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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5

클라이밍 티셔츠(T104)와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로 봄을 먼저 준비해봤어요. 클라이밍 티셔츠(T104)와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로 봄을 먼저 준비해봤어요. 클라이밍은 하지 않지만 촉감이 좋아서 추천합니다.ㅋㅋ 아웃도어를 즐기지 않아도 아웃도어 티셔츠나 제품을 이용하잖아요. 편하고 스타일도 있고~~ 봄이 오기전에 합리주의 아웃도어 칸투칸의 클라이밍 티셔츠(T104)와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를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칸투칸에서 협찬을 받아 입어 보았는데요. 일단 착한 가격이 마음에 들고요.ㅋㅋ 스타일이 잘 빠져서 좋았어요. 마진이야 남겠지만 너무 착한가격에 놀랄 뿐입니다. 고가의 클라이밍 티셔츠나 아웃도어 티셔츠를 입어보지는 못했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면 무난할 것 같아요. 오히려 전문가들에게도 괜찮지 않을까 생가도 되구요. 밝은 톤을 선택하려다가 일상복으로도 손.. 2014. 1. 26.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 착용기 아쉬운 점은 있지만 자켓과 패딩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 착용기 아쉬운 점은 있지만 자켓과 패딩을 하나로!! 스타일과 보온 그리고 가격까지 만족스러워 소개합니다. 오랜만에 칸투칸에서 제공을 받은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이 만족스러하는 막내를 보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디자인과 보온 그리고 가격까지 만족스러운 칸투칸의 플리스라인 설인을 보고 제 것으로 신청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래도 스타일이 살아있는 막내에게 양보하기로 했답니다.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은 자켓과 패딩의 장점을 모아 가볍게 입을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칸투칸의 홈페이지에서 보니 넹동고에서의 테스트도 신뢰가 갔구요. 무럿보다 가성비가 좋아 부담없이 겨울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은 일단 가볍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 2013. 11. 2.
겨울용 등산복 바지 구스다운 팬츠 P403 착용기!! 여름에 구매해 너무 저렴한 등산복 바지 겨울용 등산복 바지 구스다운 팬츠 P403 착용기입니다. 여름에 구매해 너무 저렴한 등산복 바지로 추천해봅니다. 겨울용 등산복 바지 구스다운 팬츠 P403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착한기업 칸투칸의 플래그십 기획 팬츠입니다. 오리털보다는 거위털이 좋은 거 아시죠. ㅋㅋ 작년에 칸투칸의 구스팬츠가 5000장 예약판매 완판을 기록했었죠. 올해는 추위가 더 일찍 찾아 올것 같아요. 미리 구매하면 저렴한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구요. 칸투칸에서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어 겨울용 등산복 바지 구스다운 팬츠 P403을 득템하게 되었답니다. 올 여름이 유난히 더웠잖아요. 맞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여름이 더우면 겨울이 춥다고 해요.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가을도 짧아지구요. 전 겨울용 등산복이 .. 2013. 9. 1.
덕유산 등산코스에서 만난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 산악인들의 뭉클한 등산이야기 덕유산 등산코스에서 만난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 산악인들의 뭉클한 등산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이 등반한 덕유산 등반코스는 처음이 아니랍니다. 2012년11월에 지리산 등반, 2012년 12월 북한산 등반에 이은 3번째 등산코스로 지난달 1월26일에 덕유산을 등반한 뭉클한 등산이야기랍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1월중 가장 추웠던 한 주였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추운 날씨에 덕유산 등산을 했던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의 등산여정을 담은 사진을 보면서 장난이 아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의 마케팅 부서에서 지리산 천왕봉에서 등산객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면 어떨까하는 단순한 제안에서 시작되었답니다. 그래서 단순 기업이벤트로 끝날 줄 알았어요. 왜 영하 17도의 덕유산을 등반.. 2013. 2. 12.
K68 아쿠아런 트레킹화 큰놈이 좋아해요!! 중고등학생 추천 트레킹화!! 올 여름 기분좋게 K68 아쿠아런 트레킹화 큰놈이 좋아해요!! 중고등학생 추천 트레킹화!! 올 여름 기분좋게 넘기게 되었어요. 칸투칸은 합리주의 아웃도어를 내세우면서 오래전에 선보였던 것 같은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체험을 해 보게 되었어요. 중고등학생을 키우다보니 학원비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잘 먹이지도 안았는데 부쩍부쩍 커버려 허리가 휘지만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기만 합니다. 월급쟁이 생활이 힘들어도 아이들 자라는 거 보는 재미로 삽니다. 막내는 생일 선물로 운동화를 선물 받은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큰 아이가 신고 있는 캠 캔버스화는 여름이라 시원한 것으로 사주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맞아 칸투칸의 K68 아쿠아런 트레킹화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죠. ㅋㅋ합리부의 아웃.. 201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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