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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경비를 선입금후 사기를 당했지만 하나투어 덕분에 기사회생한 일본여행

by 핑구야 날자 201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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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할때 여행경비를 선입금후 사기를 당하고 하나투어때문에 기사회생한 추억이 생각납니다. 4월말경이었으니 지난 5월초에는 징검다리 연휴로 45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예상을 했던 기사를 보면서 더욱 새록새록하군요. 지금이야 추억거리가 되었지만 그때는 하늘이 노랗더라구요. 몇백이나 되는 여행경비도 경비지만 큰맘먹고 떠나는 가족여행을 망친다고 생각하니 열이 뻐쳐서 피가 꺼꾸로 솟는것 같았답니다. 사건의 요지는 평균 여행비보다 저렴하게 해주는 상품이니 대신 현금으로 완납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해외여행할인에 꽂혀서 의심도 없이 저렴하다는 생각에 입금을 했죠. 그런데 일본여행 몇일을 앞두고 하나투어에서 전화가 왔는데 하나투어의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의 실장이 손님들에게 받은 예약금을 가지고 종적을 감추었으니 확인을 해보라는 겁니다. 인터넷에서는 난리였죠. 친구,가족과 스케줄을 잡은 사람들 갖가지 사연이 많은 분들.....대강 짐작이 가시겠죠. 아비규환 그 자체였죠.
 


지옥에서 천국으로 롤로코스트 여행

하나투어의 여행상품을 판매한 업체의 문제지만 일체 여행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는 전화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롤로코스트를 타고 탈출을 할 수 있었답니다. 오히려 가이드도 잘만나고 추가 옵션여행도 없이 편안하게 하우스텐보스를 다녀왔었답니다.




하나투어 여행사는

일본여행을 인연으로 하나투어에 대해 다른 여행사보다는 호감을 더 갖고 있는 편이랍니다. 여행상품이 하나투어에서 판매한거니 책임을 지라고 땡깡을 피기도 했었지만... 비씨카드에서 결재정보를 확인하다가 하나투어를 보고 잠시 일본여행에 얽힌 찡한 추억을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여름휴가를 미리 계획하시는 분중에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하나투어는 어떨까요?  하나투어는 비씨투어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하나투어는 코스닥등록업체로 1867명(하나투어 1383명, 계열사 484명 / 2009년 12월 31일 현재)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견실한 여행사랍니다. 18년의 역사가 말해주듯 다양한 여행상품으로 여름휴가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에게 더 없이 좋은 여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씨투어에서 빠르게 예약하는 방법

여러 여행사를 번거롭게 둘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비씨투어를 통해서 하나투어, 모두투어, 한진관광, 세중투어몰의 여행상품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비씨투어를 통해 빠르게 예약하는 방법과 다양한 예택으로  편리한 해외여행을 준비해보세요. 먼저 상단의 해외여행메뉴에서 원하시는 여행사를 선택합니다. 전 하나투어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우측의 메뉴에서 지역별,테마별 메뉴를 선택하시는 방법이 편리하더구요.  2011년 8월까지 일정을 보시고 날짜를 선택하면 됩니다.

 


7월18일 하우스텐보스/큐수여행 4일 상품을 선택하지 바로 예약하기가 보이네요. 예약이 참 빠르고 쉽죠. 경비도도 빠르고 쉽게 통장으로 들어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밖에 여행에 대한 각종 정보를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모두투어와 하나투어 이벤트

이벤트를 빼면 서운하죠. 여름휴가철에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분이라면 2011년 8월31일까지 해외상품 최대11%할인 및 사은품 증정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대상은 비씨투어에서 해외패키지, 골프패키지, 에어텔이용고객이랍니다.

(단, 200만원이상 결제 고객들에게 주는 3만원 할인혜택은 중복제공하지 않는답니다.)

그밖에 비씨카드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림에서 처럼 우리도 여행사유서내고 뱅기타고 폼나게 해외여행할 수 있도록 지름신에게 빌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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