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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8

소셜다이어리 무료어플 버디업, 그녀의 은밀한 사생활 관리!! 비밀은 바로 버디업 소셜다이어리 무료어플 버디업을 최근에 사용하고 있어요. 그녀의 은밀한 사생활 관리!! 비밀은 바로 버디업이라는 문구는 소셜다이어리 무료어플 버디업을 사용해보시면 아~하~ 그래서 그녀의 은밀한 사생활 관리!! 비밀은 바로 버디업이라고 하는구나 하실겁니다. 카카오스토리, 틱톡+, 카카오톡, path, 페이스북등등의 활성화로 이젠 많은 사람들과 쉽게 소통을 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그룹관리기능을 통해서 열린 공간에서도 나만의 우리만의 공간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죠. 저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소셜다이어리 무료어플 버디업은 친한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버디업 역시 비공개 작성기능이 있답니다. 버디업은 안드로이드에서만 서비스를 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사용기를 작성하겠습니다.. 2012. 11. 18.
당일여행 과거로의 색다른 데이트,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좋을 듯한 모래내시장의 하루 당일여행 과거로의 색다른 데이트,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좋을 듯한 남가좌동 모래내시장의 하루였습니다. 추억을 더듬어 옛 시간을 찾아 가는것은 참으로 설레이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신혼을 시작했던 동네 인근의 모래내시장은 우리에게 색다른 데이트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학원에 다니느라 시간을 맞출 수가 없어 아쉬웠답니다. 마포구를 지나 서대문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내와 많은 이야기 꽃을 피우게 됩니다. 멀리 보이는 궁동공원 턱에 걸린 광고판은 볼 때마다 어릴적 생각이 나게 합니다. 학원에 다니기 싫어서 땡땡이 치다가 버스를 잘못 타서 길을 잃을 뻔 했었거든요. 그때 모래내시장 인근의 궁동공원 턱에 걸린 광고판을 보고 그 방향으로 하염없이.. 2012. 3. 12.
독서하는 습관은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며 대화하는 속에 있다. 한동안 아내가 딸을 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쉽지 않아 결국은 아들 둘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있는 아이가 준호, 그리고 앉아 있는 아이가 장남 준혁이예요. 큰 아들 준혁이는 장남이라 그런지 잔정을 그닥 많지 않아요. 그러나 역시 장남이다 할 때가 많아요. 아내가 조금 아프거나 하면 늘 오래 곁에서 걱정하고 간호하는게 장남이고 막내도 역시 걱정도 하지만 이내 쿨쿨... 저희는 평범한 가족으로 남들처럼 과외를 많이 보내거나 하지는 못해요. 애초부터 방향을 책으로 잡았어요. 파아란기쁨님이 지나번에 댓글로 우리아이들 공부시키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부탁하셔서 약간 언급을 합니다. 남편들이여 책을 사는데 함구하라 아이가 돌이 되기도 전에 책(모빌, 그림책) 구매하기 시작해서 침대 밑에 그득그득..... 2010. 1. 24.
Bicof님께서 트랙백을 걸어주신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소개합니다. 한국전지초자의 전 조두칠사장님의 강의를 듣고 퇴근하려다 블로그에 트랙백을 거신 Bicof님의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함께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어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군요 2009. 9. 3.
Dangerous 마이클 잭슨 노래가 어쩐지 벨소리로 다운이 않되더라니.. Billie Jean, Beat it, Black or White등등 전성기때에 정말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예전의 감동과 추억이 생각이 나서.. 되지도 않은 Moon Walk를 발바닥 땀나도록 따라했던 추억을 뒤로해야 하는군요 성형수술만 않했어도... (비밀댓글 내용을 보니 성형이 생각한 것 처럼은 아니더라구요. 댓글 내용 일부 마이클은 성형..코수술2번밖에 안했어요..미용목적으로 1번했구요.. 사고로인해서 또하게됀거예요..그외엔 전혀 성형수술안했답니다..ㅜㅜ 피부는 알다시피 백반증이란 병이잖아요.. 마이클은 흑인인걸 자랑스러워했어요..) 지난번에 Soul폰으로 바꾸고(http://jongamk.tistory.com/351)나서 이전에 쓰던 마이클 잭슨의 Dangerous 를 .. 2009. 6. 26.
자신이 감동하지 않으면 방문 블로거는 감동하지 않는다. 지난 5월23일 티스토리 초대장배포 관련 하여 조촐하지만 핑구에게는 열라 힘든 이벤트를 했습니다. Me Fish! by Hamed Saber 자세한 내용은 http://jongamk.tistory.com/314 참조바랍니다. 물론 아래 정리한 블로거님들 대부분은 잘 모르실겁니다. 지속적으로 이밴트를 홍보한게 아니고 당일에 1회 공지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http://jongamk.tistory.com/314에 의해 댓글 다는 순간 자동 이벤트 응모가 되었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는 총 315편의 Posting과 1428건의 댓글 그리고 20건의 트랙백, 163건의 방명록의 성과가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다음의 베스트글에도 1편이 등록되는 영광도 있었습니다.(http://jongamk.tistory.com/.. 2009. 6. 1.
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 없는 이 시대의 페스탈로찌 오늘은 큰놈의 초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제가 국민학교 졸업 후 몇 십년만에 가보는 졸업식입니다. 예정시간보다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단순히 초등학교 졸업식 풍경에 대해 블질하려고 계획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참스승을 발견한 저의 소회를 적기로 했습니다.저는 정말로 복이 많은 사람인가봅니다. 왜냐구요.... . . . 선생님은 방과후 사물놀이반을 지도하시고 둘째 준호가 배우고 있고 올해 졸업한 준혁이 담임선생님입니다. . . 졸업식장에서 흐르는 눈물을 두손으로 닦아내며 나오시는 큰아들의 담임선생님을 본 순간 제 담임 선생님인양 왈칵 눈물이 나려는 게 아닙니까! 저 참 철 없죠... 담임선생님과의 인연은 사물놀이로 시작되었답니다. 둘째가 3학년 되던해에 아내는 준호를 방과후 특별학습으로 사.. 2009. 2. 18.
오늘은 분리수거 하는날 우리가족 모두 분리수거를 합니다. 아이들이 커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장 싫어하는 것은 음식쓰레기입니다. 그래도 겨울이라 수월한 편입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괜히 홀가분해지는 기븐이 듭니다. 세상도 구석구석 분리수거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재활용할건하고 버릴건 과감히 버리고 그래야 혁신이 되지 않겠습니까? 추억이라고 애들 엄마가 버리지 않는 것들을 저는 항상 버리자고 합니다. 추억은 가슴속에 묻고 가자고요 지난번에도 엄청 버렸어요 버리고나니 집안도 넓어지고 마음도 가벼워지더라구요. 200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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