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하면 어릴때 아버님이 면도하던 모습이 떠오른답니다. 면도기의 목부분을 돌리면 좌우로 열리면 도루코 면도날을 넣고 면도를 하셨거는요. 어릴때는 그렇게 멋있어 보일수가 없었어요. 연필깍는 칼이 없으면 어머님이 가끔 도루코 면도날로 깍아 주시기도 했어요. 물론 연필깍는 도루코 칼도 있긴했어요.



부드러운 쉐이빙 존이 여친을 부른다.  

벌써 세월이 많이 흘러 이젠 어른이 되어 보니 참으로 긴 세월을 간직한 면도날과 면도기가 도루코입니다. 동영상에서 보면 턱수염이 짐승돌처럼 멋있게 보일지 모르지만 여친과의 스킨쉽에서는 굴욕당하기 딱 알맞습니다. 어릴때 까칠한 볼로 내 얼굴에 비비시면서 애정표현을 하신 아버지와의 기억은 추억으로 간직해야합니다. 부드러운 쉐이빙 존의 정리로 변신한다면 10년은 젊어보이고 여친에게 사랑을 받을 거예요. 덥수룩한 텃수염으로 짐승돌이 아니라는걸 도루코 페이스XL를 사용해보시고 여친의 반응을 보시면 알것 같아요.ㅋㅋ


도루코 면도기 신상 도루코 페이스XL  

이번에 새로 나온 도루코 페이스XL은 세계최초 6중 면도날로 쉐이빙존에 맞추어 설계되어 부드러운 밀착 면도를 도와 줍니다. 6중날 면도기이면서 Narrow Balde기술을 적용해 면도날이 얇아 절삭력을 한층 높여준게 특징입니다. 사실 면도의 생명은 쉐이빙존을 따라 움직이는 부드러움과 절삭력이 아닌가 싶어요. 윤활밴드에는 비타민E, 알로에, 라벤더 성분이 면도후에 피부보습과 진정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신상이라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6중날로 구레나룻을 면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윗면에 정밀면도날을 장착해 구레나룻 뿐만 아니라 콧수염을 기르는 분들에게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늘 면도기 추천 순위가 높지 않나 쉽습니다.





일반 일회용 면도기는 면도날이 2개 내지 3개로 되어 있어 쉐이빙존을 따라 면도하다 보면 피부에 영향을 주거나 절삭이 시원스럽게 되지 않습니다. 질레트면도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5중면도날이랍니다 질레트도 부드러운데 도루코 페이스XL은 6중면도날이라 더욱 부드럽게 면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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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춘풍 2010.09.16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루쿠 좋을꺼 같은데요?
    왠지, 날렵한 느낌이 들어요~)/

  3. 감성PD 2010.09.16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눈독들이고 있다는 ㅎㅎ

  4. 선민아빠 2010.09.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루코가 많이 발전을 해서 현실적인 모델이 나왔네요~~

  5. 칼리오페 2010.09.16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루쿠 안써봐서 모르는데
    좋은가 보군요 ㅋㅋ

    6중날...
    기대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알아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아이엠피터 2010.09.16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도루코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요거 아주 그리운 제품인데
    신상이면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ㅎㅎ

  7. 디자인이소 2010.09.16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루코 면도날 보니깐 옛날 생각이 나네요~ ㅋㅋ
    신상 날렵하니 좋아보이네요

  8. 복돌이^^ 2010.09.1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회용 면도기 쓸때는 항상 도루코를 쓰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이류(怡瀏) 2010.09.1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번에 도루코 면도기 경품으로 받았는데 한번 사용해보려구요^^

    근데 쉐이빙 크림은 얼마정도 하나요 ㅎㅎ?

  10. 드자이너김군 2010.09.1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도루코는 오랜 기간 꾸준하게 면도기를 내어 놓는것 같아요.
    언젠가는 질레트도 누를 멋진 면도기를 내어 놓겠죠?^^

  11. 빨간來福 2010.09.16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버님도 하얀거품에 저런 면도날로 면도하시곤 하였네요. 너무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아주 희미한 기억뿐이지만요.

  12. 자수리치 2010.09.1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위에 도루코면도날.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외국산들 틈속에서 선전하는 모습이 반갑네요.^^

  13. 파스세상 2010.09.16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중날.. ㅎㅎ
    도루코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긴 한데.. 많이 발전한거 같네요.

  14. 블로군 2010.09.16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저 면도기 생각나네요....ㅎㅎ
    저희 아버지도 저거 사용하셨는데..ㅎㅎㅎ

  15. 유아나 2010.09.16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본 사람들 만이 압니다. 여러 면도기를 다 거쳐봤지만 도루코의 부드러운 절삭력은 따라 올 수 없더라고요. 국내 기업이라 평가 절하돼서 늘 아쉬워요

  16. PinkWink 2010.09.16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도루코... 어릴땐.. 그 이름때문에.. 정체가 뭘까 꽤나 궁금해했던... 음... (좀 무식해보이나요?^^)

  17. 빛이 드는 창 2010.09.16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께서 쓰시던 도루코면도기.
    어릴적에는 참 신기했습니다. 양쪽으로 갈라지는 포스...
    도루코라니까 한 번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18. 워크뷰 2010.09.16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이 우끼네요^^
    아이로 변하다니 나도 한번 사용해 보아야겠어요^^

  19. StayClose 2010.09.16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걸로 부드러운 쉐이빙을 하면
    가을을 외롭게 보내지 않을 수 있을까요? ㅠㅠ ㅋㅋ

  20. 쿠쿠양 2010.09.17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루코는 칼날쪽에 유명한 메이커인데 면도기도 있었군요~

  21. 파아란기쁨 2010.09.18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6중이 대세인가요???

    저는 아직도 3중으로 면도하고 있는데...
    기회되면 바꿔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