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동하고 계신 빨간내복님이 한국에 오신다고 연락을 받아 12월 마지막주 중에 만나뵙기로 했어요. 너무나 반갑더라구요. 블로그를 인연으로 이렇게 만남까지 갖게 되니 블로그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불로거는 여러기회를 통해 만나뵙기도 했지만 국제적인 만남은 처음이라 무척 설레입니다. 첫째아이가 어릴때 싱가폴을 다녀온 후로 불현듯 미국을 가보고 싶다고 했던 적이 있어 아버지로서 늘 마음에 두고 있지만 쉬지는 않아요. 이러다 세월만 가는게 아닌지 모르겠지만요. ㅜㅜ


미국여행을 꿈꿔본다.

꿈을 꾸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잖아요. 이렇게 희망을 갖다보면 갈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인생사 뭐든 연습을 하고 나서 실전으로 가듯이 부지런히 연습을 하려구요. 꿈보다 해몽이라구요. 그래도 좋아요. 나는 소중하니까? ㅋㅋ 빨간내복님이 살고 계신 샌디에이고(San Diego)에 가보고 싶어요. 빨간내복님이 포스팅에 가끔 소개도 해주셔서 가보고 싶더라구요. 숙식은 로베르주 델 마르 호텔로 정하고 싶어요. 바다 끝까지 보이는 전망이 좋은 로비가 있어 아내도 그렇고 아이들에게도 더 없이 좋은 호텔이 아닌가 싶어요. 사진을 보니 여러분도 가고 싶으시죠.




비자쿠폰을 가져가면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금상첨화입니다. 정보는 돈이라니까요. ㅋㅋ


로베르주 델 마르 호텔에서 매번 식사하는 것보다는 미국에 왔으니 좀 색다른 레스토랑은 어떨까요. 샌디에이고에서 북쪽으로 약 18km, 예술가의 거리인 라 호야의 중심에 위치한 고품격 레스토랑. 화려한 수상 경력을 뽐내는 자메이카 출신의 수석 셰프가 하와이, 태평양, 대서양에서 조달된 신선한 재료들로 매일 색다른 메뉴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더구나 비자카드 결제하면 런치 또는 디너로 메인 요리를 주문 시, 같은 가격대의 런치 또는 디너의 메인 요리를 1품 더 드린다고 하니 괜찮을 것 같아요.


문제는 관광과 쇼핑인데  빨간내복님에게 추천을 받으면 되겠지만 아이들이 있으니 바다 동물들의 애교 넘치는 쇼를 즐길 수 있는 테마 파크인 씨월드 캘리포니아(Sea World California)가 좋을 것 같아요. 10개가 넘는 파빌리온마다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특히 범고래 쇼 빌리브와 돌고래, 강치 쇼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돌고래를 직접 만져볼 수 있다고 하는데 겁이 많은 우리 아이들이 어던 반응을 보일지 궁굼해집니다. 여기도 비자카드로 결제를 하면 요금을 어린이 요금으로 결제 받는다고 하니 여행을 해도 비자카드가 있으면 절약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쇼핑은 여행경비 생각하면  로베르주 델 마르 호텔에서 바다를 보며 일광욕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기란 쉽지 않겠죠. 그렇다면 방법은 비자카드 쇼핑구폰을 적극 활용하는 수 밖에 없지요. 메이시스 백화점의 경우는 비자카드 쿠폰을 가져가면 10%할인도 되고 토드백도 주고 고디바 초콜릿도 준다고 하니 마음을 충분히 달랠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아내가 과소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안심은 되지만...ㅋㅋ


캘리포니아주 제 2의 도시, 샌디에이고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로 2시간 정도 달리면 보이는데 풍부한 자연과 세련된 도시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곳은 그야말로 바캉스를 즐기는데 더할나위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빨간내복님의 블로그에도 샌디에이고(San Diego)에 대한 여러 관광정보를 소개해 주어 낯이 익은 사진을 소개하며 잠시 꿈이었지만 다녀온듯한 기분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I'm so happy !!! (혹시 샌디에이고나 미국 주요도시에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은 비자카드 쿠폰을 다운도드 받아가세요. 바로가기)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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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0.12.2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2. 리뷰쟁이 2010.12.26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쟁이는 베트남에 살고있어서..^^ 항상 베트남에 놀러오실분들 있으면
    언제든 오시라고하는데...가끔~ 오실듯!하시면서 다들 못오시더라구요
    기다리고있습니다 헤헤^^베트남여행은 안오시나요 ? 가이드 열심히 해드릴텐데 ㅎㅎ

  3. 미스터브랜드 2010.12.26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출장 때문에 미국은 몇 번 다녀왔는데
    맨하탄은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언제쯤 다시 한 번 갈 수 있을지요.

  4. 라이언(Ryan Kim) 2010.12.2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나중에 직업을 미국에서 갖는 게 꿈인데ㅎㅎ
    확실한 계획이 있으신건가요?ㅎㅎㅎ

  5. 리브Oh 2010.12.26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국 좀 ...아~~~ ㅎㅎㅎ
    해외 출장으로 외국 자주 나가시는 분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좀 외국 좀 나라가고 등 떠밀어주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단 생각이 요즘 들어요 ㅎㅎㅎ

    빨간내복님 만나셨군요. 아~ 저도 요즘 외국 친구가 생겼는데
    늘 외국 얘기를 일상적으로 하는 친구라 정말 가봐야 겠단 생각이 간절해 지더라구요.
    저도 일단 싱가포르 부터 가보려구요 내년엔^^

  6. 드래곤 2010.12.26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내복님과 두분 좋은 추억을 만드세요 ^^

  7. chris 2010.12.26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호주에 있지만 주변에서 아는 친구들이 친인척 혹은 오래전 친구, 별로 친하지도 않다가 갑자기 연락해서 가서 신세진다고 너무 쉽게 이야기 한다고 하소연 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한국에서는 여행이고 누군가 현지에 있어서 신세좀 진다고 생각하고 쉽게 계획을 세우시는것같네요...
    현지에서는 다들 일하시거나 나름대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누군가가 온다는건 이것저것 준비해야하고 잠자리부터 여행이면 식사까지...웃으면서 어쩔수 없어 웃으면서 오라고는하지만 속으론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저희 언니중에 한명도 외국에서 살고 있지만 항상 농담반 진담반 우리 식구들 외에는 그냥 하는 말이라도 쉽게 놀러오라는 말하지말라고. 말이죠

    • 핑구야 날자 2010.12.26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초대받는다는것은 초대한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면 대단히 기쁜일이죠 그러나 불쑥 찾아간다는 것은 반가울 수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엄청 부담이 될 수 있죠 저도 외국에 친척이 있긴하지만 님의 말씀을 익히 알고 있어 ..
      빨간 내복님은 제가 먼저 만나겠다고 말해서 부담은 덜 하답니다

  8. 밋첼™ 2010.12.27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여행.... 언젠가는 가 볼수 있으려나요^^
    미국에 프로젝트 때문에 자꾸 보내려하는데, 제가 거절하고 있답니다;;;
    가면 6개월~1년을 콕! 박혀서 일만해야하는 지라.. 미루고 있다죠;;;

    어느덧 2010년의 마지막 주 입니다~ 좋은 추억 만드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한 주가 되기실 바랍니다^^

  9. 아하라한 2010.12.27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핑구님의 인맥은 국제적이신데요. ^^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두 인맥의 폭을 퐉퐉 확장해야 하는데 소심한 성격이라 ㅠㅠ

  10. 이바구™ - 2010.12.27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때문에 미국여행 기회가 생겼다니 부럽네요.
    핑구야님은 글로벌한 블로거입니다.^^

  11. 쿠쿠양 2010.12.27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여행신이 자꾸 꽂히시는데...
    저한테 항상 달라붙어있는 지박령과 싸우시네요 ㅋㅋㅋㅋㅋ
    누가 이기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