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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4

야후! 순대 드셔보셨어요. 새로운 야후! 홈페이지 타이거 JK 순대보다 맛있는 순대 만드는법 하루게 다르게 쏟아지는 정보와 변화된 기술을 공부하느라 학생이 된 기분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뭐라고 말들은 하는데 분위기에 동참하지 못하고 늘 동떨어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님 뒤쳐진 인생을 살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가 많고 주변에도 같은 고민으로 하소연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만큼 세상의 변화가 빠르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완터치 쓰리 강냉이 야후! 홈페이지의 리뉴얼에 대해 소식을 듣기만 하고 어떤 기능이 추가 되었는지 무감각하게 있던게 사실입니다. 왜 무감각 했을까요. 변화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해 강건너 불구경했던게 아니었을까요. 변화를 보고만 있다고 아느것은 아닙니다. 변하는 것은 변하는 것이고 배우고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나 다름없는 세상입니.. 2010. 9. 8.
[하루야채] 고기 좋아하는 만큼 야채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제가 예전에 대장암검사를 하기 전에는 육식을 많이 좋아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고기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용종을 떼어내고 나서는 고기도 적당히 먹으려고 하고 야채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너무 편향된 식사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이죠. 뭐든지 적당한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야채를 생각보다 적게 먹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평상시는 신경을 잘 안써서 무신경했지요. 과일을 먹이기는 하는데 고기먹을때 상추에 싸서 먹거나 학교 급식에서 분위기상 먹는 정도니까요. 그정도면 다행이라구요. ㅋㅋ 그래도 부모맘이 어디 그런가요. 이왕이면 편식하지 않고 잘 먹기를 바라게 되죠. 야채1일 권장량 350g 둘째는 그나마 나은 편이라 덜 한데 첫째놈이 가끔 화장.. 2010. 8. 27.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들꽃수목원 6000원으로 100%즐기기 휴일이나 주말에 바람은 쐬러 나가고는 쉽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 늘 고민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번잡스러운 것보다는 깔끔하게 여유를 즐기며 다음날 피곤에 연장되지 않는 당일여행은 없을까요. 휴일이라 나가면 분명 교통체증에 고생만 죽살라게 하고 오리라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휴가철이거나 연휴첫날은 어렵겠지만 오늘같은 하루 휴일은 틈새가 있기 마련이거든요. 운이 좋기도 하구요.ㅋㅋ 예를 들면 춘천닭갈비 먹으러 갈때는 추석 마지막날 아침에 출발하면 가볍게 푸짐하게 먹고 올 수 있어요. 양평을 가려면 보통은 88고속도로 타고 미사리를 거쳐 팔당댐으로 해서 코스를 잡는데 저는 내부순화로를 자주 이용합니다. 물론 복불복이지만 아직까지는 확률이 좋은 편이예요. 아침 식사후 8시30분 출발을 했어요. 어디로 양평의.. 2010. 5. 5.
자원봉사 후 아들 친구들 라면파티 핑구야 날자의 맛있는 라면 레시피 둘째는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집에도 잘 데리고 오는데 준혁이는 밖에서는 잘 어울려도 한두명 정도 데리고 와서 크게 걱정할 일도 아니고 스타일이 틀리니까? 큰 아들 준혁이는 자원봉사를 갔습니다. 예전하고 틀려서 자원봉사를 일정 수준으로 해야 졸업을 할 수 있죠. 바람직한 제도입니다. 실질적인 효과가 있던 없던 반복하다보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작은 아들은 학원에 가서 모처럼 우리내외는 한가했지만 아이들을 위해 지난번에 미루다 못한 책장정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이 지났을까? 오후 책장 정리가 마무리 될 무렵 아침에 자원봉사를 간 준혁이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아뿌!! 친구들하고 라면파티하기로 해서 집으로 데리고 가려는데 어떠세요" "어~~ 집안 청소하고 있어서 힘들 것 같은데" "아이~~ 뚝" 아내가 .. 2010.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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