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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7

오빠랑 가야할 곳 SPC 플레이(SPC PLAY) 청담동!! 푸드테인먼트 핫플레이스 바로 여기!! 청담동 핫플레이스 SPC 플레이(SPC PLAY)가 3호점을 오픈하면서 데이트 트랜드를 바꾸고 있습니다. 오빠랑 가야할 곳으로 청담동 스프크 SPC 플레이(SPC PLAY)가 데이트 코스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한 곳에서 『놀고! 먹고! 즐기자!』의 컨셉으로 푸드테인먼트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SPC 플레이(SPC PLAY)가 오빠랑~ 친구랑~ 좀 더 오래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을 잘 헤아린 곳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같은 공간에서 놀고 즐길 수 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할호윈파티를 해서 더 즐길거리가 많아 그야말로 불금이었답니다. SPC그룹은 한남동(패션5), 강남역(SPC스퀘어)에 이어 3번째로 청담동에 SPC플레이를 오픈하면서 연인과.. 2017. 11. 5.
[강서구 맛집] 친구가 일하는 김포공항 한우 맛집 더존 한우 두번 먹어 본 소감 강서구 맛집으로 친구가 일하는 김포공항 한우 맛집 더존 한우를 두번 먹어 보고 추천하게 된 이유가 몇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더존한우는 대전과 강서구 김포공항에 있는데 친구가 본부장으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친구가 일하는 곳이라 맛집으로 소개하는 것도 그렇고 한우을 맛집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도 조금은 어색하지만 객관적인 입맛을 확인하고 올려봅니다. 근 1년만에 나타난 절친의 전화를 받고 친구들이 지난주에 모였답니다. 사업을 하는 친구라서 강서구 김포공항에 한우집을 차린줄 알고 나는 뭐하고 살았나 하는 생각과 앞으로 한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교차하더라구요. 처음 더존 한우를 간 것은 지난주였어요. 한우보다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에 비가 와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반갑다 친구야 .. 2011. 7. 20.
독서하는 습관은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며 대화하는 속에 있다. 한동안 아내가 딸을 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쉽지 않아 결국은 아들 둘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있는 아이가 준호, 그리고 앉아 있는 아이가 장남 준혁이예요. 큰 아들 준혁이는 장남이라 그런지 잔정을 그닥 많지 않아요. 그러나 역시 장남이다 할 때가 많아요. 아내가 조금 아프거나 하면 늘 오래 곁에서 걱정하고 간호하는게 장남이고 막내도 역시 걱정도 하지만 이내 쿨쿨... 저희는 평범한 가족으로 남들처럼 과외를 많이 보내거나 하지는 못해요. 애초부터 방향을 책으로 잡았어요. 파아란기쁨님이 지나번에 댓글로 우리아이들 공부시키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부탁하셔서 약간 언급을 합니다. 남편들이여 책을 사는데 함구하라 아이가 돌이 되기도 전에 책(모빌, 그림책) 구매하기 시작해서 침대 밑에 그득그득..... 2010. 1. 24.
선생님이 시킨대로 했을 뿐인데...... 손이 발이된 중학생의 사연 둘째놈 입원한 병원에 가는 중에 처형이 들려준 첫째놈의 근간의 일을 들려주었습니다. 듣고보니 "아하! 그게 그런 사연이 있는 아이스크림이었구나" 우리가족에게만 재미있는 사건일지는 모르지만 소개합니다. 부반장의 역직에 대한 애착 첫째놈은 중딩1학년입니다. 부반장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부반장이라는 자리가 나름대로는 자신을 아이들로 부터 지탱해주는 유일한 버팀목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임기가 6개월이면 이번달에 재선출해야하고 떨어지면 자신을 아이들이 쳐다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나름대로 했나봐요. 담임선생님에게 임기가 몇 년이냐고 물어보고 임기가 1년이라는 말씀에 자못 안심했다는..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정신세계라고... 다른 아이들은 임원을 서로 안하려고 하는데 말이죠.. 종례시간에 떠들어 심기가 불.. 2009. 7. 5.
핸드폰 통화하기 싫은 친구에게 통화 거절하는 법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들은 내용과 주워들은 얘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토요일 밤 같이 웃어볼려고 올립니다. 박소현 / 탤런트 출생 1971년 2월 11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시면 좋구요. - 여기 엘리베이터야 조금 있으면 끊긴다.(수화기에서 입을 점점 머리하면서 탁.....) - (낮은 목소리로) 지금 회의중이야 나중에 전화 할께(뚜뚜뚜) - 밧데리가 다 되었네. 끊어지면 그런 줄 알아(그리고 밧데리 유체 이탈) - 야! 너 전화 잘했다. 돈 있으면 4천만 땡겨줘라(그럼 상대방이 바로 끝는다.) - 말을 잘 못하는 아이를 바꿔준다.(어버버버 아찌...) - 자다 일어난 척 한다.(어~~~~~~ 여보~~세요~~) - 아픈 척 한다.(콜록콜록~~ 허스키한 목소리로 여어보오세.. 2009. 6. 20.
일본 전산이야기 아끼는 직원일수록 호되게 나무란다. "이전 회사에 재직했을 때 만난 전무님과 사장님이 있다. 가끔 회사 안에서 지나가다 엘리베이터나 복도에서 만나게 되면 전무님은 내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해 명찰을 보고서야 이름을 부르면서도 '나가모리씨, 열심히 잘 하고 있죠? 주면에서 칭찬이 자자해요.'하며 칭찬을 늘어 놓았다. 연신 칭찬뿐이다. 하지만 사장은 달랐다. 자네가 지난번 설계한 모터는 말이야. 기름이 줄줄 새고 전기 스파크까지 일고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어.'하고 노발대발이었다." by 김성호 쌤앤파커스 우리는 살면서 착각하고 있는게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속내을 상대방은 모를 꺼야 "라는 혼자만의 착각에 대해서 말입니다. 진심은 진심을 알아보기 마련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말을 하는데 괜히 구린 냄새.. 2009. 5. 29.
KTF부사장 조서환의 모티베이터 중에서 2 - Self Respecting 진정한 자존심은 이루어 내는 것이다. - Mind Contorl 나로 인해 세상이 빛난다고 생각하라 똑같은 사물을 놓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나는 생각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본다. 그래서 옳다는 확신이 생기면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틀렸다고 결정이 난 후에 인정하면 되지 그 전부터 옳은지 그른지, 실패하면 어떡하나 미리 걱정하지 않은다. 조바심이나 초조함은 자신감을 상쇄시키고, 자기 확신이 없으며 목표를 향해 가는데 주저할 수 밖에 없다. by 조서환 책든사자 내가 첫 직장을 놓고 도전할때 였습니다. 사회 초년병으로 갖는 설레임과 두려움은 누구나 갖는 감정일것입니다. 지금은 더 혹독한 시절이기는 하지만.. 첫 면접에서 실패하고 처음으로 고배라는 쓴 잔.. 2009.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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