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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5

홍천맛집 양지말 화로구이 휘닉스파크(휘팍) 다녀오는 길에 부담없이 먹고 왔어요. 홍천맛집 양지말 화로구이 휘닉스파크(휘팍) 다녀오는 길에 부담없이 먹고 왔어요. 인근에 비발피파크도 있어 항상 손님이 많더라구요. 예전에는 홍천맛집 양지말 화로구이 바로 옆에서 소고기를 먹기도 했는데 여행경비를 생각하면 부담스럽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고추장 양념 삽겹살을 파는 홍천맛집 양지말 화로구이가 인기가 많은지도 모르겠어요. 시골에서 저녁에 밥을 할때 굴뚝에서 연기가 나듯 홍천에 들어서면 양지말 화로구이에서 올라오는 연기를 볼 수 있어요. 조금 일찍 출발했는데도 손님들이 많아서 조금 기다렸어요. 양지말 화로구이 인근 고깃집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모두 같은 사람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래사진에는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엄청 넓답니다. 휘닉스파크(휘팍)에서는 80Km를 달려서 와야 하지만 인근에 비발.. 2013. 2. 3.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즐기면서 가는 연인들의 스키, 보드여행 지산리조트 아직도 가을이라고 고집을 피고 싶지만 이미 개장한 스키장이 있으니 겨울이 기다려집니다. 저는 몇해 전까지는 스키를 타러 휘팍(휘닉스파크)를 다니다가 부츠신고 다닐때 힘들어 어렵게 보드로 바꿔 재작년에 간신히 턴을 했었지요. 낙엽을 모면한 순간이었는데 작년에 쉬는 바람에 올해 또 낙엽신세를 질것 같아요.ㅋㅋ 마지막에 간 곳이 갱원랜드의 하이원이었는데 슬로프가 기니까 올라나는것도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내려 오는 것도 길어서 몇번을 쉬었다가 내려와야 하는...사실 체력도 그렇고..ㅋㅋ 그런데 휘팍이나 하이원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토요일에는 야간부터 타야 해서 당일여행으로 다녀오려면 아침에 출발을 해야하거든요. 놀토면 그나마 난데 격주로 근무하다보니 여의치 않을 때가 있더라구요. 강남에서 40분이면 끝.. 2010. 11. 5.
[하이원 & 한솔오크밸리] 슬로프 對 이동거리 올 겨울도 고민되는구나 작년까지만해도 보드타러 다니던 곳이 휘팍이었습니다. 올해 2월 하이원을 다녀오고 나서 2월말에 휘팍을 갔더니 슬로프가 비교가 되더라구요. 재미가 없어서.. 그전에는 스키를 타다가 부츠가 영 불편하고 그래서 늦은 나이지만 몇년전에 보드로 바꿔 겨우 낙엽을 벗어난 상태.. 그러니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당구도 80 ~ 120사이가 한참 재미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2009년 2월 휘팍에서 리프트타고 손을 호호불며 찍은 슬로프 그리고 몽블랑... 2009년 2월 하이원에서 내려가도 내려가도 끝이 안보이는 슬로프.. 저질체력을 위해 잠시 귀퉁이에서 찰칵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길도 너무 멀구나 올해는 여건상 두번을 가기는 어렵고 해서 2010년 1월23일이나 2월6일중에 하이원으로 계획중입니다. 오크밸리는 작년에 .. 2009. 12. 16.
휘팍에서 1박2일 볼링동호회3편 핑구의 어설픈 Turn 어딜 보고 있나? ㅉㅉ 어설픈 Turn 동영상 장영건샘 & 이동원샘 캄샤 이걸 할려구 고생하셨나... 아이고 등짝이야 무릎팍 깨지는 줄 알았네 내년엔 제대로... 2009. 2. 9.
휘팍에서 1박2일 볼링동호회1편 야간 개장전 야간 개장후 MontBlanc에서 Club캐나다 House에서 Club캐나다 House의 순돌이 오전개장시 MontBlanc으로 가는길 MontBlanc의 최상급 출발점에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해 주십시요" 나는 최상급을 지나 더 앞으로ㅉㅉ 강원도 횡성군청옆의 안골막국수.. 막국수,만두국,보쌈,메밀국수 무쟈게 맛있는 집..아는사람은 다 아는.. 안골막국수를 나오다 보면 웃기는 간판.... 2009.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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