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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리5

[내 앨범 위젯][아이폰4Up - 무료어플] 시크릿가든 나타나 1분과 4분의 차이는 벅스 음악 무제한 다운로드 어플 벅스하면 음악 다운로드 업체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블로그에 위젯을 설치하고 아이폰에 어플을 설치하면서 음원시장 분야에서 선두권에서 폭넓은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벅스의 주로 하는 서비스는 음악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서비스입니다. 스트리밍서비스는 다운로드한 음악을 플레이시켜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2009년 9월27일 기준으로 회원수가 2,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월 정액가입자수가 매월40만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이캐스트, 소녀시대, 슈퍼쥬니어, (f)x, 미스 싸이공 등 영화, 온라인 게임, 벨소리, 만화 등의 다양한 기타 컨텐츠도 제공 하고 있더라구요. 또한 라이선스 사업과 디지털 음원 유통 및 투자도 하고 있어 130,000곡 이상의 유통이 가능한 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투자펀드만.. 2010. 12. 7.
쏘울 SOUL 1000원에 구매한 행운으로 ANTI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LG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이유야 있지만..혹시 LG관계자가 계신다면 개인적인 취향이니 오해마시길... 큰 아이 핸드폰을 바꿔주면서 둘째 그리고 아내는 몇달전에 이미 바꾸었습니다. 011에서 010으로 변경을 무쟈게 고민하고 그렇게 2년인가를 2G를 고수하며 011을 유지 했는데.. 결국.... 삼성의 Anycall의 SOUL폰이 한참 나올때 꼭 갖고 싶어던 폰이었어요. 햅틱이 더 갖고는 싶지만..ㅉㅉ 통신사를 변경하지 않으면 버스폰으로 구매할 수 없어 결국 LG텔레콤으로 변경했어요. KTF오 있지 않냐구요. 아내가 LG를 먼저 써서(문지방 넘을 힘이 없을때 찬밥이라도 얻어 먹으려면..OTL) 이래서 Anti LG에서 가족 모두 LG텔레콤으로 가입 향후 2년간 ..또 하나 이유가 있는데 내.. 2009. 6. 14.
자신이 감동하지 않으면 방문 블로거는 감동하지 않는다. 지난 5월23일 티스토리 초대장배포 관련 하여 조촐하지만 핑구에게는 열라 힘든 이벤트를 했습니다. Me Fish! by Hamed Saber 자세한 내용은 http://jongamk.tistory.com/314 참조바랍니다. 물론 아래 정리한 블로거님들 대부분은 잘 모르실겁니다. 지속적으로 이밴트를 홍보한게 아니고 당일에 1회 공지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http://jongamk.tistory.com/314에 의해 댓글 다는 순간 자동 이벤트 응모가 되었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는 총 315편의 Posting과 1428건의 댓글 그리고 20건의 트랙백, 163건의 방명록의 성과가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다음의 베스트글에도 1편이 등록되는 영광도 있었습니다.(http://jongamk.tistory.com/.. 2009. 6. 1.
전 서빙(Serving)만 하러 왔는데요. 티스토리 초대장 3장과 벨소리를 드립니다. 한 동안 내리던 비가 오늘은 화창한 날씨를 선물로 하고 아침부터 상쾌한 심호흡을 할 수 있게 해 좋았습니다. 아이들 시험준비에 애써준 아내와 공부하는라 스트레스 받은 아이들을 위로 할 요량으로 일찍 서둘러 귀가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도 여전히 Very Busy한 아이들!! 학원 다니느라 지친 아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나라 교육 현실이 그러하니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오븟하게 아내와 외식을 함께 하고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CampingDrive 캠핑드라이브 - 오대산 소금강 by toughkidcst 자주 외식을 하는 건 아니지만 뭘 먹을까로 시작해서 조율하는 과정은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닙니다. 블로깅을 하면서도 막상 맛집 Posting 찾아보는 경우는 드믑니디. 일단 조.. 2009. 5. 23.
자기 아이를 잃어 버린 부모 심정을 아십니까? 연락처 : 어린이재단 , Needworks 1800세대의 큰 단지에서 부모님과 형제들이 같이 살 때 였습니다. 126동엔 부모님 109동 둘째네 9층 막내네는 117동 우리는 103동에 살았어요. 참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안사람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어머님은 일산으로 둘째는 서울로 진출(?)했지요. 우리아이들이 3살,2살때였습니다. 부모님에게 드릴 물건이 있어서 두 아이와 함께 자전거에 태우고 갔어요. 103동에서 126동까지!! 그야말고 끝에서 끝이나 다름없는 거리라 아이들이 걷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어요. 아내가 다른동 우편함에 잡지를 넣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자전거 앞뒤로 조금 불편하지만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과 갔어요. 아이들을 부모님집에 데려다 놓고 아내의 부탁을 들었.. 200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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