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피커 전문업체 클립쉬(Klipsch)를 들어 보셨나요. 저도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브랜드입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명품 스피커 전문업체로 1946년에 세워져 역사만 해도 64년이나 되니 놀랍지 않나요. 보통은 국내 가전 3사의 제품을 사용하거나 소니, 파나소닉의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아이폰의 경우는 애플사의 정품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쉽게 접할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분 중 마니아들은 알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저만 모르도 있었나요.
스피커 전문업체 클립쉬(Klipsch)의 탄생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피커 제조사로 호프, 아칸사스의 양철 헛간에서 초라하게 시작된 Klipsch는 오디오와 홈씨어터용 라운드 스피커를 선도해 온 제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Klipsch사는 1946년 비밀스런 장소에서 전설적인 오디오 엔지니어 Paul W Klipsch에 의해 설립되었고, 그것은 horn이 탑재된 스피커 디자인이었습니다. 영화관과 콘서트 홀들이 동영상 사운드트랙을 재생하기 위해 오랫동안 horn을 사용해 왔지만, 이러한 horn들은 9feet 이상의 길이로 인해 집에서 사용 하기에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스피커 전문업체 클립쉬(Klipsch)의 역사
스피커 전문업체 클립쉬(Klipsch)의 제품
Klipsch 이어폰 가운데에는 아이폰 이어폰 추천을 할 수 있는 제품도 있고 아이폰 헤드폰 추천 제품도 있어요. 애플 정품이라해도 애플사에서 만드는게 아닌거 아시죠. 스피커 전문업체 클립쉬(Klipsch)의 이어폰은 애플에서 인증을 획득하였으면 전문가와 소비자들이 인정한 제품이니 한번 구경해보실까요.
아이폰4에 기본적으로 애플사의 이어폰이 있지만 스피커 전문업체 Klipsch의 S4i는 고급 3버튼과 아이팟 셔플의 보이스오버기능을 완벽하게 호환하고 있다는 평입니다. 내장형 마이크로폰은 360˚인 인공지능으로 설계되었으며 110 DB SPL/MW로 블랙과 화인트 두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그럼 동영상을 통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듣고 Klipsch의 S4i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아이폰4와 완벽 호환되는 또 하나의 이어폰은 X10i는 초소형, 초경량을 자랑하며 타원형 이어팁으로 편안함과 연스러움을 제공합니다. 특히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에코방지기술이 적용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얼마전부터 국내에 시판된 아이패드입니다.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만져는 봤답니다. 이이폰과 거의 유사해서 게 조작이 가능하고 화면이 일단은 커서 좋더라구요. 아이패드에 어울리는 Kilpsch의 기술을 접목한 헤드폰 one은 아이폰, 아이팟에 완벽한 호환으로 높은 품질의 메모리 폼으로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제공합니다. 또한 스피커 전문업체답게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중저음을 제공서 더욱 편안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답니다.
사용해보고 싶은 Klipsch 이어폰
스피커 전문업체 클립쉬(Klipsch)은 제품평가 1위, 2010 Award1위에 빛나는 검증된 이어폰으로 2010 gADget awards & 프로슈머 Test 1위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Klipsch에 대해 아시겠죠. 마지막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 전용 이어폰과 일반이어폰 그리고 Klipsch 제품을 같이 놓고 보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Klipsch의 S4i나 X10i를 사용해보고 싶어집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