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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5

위스키는 어떤 맛일까? 위스키 하면 떠오르는 임페리얼 쭉~ 드링크로 한해를 마무리 위스키는 어떤 맛일까? 위스키 하면 떠오르는 임페리얼을 마시면서 2011년을 마무리 했어요. 임페리얼의 새로운 맛을 느껴본 아내와 오븟한 저녁을 보냈어요. 임페리얼은 애주가라면 모르는 분이 없을 겁니다. 1994년도에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 클래식12로 선보였으니까 벌써 17년이 되었네요. 우리아이들보다도 형이네요. 헐~~ 직장인이라면 1차로 목을 축히고 그리고 다음 장소로 가는 회식장소에서 임페리얼을 쉽게 접하게 되기도 하죠. 처음부터 임페리얼을 만나기도 하지만 보통은 1차 다음에 필 받아서 만나게 되기 때문에 임페리얼을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답니다. 소주는 쓴맛이 있어 마실때 조금 부대끼기도 하는데 임페리얼은 향이 좋아서 친구들과 만나면 즐기는 편이랍니다. 아내에게 맞을 뻔 하다. 지.. 2011. 12. 31.
앱솔루트모드 런칭파티 사진으로 느껴보는 패션쇼와 함께 한 열정의 앱솔루트파티 앱솔루트모드 런칭파티에 응모했다가 떨어져 아쉽게 사진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패션쇼와 함께 한 열정의 앱솔루트파티는 해마다 색다른 느낌으로 신상을 선보여 늘 기대되는 보드카입니다. 이번 앱솔루트모드 런칭을 기념한 앱솔루트파티는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렸답니다. 이번 파티는 앱솔루트의 컨셉에 맞게 제일모직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디자이너 한상혁씨와 손을 잡고 앱솔루트 모드의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아트 퍼포먼스와 함께 런칭파티를 진행하여 앱솔루트만의 패션세계와 판타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단순한 파티가 아니라 패션쇼와 어울어진 파티라 은근 기대하고 응모를 했었는데 아쉽게도 떨어졌답니다. 다음에는 나이를 좀 줄여서 응모를 하던지 해야지.. 칵스(Tha Koxx)의 공연으로 앱솔루트파티가 시작되었는데 .. 2011. 12. 8.
모태솔로 명절 스트레스, 가정주부 명절 증후군 남기면 병풍 뒤로 일찍 갈수 있다!? 명절 연초에 설날과 가을에 추석을 전후한 일주일간은 명절 스트레스와 명절증후군으로 고생을 많이 하게됩니다. 괜한 신경질과 멍때림으로 한숨을 내쉬면 옆에 있는 사람까지 불안하고 힘들게 됩니다. 올해는 결혼해야지 ~ 언제 결혼할래~ 누구는 또 애 들어섰더라~~ 사람살려~~ 모태솔로의 비명입니다. 여보 전 좀 더 줘~~ 엄마 식혜~~ 아가야 저 방에 과일 좀 깍아주거라~~ 가정주부의 울분이 들리십니까? 예전에는 명절이 끝나는 토요일에 춘천으로 여행을 다녀왔었답니다. 스트레스, 증후군은 바로 풀어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병으로 , 밥상으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모태솔로들은 이런저런 핑계로 당직을 바꾸거나 외출로 명절을 피하기도 하지만 만만치 않은게 현실입니다. 피하지 못할바에는 즐기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이 좋을 것.. 2011. 1. 31.
개인정보노출 피해만 본다는 편견을 버려라 개인정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를 이용해 범죄에 악용를 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싶지 않은 개인정보를 유포하여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양재동 EL타워에서 국제 개인정보보호 심포지움에 참석을 했었어요. 옥션을 비록한 각종 피해사례들을 보니 정말 간단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회원가입시 개인정보사용은 기본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활용동의서에 동의합니다.』,『마케팅 활용동의서에 동의합니다.』라는 항목에 Check를 해야 회원등록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개인정보 유출하는데 동의하지 않으면 회원가입이 안된다는 말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물론 해당 서비스에만 활용하는 기업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회원가입후 벌어.. 2010. 3. 30.
보드카 앱솔루트 락 애디션 히스토리와 인디밴드 안녕바다와 포니 2009년도 이제 한달남짓 남았습니다. 벌써부터 송년식 스케쥴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4개나.... 얼마나 마시고 권하고 할지.. 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고역이죠. 특히 소주는 쓴맛때문에 많이 마시질 못해요. 비싸지만 양주는 쓴맛이 덜해 마실때는 부담이 없어요. 그렇다고 주량이 센것은 아니고 몇잔정도가 부드럽게 넘어간다는 거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술중에 보드카종류로 앱솔루트가 있다고 해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보드카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로 러시아말고 바다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약 14세기경부터 마시기 시작했다니 역사가 상당하죠. 보드카 하면 알코올 돗수가 높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60도 이상이었는데 지금은 45도에서 50도가.. 200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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