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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채3

유기농야채의 하루야채로 야채 1일 권장량 해결!! 오한진의 체질개선 프로젝트 참여도 유기농야채의 하루야채로 야채 1일 권장량 해결!! 오한진의 체질개선 프로젝트 참여도 해보세요. 야채 1일 권장량, 비타민C 1일 권장량도 해결이 가능한 하루야채가 리뉴얼 되어 새롭게 선을 보였네요. 우리집도 한동안 하루야채를 마셨답니다. 지금은 블루베리와 크랜베리 그리고 아사히베리를 바나나와 우유를 함께 넣어 갈아 마시고 있어요. 가끔 신선한 과일도 먹고는 있지만 신선한 야채는 좀처럼 먹기가 쉽지 않네요. 새롭게 리뉴얼된 하루야채가 바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진환경테트라팩을 사용해서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 지속적으로 야채 1일 권장량이나 비타민C 1일 권장량을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유기농야채로 만든 하루야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하루야채 .. 2013. 9. 21.
[하루야채] 야채를 잘 먹지 않지만 하루야채를 마시고 변화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갔다와서 학원을 다녀오고 나서 식사하고 바로 또 학원을 가다보니 하루일과가 9시정도나 되야 마무리가 되는 큰놈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체력이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는지 코피를 쏟고 그런일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코피를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막내는 알아서 잘먹는 편이라 큰 걱정을 하지 않지만 준혁이는 입이 좀 짧아서 챙겨줘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키 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많이 추월 당해서 지금은 손가락 한토막 정도 차이가 날 뿐입니다. 하루야채를 벌써 보름남짓 마시게 한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2주전만해도 달래고 얼르고 해야 마시더니 몸에 좋다고 하니까 알아서 잘 마시더라구요. 아내는 잘 마실때 먹여야 한다며.. 2010. 8. 31.
[하루야채] 고기 좋아하는 만큼 야채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제가 예전에 대장암검사를 하기 전에는 육식을 많이 좋아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고기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용종을 떼어내고 나서는 고기도 적당히 먹으려고 하고 야채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너무 편향된 식사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이죠. 뭐든지 적당한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야채를 생각보다 적게 먹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평상시는 신경을 잘 안써서 무신경했지요. 과일을 먹이기는 하는데 고기먹을때 상추에 싸서 먹거나 학교 급식에서 분위기상 먹는 정도니까요. 그정도면 다행이라구요. ㅋㅋ 그래도 부모맘이 어디 그런가요. 이왕이면 편식하지 않고 잘 먹기를 바라게 되죠. 야채1일 권장량 350g 둘째는 그나마 나은 편이라 덜 한데 첫째놈이 가끔 화장.. 2010.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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