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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6

홍천맛집 양지말 화로구이 휘닉스파크(휘팍) 다녀오는 길에 부담없이 먹고 왔어요. 홍천맛집 양지말 화로구이 휘닉스파크(휘팍) 다녀오는 길에 부담없이 먹고 왔어요. 인근에 비발피파크도 있어 항상 손님이 많더라구요. 예전에는 홍천맛집 양지말 화로구이 바로 옆에서 소고기를 먹기도 했는데 여행경비를 생각하면 부담스럽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고추장 양념 삽겹살을 파는 홍천맛집 양지말 화로구이가 인기가 많은지도 모르겠어요. 시골에서 저녁에 밥을 할때 굴뚝에서 연기가 나듯 홍천에 들어서면 양지말 화로구이에서 올라오는 연기를 볼 수 있어요. 조금 일찍 출발했는데도 손님들이 많아서 조금 기다렸어요. 양지말 화로구이 인근 고깃집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모두 같은 사람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래사진에는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엄청 넓답니다. 휘닉스파크(휘팍)에서는 80Km를 달려서 와야 하지만 인근에 비발.. 2013. 2. 3.
[강서구맛집] 7만원짜리 명덕여중 앞 봉평메밀막국수 봉평메밀막국수집은 두번 먹고 또 생각나서 찾아간 강서구맛집이랍니다. 이름이 비슷한데가 많은데 제가 간 곳은 명덕여중 앞에 있는 봉평메밀막국수집입니다. 봉평메밀은 봉평에 가서 먹으면 분위기상 더 감칠맛 나겠지만 그정도로 시식가는 아니랍니다. 처음에는 묵사발과 메밀전을 먹었는데 묵사발이 양이 얼마나 많던지 둘이 먹어도 될것 같더라구요. 지난 여름에 휘닉스파크내에 있는 블루캐니언에 갔었는데 그곳에서 먹던 묵사발이 생각나네요. 정말 묵만있는 묵사발로 가격도 비싸지만 정말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명덕여중 앞 봉평메밀막국수는 묵과 공기밥 한공기를 살짝 얼린 육수와 함께 넣어 먹으면 그야말로 최고죠. 속도 든든할 뿐만아니라 부드러운 육수가 아직도 생각이 난답니다. 그리고 한번더 먹고 나서 지난 주말에 아내와 바람쐬러 .. 2011. 9. 27.
[아이폰4Up - 무료어플] 여자친구, 아내를 만족시킬 방법 여행가는길에서 찾아보세요. 여름휴가철입니다. 아직도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올해도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인터넷 뒤져보다 여름 다가는게 아닌지 모를일입니다. 작년에 갔던 여행지를 가실겁니까? 그래도 좋지요. 그러나 올해는 색다른 여행지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아이폰의 무료어플중에『여행가는길』을 설치해보세요. 그러면 여자친구도 아내도 만족시킬만한 훌륭한 여행지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여행가는길』은 단순하게 여행지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지에서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숙박업소 정보도 알려줍니다. 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주차시설 그리고 이용시간까지 꼼꼼하게 제공해서 놀랬답니다. 지역의 날씨도 제공하니 참 귀여운 녀석이죠. 그럼 여자친구, 아내를 만족시킬 방법을 알려주는 아이폰 무료어플 여행가는길에 대해 알아 볼까요. .. 2011. 8. 7.
여름 피서지 워터파크 블루 캐니언으로 떠난 드라마틱하고 무모한 가족여행 지난주에 서울의 막바지 폭우를 뚫고 강원도 평창에 있는 워터파크 블루 캐니언에 다녀왔어요. 성수기다 보니 휘닉스에 콘도가 만석이라 차일피일 미루고 8월 중순경에 가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하늘이 도와서 원하는 날짜에 취소건이 발생해서 떠날 수 있었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여행은 언제나 떠날준비를 할 때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그러나 아내가 갑자기 몸살로 누워버려 여행을 취소해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본죽에서 몸에 좋은 죽을 서너차례 대령하고 정성을 들였더니 점차 호전이 되어 떠나는 날 저녁에는 거의 회복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로 떠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여행가기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정한 길이라 강행하기로 했답니다. 폭우가 오히려 출발때부터 비가 .. 2011. 8. 3.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즐기면서 가는 연인들의 스키, 보드여행 지산리조트 아직도 가을이라고 고집을 피고 싶지만 이미 개장한 스키장이 있으니 겨울이 기다려집니다. 저는 몇해 전까지는 스키를 타러 휘팍(휘닉스파크)를 다니다가 부츠신고 다닐때 힘들어 어렵게 보드로 바꿔 재작년에 간신히 턴을 했었지요. 낙엽을 모면한 순간이었는데 작년에 쉬는 바람에 올해 또 낙엽신세를 질것 같아요.ㅋㅋ 마지막에 간 곳이 갱원랜드의 하이원이었는데 슬로프가 기니까 올라나는것도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내려 오는 것도 길어서 몇번을 쉬었다가 내려와야 하는...사실 체력도 그렇고..ㅋㅋ 그런데 휘팍이나 하이원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토요일에는 야간부터 타야 해서 당일여행으로 다녀오려면 아침에 출발을 해야하거든요. 놀토면 그나마 난데 격주로 근무하다보니 여의치 않을 때가 있더라구요. 강남에서 40분이면 끝.. 2010. 11. 5.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맞짱!! 안드로보이 5호선 속옷차림에서 세뇨리타의 이별까지 스마트폰 시장에 불꽃 튀는 선두경쟁에 설 연휴가 따로 없습니다. 이미 선점으로 조금은 느긋한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는 2월에 SKT와 손잡고 본격적인 홍보전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의 어플수는 다소 오차가 있겠지만 아이폰의 어플수의 1/5수준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개방이냐 패쇄냐 OS의 개방성과 폐쇄성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개방형 OS로 무장한 안드로이드는 많은 핸드폰 제조업체에 의해서 세대별, 성별, 사용자별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모델의 단말기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산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미 SK에서 12종의 단말기를 선보일 예정이기도 합니다. 또한 SKT브랜드이미지는 아이폰의 KTF 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에 영향력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더구나 사기업과 공기업이라는 구도.. 2010.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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