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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5

[아이폰어플,스마트폰어플] 씽크큐브 불법사전 어플추천,고정관념 깨는 이북어플(ebook) 아이폰의 유료어플 불법사전은 카피라이터 정철씨가 작년에 책을 출판한 내용을 씽크큐브에서 어플로 만든 이북어플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불법’이란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각을 거부한다는 뜻이랍니다. 26년차 카피라이터이기도 하지만 뇌진탕(바로가기)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이기도 합니다.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은 친구중에 카피라이터가 있어 약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업을 하지만 당시 광고Copy가 떠오르지 않아서 머리를 쥐어짜다가 술한잔에 생각이 났다고 쪼르르 사무실로 들어가던 생각이 나는군요. 어떤 사물이나 상황을 함축적으로 표현하여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힘든일이기도 하지만 참 매력적인 직업이기도 합니다. 카피라이터는 사물이나 상황을 다른 각도로 또는 정확한 시각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고정관념.. 2011. 9. 5.
개인정보노출 피해만 본다는 편견을 버려라 개인정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를 이용해 범죄에 악용를 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싶지 않은 개인정보를 유포하여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양재동 EL타워에서 국제 개인정보보호 심포지움에 참석을 했었어요. 옥션을 비록한 각종 피해사례들을 보니 정말 간단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회원가입시 개인정보사용은 기본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활용동의서에 동의합니다.』,『마케팅 활용동의서에 동의합니다.』라는 항목에 Check를 해야 회원등록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개인정보 유출하는데 동의하지 않으면 회원가입이 안된다는 말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물론 해당 서비스에만 활용하는 기업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회원가입후 벌어.. 2010. 3. 30.
[편견타파 릴레이] 그건 니!!~~ 생각이고 올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물러설 수 도 없고 다가설 수도 없는 릴레이 이벤트 거부하면 추전자와의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고 나름대로 형성된 Social Networks에 무리가 따를 것 같고 이런 인고의 고리를 또다시 되물려하는 뻘쭘한 상황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피튀기는 블로그 신종 게임에 두근대며 자신이 간택되지 않길 바라는 모든 블로거 여러분!! "개발이 완료된 프로그램은 더 이상 고칠게 없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업무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업무내용이 고정적인 것은 그럴 수 있지만 대부분 기능이 Upgrade되거나 User의 요구로 개선이 되거나 제도의 변경으로 방향이 바뀌는 경우등등에 의해서 끊임없이 변하는게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따라서.. 2009. 6. 27.
일본 전산이야기 아끼는 직원일수록 호되게 나무란다. "이전 회사에 재직했을 때 만난 전무님과 사장님이 있다. 가끔 회사 안에서 지나가다 엘리베이터나 복도에서 만나게 되면 전무님은 내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해 명찰을 보고서야 이름을 부르면서도 '나가모리씨, 열심히 잘 하고 있죠? 주면에서 칭찬이 자자해요.'하며 칭찬을 늘어 놓았다. 연신 칭찬뿐이다. 하지만 사장은 달랐다. 자네가 지난번 설계한 모터는 말이야. 기름이 줄줄 새고 전기 스파크까지 일고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어.'하고 노발대발이었다." by 김성호 쌤앤파커스 우리는 살면서 착각하고 있는게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속내을 상대방은 모를 꺼야 "라는 혼자만의 착각에 대해서 말입니다. 진심은 진심을 알아보기 마련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말을 하는데 괜히 구린 냄새.. 2009. 5. 29.
무대위의 당당함 그리고 무대뒤에서 흘린 수잔보일의 눈물을 기억하며 수잔보일과 폴포츠 두 사람은 사회의 편견을 향해 당당했고 그리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행동한 동시대의 영웅입니다. 그래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꿈만 꾼자와 꿈을 행동으로 옮긴자 그 사이에는 용기가 있습니다. 용기는 누구든지 갖고 있으며 꺼내는냐 꺼내지 못하는냐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편견과 불신은 많은 불행을 낳고 오해를 낳습니다. 상대방의 진심을 보려하지 않고 그대로 또 좋은 방향으로 받아드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잣대와 생명의 경향성으로 곡해하여 상대방의 진심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상대방에게 해로운 방향으로 확대 재생산합니다. 여기서 편견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틈이 생깁니다. 한사람만의 말을 듣고 판단하지 말고 반대편의 의견을 들어 진실을 알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편.. 2009.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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