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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이너 신상 메이블린 뉴욕으로 한국의 미란다 커, 젬마워드로 불리는 이솜 따라잡기 아이라이너 신상 메이블린 뉴욕으로 한국의 미란다 커, 젬마워드로 불리는 차세대 Top모델 이솜을 따라잡아보세요. 올 가을 지긋지긋한 솔로탈출도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밋밋한 눈도 나름 청순한 매력이 있지만 오랫동안 솔로 생활로 지친분이라면 청순함보다는 주목받는 변신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솔로탈출의 돌파구로 이번에 메이블린 라이너가 돌파구를 열어 줄지도 모르잖아요. 메이블린 뉴욕의 새로운 모델이 바로 이솜이랍니다. 이솜은 한국의 미란다 커, 젬마워드로 불리우는 모델로 세계 No1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의 모댈로 선발된 이유가 뭘까요. 미란다커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생으로 올랜드블룸의 아내이자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몸매로 모델활동을 하고 있죠. 그리고 젬마워드도 역시 오.. 2011. 9. 24.
서인영의 섹시한 매력 14Cm의 킬힐말고도 타투라이너에 비밀이 있었군요. 까도녀 서인영의 섹시한 매력 14Cm의 킬힐로 들썩이더라구요. 놀라운 높이입니다. 그런데 14Cm의 킬힐말고도 섹시한 서인영의 매력에는 또다른 비밀이 있었군요. 그건 타투라이너입니다. 보통 라이너를 그릴때 눈꼬리를 살짝 들어 올리는 듯한 느낌으로 그리던데 서인영이 요즘 하고 다니는 라이너는 타투를 결합한 새로운 모습입니다. 사인영하면 당당함 , 도도함이라는 느낌이 먼저 와닿는데은 역시 남들보다 앞서가는 패션감감이 아닌가 싶어요. 14Cm높이의 킬힐만해도 대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허리도, 무릎도 많이 땡길텐데 어지 그리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패셔니스타 서인영의 매력을 통해 여러분들도 자신의 감춰진 아름다움을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메이블린 타투라이너는 서인영 아이라이너라고 불리면서 아이라이너 .. 2011. 5. 9.
자동차의 고정관념을 깬 명품 발상의 벨로스터 오프닝쇼와 제원,가격,연비,색상 구경 자동차의 문 갯수가 짝수이어야 하고 그게 당연한 것 처럼 받아드리며 지낸 고정관념을 벨로스터의 명품 디자인이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지난번에 핸대자동차블로그를 통해서 살짝 간만 보고 놀랬는데 TV광고를 통해서 보니 더욱 실감이 나고 많은 오너드라이버들의 입으로 오르내리겠구나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문짝을 하나 없앤것이 뭐 그리 대단하냐고 하겠지만 새로운 생각(New Thinking)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New possibilities)을 느끼게 한 것만해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예전에 아반떼의 백라이트에 눈동자를 연상하게 했던 것처럼 말이죠.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veloster)는 현대 신차로 소개하면서 3월10일~11일 벨로스터오프닝쇼를 개최했었답니다. 벨로스터오프닝쇼의 현장 분위기를.. 2011. 3. 14.
서인영 로레알 메이블린 매그넘 마스카라 센스있는 남친의 선택 한번에 올려라 속눈썹이 제대로 힘을 받는 것은 여성들의 자존심일 수 있습니다. 사람을 처음 보는게 눈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늑대남은 못된 안구로 스캔질을 할 수도 있겠지만요. 외출을 하려면 항상 하는게 화장이지만 속눈썹이 얼마나 오랫동안 올려져 있느냐가 데이트에 승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잘 말아 올라가는 듯 하다가도 잠시 방심하면 모양 빠지는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화장실을 가면 오래있고 갔다오면 턱을 들고 자신을 봐달라는 텔레파시를 보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제대로 된 화장과 마스카라가 아니면 내내 불안하게 되고 신경질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출퇴근길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여성이 제대로 속눈썹이 올라간 여성을 보면 돌부처가 아닌 이상에는 한번 더 눈을 보게 되는 게 사실이거든요... 201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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