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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4

맞춤법 울리 살람 한쿡말 너무 힘이 들어요 블로깅하다보니 글을 많아 써보지 않고 읽기만 한지 오래 되어 혼동되는 글자때문에 비숫한 말로 바꿔쓰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빨리치다보면 오타야 애교로 봐주지만... 제가 혼동되는 글자 안 과 않 안 안 벌고 안 쓰다. 안 춥다. 비가 안 온다. 이제 다시는 그 사람을 안 만나겠다. 안 먹고는 살 수가 없다. 않(다 ) 그는 말을 않고 떠났다. 꼬마는 세수를 않고 밥을 먹으려고 해 엄마에게 혼이 났다. 가지 않다. 책을 보지 않다. 그는 이유도 묻지 않고 돈을 빌려 주었다. 아이가 밥을 먹지 않아서 걱정이다. 예쁘지 않다. 옳지 않다.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여행 가는 것을 포기했다. 돼 와 되 돼다라는 글자는 없더라구요. 왜 이게 혼동되는지 나 원참!! 되다 1 새로운 신분이나.. 2009. 7. 7.
댓글!! 친구야 이제 많이 묵었다 아이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반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선물도 받고 정말 소중한 추억이 많습니다. 하루 방문자수 최고 1281회, 단일 Posting 조회수 최고 2476회, 댓글 최고 28명, 현재까지 55개국 5만여분, 구독회원수 27명, 광고수입 1만5천원내외, 초보블로거가 감히 조회수,방문자수 운운하는것도 우스운일입니다. 반년의 블로그 활동을 방문수,조회수 통계로 흡족해 할 수도 있는데 블로그를 통해 배우게 되는 것이 많아 오늘은 그 중에 대한 저의 소견을 정리할까 합니다. KulBi by Pabo76 댓글이 언제부터 달렸나? 처음에 삽질만 하다가 이런저런 Creative한 글을 Posting하면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댓글을 단다는 건 여러가지 신호로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친해져보자.. 2009. 7. 6.
전 서빙(Serving)만 하러 왔는데요. 티스토리 초대장 3장과 벨소리를 드립니다. 한 동안 내리던 비가 오늘은 화창한 날씨를 선물로 하고 아침부터 상쾌한 심호흡을 할 수 있게 해 좋았습니다. 아이들 시험준비에 애써준 아내와 공부하는라 스트레스 받은 아이들을 위로 할 요량으로 일찍 서둘러 귀가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도 여전히 Very Busy한 아이들!! 학원 다니느라 지친 아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나라 교육 현실이 그러하니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오븟하게 아내와 외식을 함께 하고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CampingDrive 캠핑드라이브 - 오대산 소금강 by toughkidcst 자주 외식을 하는 건 아니지만 뭘 먹을까로 시작해서 조율하는 과정은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닙니다. 블로깅을 하면서도 막상 맛집 Posting 찾아보는 경우는 드믑니디. 일단 조.. 2009. 5. 23.
블로그 작성하면서 라디오를 듣자. 므흣한 아저씨님 참고 하세요 제 블로그에 접속하시면 엑티브엑스를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설치하시면 라디오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OS상황에 따라 설치메세지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Windows Media Player(WMP) 9, 10, 11 버전 플레이어 - 미디어 플레이어란? (스킨2) 윈도우 사용자들은 기본적으로 미디어플레이어 가 인스톨 되어 있다. 모듈이 없이 플레이어 가능하지만, 9 와 10 버젼이 인스톨 된 청취자들만 청취가 가능하다. XP 및 2003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WMP9 인스톨이 되어 있지만 98, 2000 사용자들은 WMP7,8 버젼이 기본탑재이며, 업그레이드 했다면 청취 가능하다. - 페이지 삽입 소스 (수동 및 자동 플레이어) [미리보기] [자동주소] http://ad.mukulcast.c.. 2009.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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