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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패션

태양에 노출된 피부관리를 위해 연신 마스크팩을 하는 아내에게 권한 프로그램

by 핑구야 날자 201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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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잦은 비로 짜증이 나는 요즈음입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인지 아열대 기후처럼 국지적으로 비가 내렸다가 조금 지나면 햇빛이 쨍 하고 종잡을 수 없는 날씨로 일기예보를 하는 분들도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아내는 저녁이 되면 마스크팩을 거의 매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도 여름 동안에 노출된 피부때문이겠죠. 지난번에 피부관리를 위해 스킨케어를 다녀온 이후로 더 신경을 쓰는게 혹시 무언의 압력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날씨만 오락가락하는게 아내의 분위기를 파악하느라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요즘입니다.

찾으면 눈에 보이고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때로는 비용을 줄여주고 시간을 절약하게 합니다. 또한 같은 내용이라도 필요한것 만 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뭐든지 하나라도 얻을려고 하면 득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무조건 이건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지나친다면 필요한 정보를 놓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핑클의 옥주현씨가 TV에서 안티에이징이라고 광고를 해서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죠. SK2 안티에이징SK2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말입니다.



여성들이 조금 더 어리게 그리고 늘 말씀드리는 광채피부를 위해 탱탱함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게 바로 안티에이징이 아니겠어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역시 피부에 많이 신경을 쓰는게 현실입니다. SK2 멘토링 프로그램은 남성들도 해보고 자신의 피부에 대해 점검하는 계기로 삼는다면 어떨까 합니다.


스킨파워 SK2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는 스승, 후견인이라는 말로 쓰이고 있는데 그리스신화에서 멘토르(Mentor)가 친구인 오디세우스가 트로이전쟁에서 20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를 자신의 아들처럼 잘 돌봐주고 가르쳤다는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피부에 대해 SK2에서 피부전문가 3명이 멘토가 되어 피부에 관한 질문을 답해주고 질문이 채택이 되면 SK2 정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멘토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SK2 크림을 어떻게 바르는게 효과적인지도 알 수 있도록 세세한 멘토링을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친구나 지인에게 SK2 스킨파워 솔루션 시리즈를 친구에게 멘토링을 하신다면 역시 8분에게 SK2 스킨파워 솔루션시리즈 정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쑥쓰럽고 확률이 별로 없을것이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SK2 이카운셀링을 완료하시면 4000분에게 SK2 스킨파워 솔루션시리즈 샘플을 보내준답니다. 이렇게 운영이 되는게 스킨파워 SK2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저희도 피부진단도 받아보고 당첨되길 빌고 있어요.

스킨파워 SK2 멘토링 프로그램

성별과 연령을 입력하시면서 주어진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시면 되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질문에 자신의 피부상태를 조금은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게 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물론 육안이나 촉감으로 판단하다보니 그렇지 않을까요.


잔주름의 정도가 그림으로 나왔거나 점수로 했으면 조금더 정확하게 선택을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제가 탄력이 있는 편인데 신축성에 대한 정도를 세세하게 판단하기가 어려웠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더라구요.


피부가 약간 건조한 편이라 늘 신경을 쓰지만 별다른 대책을 못세우고 있어요. 남자들이 다 그렇잖아요.

모든 카운셀링이 끝나고 SPQ지수를 확인하고 스킨파워 멘토를 확인해보겠습니다. 기대만땅이네요. 두구두구둥..


이게 무슨일 22세라니요. 기분이 너무 좋은데요. 아마도 정확한 피부에 대해 입력시 너무 긍정적인 답을 했나봐요. 그래도 질문만으로 평가를 한다는게 놀랍지 않나요. 다시한번 아내가 평가하는 피부상태로 입력을 해봐야 겠어요.


아래는 스킨파워와 SPQ에 관한 내용이니 참고하세요


스킨파워 SK2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결과 전 SPQ3단계로 초기 노화케어상태입니다. 따라서 스킨시그니쳐크림을 제안하는군요. 이유는 피부가 건조하게 때문이라고 입력한 이유가 주요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참여하기 : http://www.sk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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