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터 자랑하고 싶으세요. 그러면 고용노동부 "우리 일터를 자랑합니다."공모전 개최소식이 있으니 응모해보세요. 고용노동부의 좋은일터만들기 프로젝트는 연간 1조원이 넘는 임금체불, 높은 산업 재해율, 장시간 근로와 낮은 노동생산성등 후진적인 근로문화를 선진화하기 위해서 좋은일터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좋은 일터』에 대해 같이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많고 직장생활에 만족스럽지 못하신 분들게서는 단박에 "제길 죽지 못해서 다닌다.", "건의해봐야 불이익만 온다"등등 의기소침한 말씀을 하실겁니다. 고용주는 직원들이 일을 많이하고 월급을 적게 가져가야 좋다고 생각을 하고 직원은 조금 일하고 월급과 복지가 좋아지길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닐까 합니다.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상생하는 길은?
근로자와 사업주가 위의 위의 그림처럼 각자의 입장만으로 대치만 한다면 누가 이득이고 누가 손해일까요? 맞습니다. 결국은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득이 될게 없지요. 그렇다면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상생하는 길은 없을까요? 먼저 근로자가 만족하는 직장의 생산성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또한 사업주는 회사을 운영하는데 어려운 일을 근로자와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는다면 상생의 길이 되지 않을까요. 이러한 상생의 기업문화를 알리는 겁니다. 그래서 근로자와 사업주가 상생하는 좋은 일자리를 널리 알리면서 기업문화운동으로 확산하는 겁니다.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이미 지난 5월12일부터 시작해서 10월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고용노동부 좋은일터 만들기 사례공모전을 통해 좋은 일터사례들을 발굴하여 방송프로그램과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직장이 좋은 일터라고 생각하시면 수기형식으로 상세히 작성해서 이메일(moel_workplace@nate.com)을 통해 응모하면 됩니다. 주변에 좋은 일터라고 생각하면 사업주나 근로자나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용노동부 좋은일터 만들기 프로젝트 공모전을 소개해주세요. 이러한 분위기가 좋은 일터를 확산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겁니다.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알리자
좋~터~만 홈페이지나 트위터, 페이스북 그리고 QR코드로 널리 알려주세요.
좋~터~만 홈페이지 : http://www.moel-workplace.net/
트위터 바로가기 : http://twitter.com/#!/moel_workplace
페이스북 : 안심일터 페이스북 바로가기 (QR코드로 연결하셔도 됩니다.)
공모전 내용
응모자격 : 대한민국 근로자 등 누구나
공모분야 : 글짓기, 포토에세이 등 자유로운 형식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moel_workplace@nate.com)
접수기한 : 2011년 5월 12일 ~ 10월 31일 (매월 우수작 시상)
결과발표 : 2011년 11월 말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시상내역
월간 우수작:매월 00명,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매월 10일경 전월의 우수작 선정)
참여상:매월000명,3,000원상당의 기프티콘 제공(매주 응모작을 대상으로 참여상을 선정)
최종시상:최우수상 1인 300만원 상금, 우수상 2인 각각 50만원 상금
글짓기, 포토에세이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응모하면 되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고용노동부 좋은일터 만들기 사례공모전 으로 여러분의 작은 실천으로 좋은 일터 만들기 파수꾼이 되어보세요.
| 홈페이지 : http://www.moel-workplac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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