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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3

맞벌이와 자취생의 앳지있는 음식관리!! 먹을 때마다 처음처럼 개봉날짜 백클립 맞벌이를 하는 가정에서나 자취생들은 특히 손쉬운 음식관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음식을 관리하지 못하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눅눅해져 잘 먹지 않게 되어 결국 음식쓰레기가 되버리기 십상입니다. 물론 자취생의 경우는 굴욕적인 식사를 해야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겠죠. 혼자 생활하는 것도 서러운데..ㅜㅜ 일반 반찬은 Lock & Lock에 넣어 보관하면 되겠지만 여의치 않은 과자,빵,과일과 채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눅눅해지기 쉬운 과자,빵 자취생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가정에서 심심하거나 간단한 요기를 위해 먹게 되는게 빵과 과자류입니다. 먹다보면 남게 되는데 금방 먹을 건데 하고 봉지 채 두는 경우을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아니면 두면 눅눅해질까봐 일부러 다 먹게 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개봉날짜 백클립을 이.. 2009. 10. 22.
[실제!!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아내의 빈자리 메우기 사고가 난지 2박3일이 되었습니다. 검사가 일단락 되어 이제는 안정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혼자 받는 아내를 생각하니 갑자기 열이 확 받더라구요. 모든 것이 헝클어진 일상에서의 스트레스가 내가 겪지 않았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니 심술이 납니다. 자녀관리 제가 먼저 출근을 하고 아이들은 1시간 후에 등교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당분간 1시간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수업이 끝나고 아무도 없는 집으로 들어오는 아이들이 측은 하지만 어찌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학원과 숙제 그리고 익일 준비물등을 확인하고 챙겨야 하는 일을 해야합니다. 막내는 평상복, 장남은 교복 그리고 체육복의 세탁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아내가 그동안 준비해온 것이 효과를 제대로 낼지 의문.. 2009. 9. 10.
맞춤법 울리 살람 한쿡말 너무 힘이 들어요 블로깅하다보니 글을 많아 써보지 않고 읽기만 한지 오래 되어 혼동되는 글자때문에 비숫한 말로 바꿔쓰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빨리치다보면 오타야 애교로 봐주지만... 제가 혼동되는 글자 안 과 않 안 안 벌고 안 쓰다. 안 춥다. 비가 안 온다. 이제 다시는 그 사람을 안 만나겠다. 안 먹고는 살 수가 없다. 않(다 ) 그는 말을 않고 떠났다. 꼬마는 세수를 않고 밥을 먹으려고 해 엄마에게 혼이 났다. 가지 않다. 책을 보지 않다. 그는 이유도 묻지 않고 돈을 빌려 주었다. 아이가 밥을 먹지 않아서 걱정이다. 예쁘지 않다. 옳지 않다.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여행 가는 것을 포기했다. 돼 와 되 돼다라는 글자는 없더라구요. 왜 이게 혼동되는지 나 원참!! 되다 1 새로운 신분이나.. 2009.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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