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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5

텍스드라이(Texdry)로 백팩, 운동화, 의류에 뿌려 물과 오염의 침투를 얼마나 방지하나? 텍스드라이(Texdry)라는 재미있는 제품이 있어 사용해 봤는데요. 텍스드라이(Texdry)를 백팩, 운동화 그리고 의류에 골고루 뿌려주면 물과 오염의 침투를 막아 준다고 합니다. 가을비도 그렇지만 겨울에 눈내릴 때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봄비에도 필요하겠죠. 외출은 해야 하는데 비나 눈이 오면 난감하죠. 그렇다고 안나갈 수도 없으니 말이죠. 예전에는 조심해서 외출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젠 텍스드라이를 사용하면 해결이 될 것 같아요. 텍스드라이는 어떤 제품인지 사용해 봤는데요. 방수가 생각보다 잘 되어 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텍스드라이(Texdry)는 3종류입니다. 백팩용, 신발용 그리고 의류용입니다. 텍스드라이(Texdry) 표면에 그림이 참 인상적이죠. 일단 화학물.. 2016. 12. 1.
부천 원종고강제일시장에서 9,500원으로 푸짐한 웰빙 제철음식 냉이와 함께 봄을 맛보다 부천 원종고강제일시장에서 9,500원으로 푸짐한 웰빙 제철음식 냉이와 함께 봄을 미리 맛보았어요. 내일이면 다시 추원진다고 하지만 주말내내 포근해서 마실나가기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포근한 날에는 외출하지 않으면 하루종일 뒹굴뒹굴하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아 차를 몰로 부천으로 향했답니다. 전통시장살리기 캠페인에 응모도 할 겸 말이죠. 지난번에 부천 자유시장, 부천 원미종합시장에 이어 세번째로 부천 원종고강제일시장을 다녀오면서 부천시민이 된 것 같아요.ㅋㅋ 더구나 제일 가까운 위치에 있어 더 좋았답니다. 부천 원종고강제일시장은 1981년부터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다가 부천시로부터 3천8백만원을 지원받으면서 2006년 2월에 시장으로 승인을 받았답니다. 올해로 6년이 되었군요. 시장이름이 원종고강제.. 2012. 2. 26.
[유아교육] 귀여운 꼬마펭귄 뽀로로는 행동과 경험을 통해서 모든 것을 깨닫는다. 다음 키즈짱을 예전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 부모와 함께 학습과 놀이을 같이 즐길 수 있어 유익한 것 같아요. 큰아이 때문에 요 몇일 계속 만화에 대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참 많은 가능성을 보게 되었어요. 예전처럼 만화가 만화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 캐릭터로 그리고 게임으로 파생되어 부가가치가 많은 분야에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의류, 신발, 문방구등등 너무 많네요. 우리아이들이 어릴때 자주 보던 애니메이션 중에 핑구와 패트와 매트가 있었어요. 그래서 제 닉네임이 핑구야 날자랍니다. ㅋㅋ 핑구 비디오 테잎을 찾아 봤는데 이사하면서 없어져서 아쉽지만 패트와 매트는 있더라구요. 어릴때 아이들에게 참 유익했던 애니메이션이었답니다. 교육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 다음 키즈짱의 뽀로로가.. 2010. 10. 1.
믹시가 새롭게 선 보인 믹샵이 과연 애드센스와 대적할 수 있을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부터 믹시와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친구같은 오랜 메타블로그입니다. 추천인을 믹스업 위젯을 통해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블로그 이웃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어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추천과 조회수에 따라 카테고리별 믹시의 상단에 노출시켜 재미를 붙이게 한 메타블로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동안 믹시가 멍시라는 별명을 얻으며 믹스업 위젯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곤혹을 치뤘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믹시를 떠나신 분도 많았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새롭게 변신한 믹시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 속에 드디어 믹시가 변신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무척 반갑더라구요. 사실 믹시정도의 인프라를 이용해 충분히 수익사업을 할 수 있을텐데 거의 하지 않아 .. 2010. 9. 19.
코스모스길 따라 한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만들어 보세요 이젠 더운 기운이 물러간 듯 합니다. 비가 자주 내려서 파란하늘을 볼 기회가 많지 않은 요즈음입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분 따라 당시에 조금은 큰 금액을 주고 자전거를 사서 타고 다녔거든요. 자전거를 좋아하는 둘째 동생과 논과 산길을 가다가 서툴러서 바퀴에 풀들이 말리면서 휠이 뻑뻑했졌어요. 자전거 정비도구가 없어 그냥 타고 다니다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막내동생에게 주었답니다. 생각난김에 전화해봤더니 둘째 동생하고 자전거 연습을 하다가 넘어져 정형외과에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이 많이 다친거는 아니라고 하니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 같아요. 헬멧을 비롯해 다른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타야할 것 같아요. 자전거 인구의 증가 국내의 자전거 인구가 500만명이나 된다고 하니 놀랍지 않습니까? 정말.. 2010.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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