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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3

실패와 좌절 무엇이 문제인가? 나의 도전를 승리로 이끄는 방정식은 없는가? 20대든 40대든 그 이상이든지간에 지금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잘 가고 계십니까? 몇일전 전 옥션회장이었던 이금룡 코글로닷컴회장의 『고수는 확신으로 승부한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문득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강의를 들으면 언제나 용기가 솟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또 새롭게 배우고 다시 심기일전을 하며 몇일을 의욕있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으로 돌아와 부딪히는 현실에서 이전보다는 성장을 했겠지만 또 다시 길을 잃어버리는 수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고비마다 내가 가는 길, 내가 정한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가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내가 정한 길이 올바른 길인.. 2009. 8. 31.
선생님이 시킨대로 했을 뿐인데...... 손이 발이된 중학생의 사연 둘째놈 입원한 병원에 가는 중에 처형이 들려준 첫째놈의 근간의 일을 들려주었습니다. 듣고보니 "아하! 그게 그런 사연이 있는 아이스크림이었구나" 우리가족에게만 재미있는 사건일지는 모르지만 소개합니다. 부반장의 역직에 대한 애착 첫째놈은 중딩1학년입니다. 부반장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부반장이라는 자리가 나름대로는 자신을 아이들로 부터 지탱해주는 유일한 버팀목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임기가 6개월이면 이번달에 재선출해야하고 떨어지면 자신을 아이들이 쳐다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나름대로 했나봐요. 담임선생님에게 임기가 몇 년이냐고 물어보고 임기가 1년이라는 말씀에 자못 안심했다는..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정신세계라고... 다른 아이들은 임원을 서로 안하려고 하는데 말이죠.. 종례시간에 떠들어 심기가 불.. 2009. 7. 5.
핑구와 우리가족 보물지도 작성법5 보물지도를 가장 즐겁게 만들수 있는 단계입니다. 내가 갖고 싶은것, 살고 싶은 집, 가고 싶은 곳, 되고 싶은 직업등등의 사진, 그림을 오려 크로크보드판에 붙입니다. 무형인것 예를 들면 성격,재능,인간관계등등은 본인의 원하는 방향으로 메모를 하여 붙여도 됩니다. 얼굴은 본인의 얼굴 사진을 붙이면 더욱 실감이 나겠죠 꼭 혼자하지 않아도 됩니다. 팀을 만들어서 해도 괜찮습니다. 가족이 한팀으로 해도 되고요. 문제는 형식이 아니라 즐겁고 상쾌하게 각자의 꿈을 향해 격려하며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물지도를 만들면서 주위를 의식하거나 부담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절대 NO NO NO 보물지도에 붙인것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꿈은 변하니까요. 그 속에서 구체화되며 진정 본인이 열정적으로 간절히 원하는 .. 2009.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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