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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4

넘버원덕 무첨가 훈제오리를 오리고기 효능 알고 먹으면 맛 최고!! 넘버원덕 무첨가 훈제오리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이웃블로거 보보님의 블로그에서 열립니다. 여러차례 이벤트를 하고 이제야 살작 응모를 해봅니다. 오리고기 중에 특히 훈제는 우리아이들이 무척 좋아하죠. 훈제라서 일반 오리고기 보다는 쫄깃한 식감과 맛이 좋기도 하지만 빨리 먹을 수 있어 좋아요. 훈제오리가 유난히 빨간 기운이 나는 것은 모두 첨가제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참나무의 연기로 만든 훈제오리는 그렇게 빨갛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젠장~~ 동네에서 사먹은 훈제오리가~~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넘버원덕 무첨가 훈제오리는 발색제 아질산나트륨 무첨가, 향미증진제 합성 MSG 무첨가, 향미증진제 합성 핵산 무첨가, 합성보존료 솔빈산칼륨 무첨가, 인공 훈제향 스모크 오일 무첨가 입니다. .. 2012. 8. 4.
[하루야채] 야채를 잘 먹지 않지만 하루야채를 마시고 변화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갔다와서 학원을 다녀오고 나서 식사하고 바로 또 학원을 가다보니 하루일과가 9시정도나 되야 마무리가 되는 큰놈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체력이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는지 코피를 쏟고 그런일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코피를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막내는 알아서 잘먹는 편이라 큰 걱정을 하지 않지만 준혁이는 입이 좀 짧아서 챙겨줘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키 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많이 추월 당해서 지금은 손가락 한토막 정도 차이가 날 뿐입니다. 하루야채를 벌써 보름남짓 마시게 한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2주전만해도 달래고 얼르고 해야 마시더니 몸에 좋다고 하니까 알아서 잘 마시더라구요. 아내는 잘 마실때 먹여야 한다며.. 2010. 8. 31.
포미닛이 달걀을 들고 섹시한 춤을 추니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때 어머님이 해주신 음식 중에 기억에 남는게 많지만 지금 생각난느것은 바로 따끈한 흰 쌀밥에 달걀을 깨서 넣고 간장 반 수저와 함께 삭삭 비벼주신 어머님표 달걀비빔밥입니다. 버터를 넣으면 천국이 따로 없죠. 예전 생각이 나서 한번 해보았는데 어머님 손맛보다는...ㅋㅋ 제 입맛에는 맛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크면 제가 해 준 달걀비빔밥의 맛을 기억하고 손자에게 해 줄까요.. ㅋㅋ 먼일잊기는 하지만.. 달걀의 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있다고 해서 한 동안 노른자를 안먹기도 했는데 보통사람들은 하루에 한두개 먹으면 많이 먹기 때문에 달걀과 콜레스테롤의 관계를 운운하시는 것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물론 빵이나 쿠키에도 달걀이 들어가긴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라면 그 정도로.. 2010. 1. 23.
금값이 정말 금값!! 날아오는 돌잔치 초대장 코피 터지는건 시간 문제 10월 18일 현재 (순금 24K) 매수 : 163,900원 매도 : 145,500원 아! 옛날이여!! 우리 아이들이 돌이 지난지가 언제냐........휘리릭..... 뿅...... 그때만해도 한 돈에 기억으로는 4만7천원 내외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손님들마다 돌반지를 준비해오시고 저 역시 답방을 갈때도 그랬습니다. 지금은 신혼때 어려워서 일부를 정리했는데 요즘은 무쟈게 후회가 됩니다. 금값은 하늘로 어찌라고 달러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추락하면서 안전자산인 금은 날개를 달아 훨훨~~ 다행히도(?) 돌잔치보다는 조사가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조망간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미리 사둘 수도 없고 여러분은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가요. 받은 돌반지를 돌려주시나요. 아니면 현금으로. 현물로.??? 경조.. 2009.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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