내어 전화를 해주셔서 너무나 반가웠답니.. 2012. 3. 21.
광화문 일품당에서 블로거들과 금요일 식사 다음날 블로그어워드 대상 수상자와의 식사 광화문 일품당에서 블로거들과 금요일 식사 그리고 블로그어워드 대상 수상자와의 식사를 했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2년반을 알면서 지내 온 Mark님의 초대로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작년 1월에도 같이 식사를 해서 거의 1년만에 재회(?)를 한 샘이죠. Mark님은 전 현대종합상사 사장님으로 화려한 경력을 가지신 분이면서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블로거들을 초대해서 식사와 함께 각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젊게 인생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광화문 일품당은 Mark님이 자주 이용하던 식당으로 깔끔한 샤브샤브집이었답니다. 그런데 초대를 받고 오신분들을 보니 너무 반가운 거 있죠. 누가 왔을까요.ㅋㅋ 궁금하시죠. 아닌가? ㅋㅋ 풀칠아비님, 자운영님, 악랄가츠님, 작은소망님, 꼬.. 2012. 2. 13.
전 현대종합상사 사장 전명헌님이 아닌 블로거 Mark님과 이미례감독의 여자만에서 만나다. 전 현대종합상사 사장 전명헌보다는 Mark로 알게 된 것은 2009년 8월8일입니다. 당시 일상을 주제로 포스팅을 하며블로그에 대해 눈을 조금씩 뜰 때 였어요. 지금은 리뷰블로거로 포스팅의 8할을 리뷰로 하고 있었지만요. 세상에 리뷰아닌게 있겠습니까만은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소통의 폭이 넓어 특별하지 않으면 계속 갈 겁니다. mark님과의 첫 방문 포스팅 세탁기가 멈추자 아내에게 노래를 불러주던 막내가 앞이 안보여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신화의 주역답게 은퇴후에도 블로그를 통해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블로깅 그여자가 아닌게벼~~ 추위에 몸을 웅크리게 되어 자동으로 짤목이 되는 소한이지만 17개월간 온라인에서 블로거로서 교류를 한터라 친구같고 때로는 형님같은 분이라 그깟 추위쯤은 나의 두꺼운 비계.. 2011. 1. 9.
어린이보험 가입해서 비용부담은 없지만 다치고 나면 마음은 아프다. 예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월9,900원을 납부하는 어린이보험을 가입해서 몇해 동안은 보험금을 탈 이유가 없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고학년이 되면서 행동반경이 넓어지면서 상황은 달라졌어요. 가지도 2개 뿐인데 바람잘날이.. 금요일 퇴근을 하고 나서 집에 와보니 막내놈이 반깁스를 하고 있는 겁니다. ㅉㅉ 주말동안 컵스카우트에서 수상훈련이 있었는데 말이죠. 다행히 인대가 늘어난 정도라고 해서 덜 걱정은 되었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았어요. 아들 둘뿐이데. 가지가 많은 나무도 아니데 바람이 왜 그리 부는지...그런데 다치기 몇일 전 아내가 넌즈시 건넨말에 역시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내의 변성기와 합창대회 내달 17일에 제6회 한국청소년합창콩쿠르에 출전하기위해 부.. 2010.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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