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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3

제목에 낚기고 편집된 기사로 열받을때 온라인에서도 신문내용 그대로 볼 수 있다면 일부 Online에서 선정적인 기사제목으로 Click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Click하면 제목과 반대의 기사이거나 알맹이가 없는 기사를 보게 됩니다. 또 원하는 기사가 바로 Link되지 않아 한참을 찾아봐야 원하던 기사를 찾는 일이 없으셨나요. 정말 왕짜증... 저 같은 초보블로거들도 제목을 작성할때 고민을 하는데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야 오죽하겠냐만은 당하는 고객입장에서는 불쾌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지면을 그대로 독자에게 전하는 서비스 발행한 신문내용 그대로, Paperless도 좋지만 때로는 지면이 그리워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가 없을까? 아침햇살처럼 신선한 서비스, 지면에서 받아보는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는 서비스를 찾았어요. 파오인입니다. 국내에서 발행하는 대부분의 신문을 .. 2009. 11. 4.
애완견보다 더 귀여운 하얀 빛을 내는 어린 복실 강아지 지난 일요일 모업체에 근무하는 지인이 전국 판매1위를 했다고 식사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맛집 추천을 해달라고 해서 가을도 코 앞이고 해서 예전에 찾았던 추어탕집(http://jongamk.tistory.com/211) 추천.. 강화도 진해식당에는 (예쁘게 불러서) 멍멍이가 있었어요. 우연인지는 몰라도 멍멍이이가 연신 꾸벅 꾸벅 인사를 해서 기억이 오래 남았어요. 그때가 3월이니 벌써 5개월이 되었죠.. 그사이에 귀엽고 앙증맞은 복실 강아지를 낳았더라구요. 얼마나 귀엽던지 바로 폰카로다가 찰칵..동영상도 촤르르 짖지도 않고 햇빛을 받아서 복실복실한 하연털이 빛을 내는 듯 했어요. 넓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키우고 싶은 강아지! 잠깐이나마 행복한 꿈을 꾸게 되어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2009. 9. 4.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18일 오후 1시43분 서거하셨습니다. 많은 인사들이 방문하길래 건강이 여의치 않구나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일찍 가실줄... Chrysanthemum morifolium by kodamatic 2009.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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