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랜드12 MBA과정을 지원받아 배워보는 휴넷 마케팅 MBA, 마케팅전문가로 성장하는데 도움될까? MBA과정을 지원받아 배워보는 휴넷 마케팅 MBA, 마케팅전문가로 성장하는 마케팅 MBA에 관심이 있는 분은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MBA는 뭘까요. 미국에서 배우는 공부인가? ㅋㅋ MBA에는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으로 경영학 석사과정을 말합니다. MBA는 1900년 미국 디트머스대학에서 경영학석사과정이 처음 생겼죠. 당시 미국의 산업화과정에서 필요하게 된 시대적 배경도 있답니다. MBA의 효시는 미국 디트머스대학이지만 MBA프로그램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8년후인 1908년 하버드대학에서 였답니다. MBA 과정은 경영과 관련한 회계, 마케팅, 인사 관리, 조직 관리 등 다양한 과목이 있는데 이론보다는 휴넷 마케팅 MBA과정에서 말하는 것처럼 실전에 강한 ㅋㅋ 다시.. 2012. 6. 24. 2PM의 닉쿤(닉쿤안경)과 티아라의 함은정(은정안경)을 활용한 룩옵티컬의 마케팅전략 2PM의 닉쿤과 티아라의 함은정을 활용한 룩옵티컬의 마케팅 전략으로 일궈낸 결과를 매일경제에서 읽고 역시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됩니다. 기존의 안경사를 등장시켜 딱딱한 광고를 했던 것과는 다르게 아이돌과 패션을 접목해서 한류바람과 함께 닉쿤안경을 출시후 16,000개가 팔리고 은정안경은 10,000개가 팔렸답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서 룩옵티컬은 연말까지 300개, 내년까지 1000개의 매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 충분히 가능하리라 기대해봅니다. 이러한 룩옵티컬의 전략은 지난 3월에 오픈한 룩옵티컬 1호 매장은 월평균 매출 3억원을 웃돌고 있으며 지금까지 확보한 44개의 매장에서 월평균 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매일경제뉴스바로가기) 아이돌 브.. 2011. 9. 7. 결혼박람회 이번에 청담동 분위기를 느껴보는 노블레스 웨딩박람회는 어떨까? 설 연휴 결혼을 앞 둔 신랑신부에게는 다소 부담이 없겠지만 올해 계획중인 분들에게는 바쁜 연휴가 되겠군요 뭘부터 준비해야 할지 암담하기도 할겁니다. 막상 결혼이 현실로 다가오니 생각한 것 만큼 녹녹치 않지요. 역시 어른이 된다는 건 쉽지않죠. 저도 그랬답니다. 돌찬지가 지나서야 한시름을 놨으니까요.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거나 아니면 연애중이신 분들에게는 먼저 결혼을 한 지인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게 되죠. 그런데 결혼한지가 얼마되지 않았으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요즘 트랜드에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인터넷으로 보셨다면 가장 먼저 해보는게 인터넷을 통해 둘러보게 됩니다. 이것도 생각이상으로 도움이 되겠죠. 특히나 블로거들의 생생포스팅을 접하신다면 더욱 실감이 나실겁니다. 이젠 직접 현장으로 가보시는.. 2011. 2. 6. [아이폰4Up - 무료어플] 트렌드를 통해 패션감각을 키워주는 어플로 패셔니스타가 되보자 아무리 명품 브랜드를 입어도 감각이 없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품 브랜드를 입어도 입은 사람이 행동이 불손하고 경망스럽다면 명품 브랜드를 천박한 패션으로 만들게 됩니다. 상식없는 말투도 자신을 스스로 낮추기 때문에 굳이 명품 브랜드를 입지 않았어도 명심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 패션도 감각도 모두 평상시에 트렌드에 관심을 갖고 놓치지 않는다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실력을 빛나게 하라 당신이 가진 능력과 실력을 포장하거나 꾸미라는 말은 아닙니다. 스스로의 실력이 제대로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청중을 배려한 감각적인 패션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하는 것과 청중과 관계가 없이 멋을 부린 발표자라면 같은 프리젠테이션라도 받아드.. 2010. 12. 6. 처녀그룹 버진이라는 외설적인 브랜드에 담긴 철학에서 배운다. 비즈니스 발거벗기기는 리처드 브랜슨이 글로버 기업의 CEO로 성공하기 까지의 노하우를 소개한 책입니다. 버진그룹 다시말하면 처녀그룹이라는 다소 외설적으로 들릴 수 있는 사명을 통해 시작부터 남다른 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난독증으로 고교를 중퇴자이며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 재무제표조차 읽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작금에는 창조경영의 아이콘으로 불리게 되는 아이러니한 그의 철학을 배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Virgin America's amazingly soothing lighting system by Johnny Vulkan 진실 제가 읽은 바로는 리처드 브랜슨의 경영철학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단어가 이닌가 쉽습니다. 1967년 버진레코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항공,철도,모바일 서비스,레저,스포.. 2010. 5. 2. [프로젝트런웨이 6차] 퍼플을 메인 컬러로 21세기 시크한(블랙소시 런 데빌 런) 여성을 위한 의상을 제작하라 평범한 일상을 화려하게 바꿔줄 디엔샵의 라이프 스타일 기획전의 일환으로 10차에 걸쳐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게 블로그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6차는 9명이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런웨이 코리아 시즌 2 상영시간 : 케이블 TV 온스타일 방송 매주 토요일 밤 12시 참여한 디자이너8명의 작품 바로보기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현재 패션관련 분야을 전공하는 재학생이거나 신인 디자이너들입니다. 6차에는 시크한 여성을 퍼플을 메인 컬러로 표현하는 다소 난해한 주제로 진쟁이 되었습니다. 소녀시대의 신곡 "런 데빌 런"을 부를때 입고 나와 블랙소시의 시크함을 연상하면서 감상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시크하다. Chic 세련되고 멋있다. 요즘은 도도하다. 쿨하다. 시원하다. 차갑.. 2010. 3. 22. 세배돈을 보관하고 계신다는 어머니의 비밀 설날은 아이들에게는 세배돈이 제일 기다려지고 어른들에게는 올해는 얼마나 줘야하고 인상은 얼마나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인기는 세배돈 순으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어른은 두분 모두 세배돈 주시는 분이거나 언제나 두둑히 주시는 분일겁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이니까요. 가족들마다 자녀수가 한명 또는 두명에 따라 약간의 희비가 엇갈리기도 하죠 그래서 한상 손해본다고 하는 집도 있을 겁니다. 설날 이것 저것 준비하다보면 몇 십만원은 족히 들기때문에 조금은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을 겁니다.결혼하지 않았다고 세배를 받지 않으려는 노총각,노처녀 삼촌,이모,고모 늙는다고 세배를 받지 않으려는 친척, 은근슬쩍 자리를 비우는 어른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쉬울때는 한푼이 귀할 수도 있으니 탓하기는 좀 그럴 수 있.. 2010. 2. 15. [수윤 수분크림] 샤워 후 효재식 자연주의 미용법으로 미용종가의 숨결을 느껴보자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선생의 한국 전통주의 미용철학과 LG생활건강의 기술로 탄생한 미용종가의 제품 프리미엄 3종(수윤(守潤) 토탈 클렌저, 환동(還童)파우더 워시, 수윤(守潤) 수분 크림)에서 환동(還童)파우더 워시를 사용하여 여러분과 함께 공유겠습니다. 이효재선생은 누구인가 ? 배용준의 욘사마 블라우스로도 유명하신 분이더라구요. 한국식 먹거리와 입을 거리를 통해 아름다운 한국문화를 알리며 활동하는 자연주의 살림법으로 유명한 여성 한복 디자이너입니다. 아침마당이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잘 알려졌으며 효재처럼 살아요,효재처럼 보자기선물,효재처럼의 3권의 저서도 있습니다. 효재처럼 살아요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이효재 (문학동네, 2009년) 상세보기 미용종가의 브랜드 지역마다 시대마다 사람마다 아름다.. 2010. 2. 12. VISA없이 홍콩 가신다구요. 무작정 홍콩을 가는 건 정말 홍콩 가는 길이 될수도 홍콩간다라는 말은 홍콩으로 여행을 간다는 말도 되지만 일반적으로 기분좋을때 쓰는 비속어이기도 합니다. 또는 예상했던 상황과 다를 결과로 당황스럽거나 어이가 없는 상황에도 홍콩간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제목 : 홍콩가고 싶다구요. 무작정 홍콩을 가는 건 정말 홍콩 가는 길이 될수도 해석 : 홍콩으로 여행가고 싶다구요. 무작정 홍콩으로 여행을 가다면 당황한 일이 생길수도 더 즐길 권리를 찾아 보세요 당황한 일이란 무엇일까요. 같은 상품을 다른 사람들은 40% 할인을 받는데 정작 자신은 모두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같이 여행와서 누구는 호텔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 티켓을 사용하는데 쌩 달러를 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실 쿠폰문화가 많이 발달해서 음식점을 찾고나면 으례히 할인 받을 .. 2010. 1. 7. [전기면도기 브라운 시리즈7] 아버지처럼 턱에 수염이 날때 면도기로 자해하던 시절 까칠한 아버지의 턱수염 어슴프레 기억이 나는 턱수염의 추억... 어릴때 사내아이라면 아버지의 까칠한 턱수염에 대한 로망이 있었을겁니다. 귀엽다고 하시며 까끌까끌한 턱수염으로 나의 볼에 비비시던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괜히 씁쓸해지네요. 고생하셔서 거친 아버지의 두툼한 손아귀의 온기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솜털이 수염이라고 우기던 솜털 같은데 본인은 수염이라고 우기며 고만고만 사내들끼리 으시대던 추억을 생각하다보니 내 아이가 어느덧 그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참 세월은 자기 나이만큼의 속도로 간다더니..20Km, 30Km, 60Km...여기가 황천이오.. 면도기로 자해(?) 처음엔 아버지가 가르쳐 주셨지만 얼마되지 않아 머리가 굵어 졌다고 『저도 할 수 있어요』라며 면도기를 .. 2009. 12. 12. 천안호두과자 정말 천안호두과자가 맞나? 지난 주말 천안에 병문안을 갔었어요. 천안하면 생각나는게 역시 천안삼거리 흥흥흥 하고 호두과자입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망향휴게소에 잠깐 들렸어요. 간단히 요기를 하고 아내하고 주전부리하려고 천안호두과자를 샀어요. 집에 있는 아이들도 좋아해서 제일 큰걸로다가 질렀어요. 뜨끈한 온기가 손에 전해져 한입을 베어 불었는데. 몇개 먹다가 경기가 어려워 단가 조정때문에 그런가 하고 휴게소를 빠져 천안으로 들어서자 제가 실수한게 바로 확인이 되더라구요 망향휴게소에서 파는 호두과자는 천안명물 호두과자고 천안 시내에서 파는 호두과자는 명품 천안호두과자더라구요. ㅋㅋ OTL 망향표 천안명물 호두과자는 호두의 양이 적었지만 맛은 먹을 만 했어요. But, 기대한 천안 호두과자는 아니었어요 맛과 재료의 기준을 잘 관리해서 그.. 2009. 8. 19. KTF부사장 조서환의 모티베이터 중에서 6 - Agessive Competetive 당신이 2등이라면 싸움을 즐겨라. - Detail in the big picture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큰 그림(big picture)를 보고 그릴 수 있는 사람인가, 긑 그림 속에서 디테일까지 아주 섬세하고 주도면밀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인가, 그러면서 분위기는 유머감각이 넘치는 사람인가를 아주 중요하게 여겼다. - Loyalty 제품에 덧입힌 가치가 충성고객을 만든다. 돈 아까운 줄 몰라서 돈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골프웨어를 살 때 사람들은 일부이지만 왜 다른 곳 보다 2~3배 비싼 '블랙 앤 화이트'나 '멘싱웨어'를 고집할까. 그들브랜드가 세일 없이 제 가격을 받음으로써 그 브랜드를 입으면 내가 고급스럽다고 인정받기 때문이다... 2009. 4.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