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Matt의 중독성 있는 춤추는 동영상이 중독성 있는 다이어트 춤 동영상이 될지도

Dancing Matt의 중독성 있는 춤추는 동영상을 보고는 참 별일이다 싶었어요. 우수꽝스런 춤하나로 유투브를 통해 화제가 된 여행가 Matt의 춤은 단순함을 넘어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그냥 팔을 위아래로 다리를 위아래로 접었다 펴는 단순한 춤은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지만 보면 볼수록 은근히 중독되게 만들더라구요. 혼자 있을때는 따라서 해본 적도 있어요. ㅋㅋ 미친놈처럼 말이죠. 단순한 춤이 왜 사람을 움직이게 할까요. 중독성 있는 춤추는 동영상을 보면 따라하는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리고 중독성 있는 춤추는 동영상의 주인공 Matt는 어디서나 우수꽝스런 춤을 춘다는 것도 관심을 끌게 합니다. 그럼 동영상을 한번 볼까요.

중독성 있는 춤을 추는 동영상을 Matt가 대한민국에도 왔었네요. 해녀들과 함께 중독성 있는 춤을 추는 모습을 보니 Matt가 이전보다 날씬해진것 같아요. 하기사 중독성 있는 춤을 추는 동영상을 봐도 알겠지만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우수꽝스런 춤을 추고 다녔으니 체중이 줄만도 하죠. 이러다가 중독성 있는 다이어트 춤 동영상이 나오는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

Dancing Matt의 중독성 있는 춤추는 동영상은 비자카드를 연상하게 만드는 거 아시죠. 맞습니다. 여행가였던 Matt가 우수꽝스런 춤이 유투브를 통해 관심을 받자 전세계 200개국과 2,900만의 가맹점에서 통하는 VISA카드의 컨셉을 연결한 것이지요. 정말 대단한 마케팅 선점인것 같아요.

Dancing Matt의 중독성 있는 춤추는 동영상을 통해 비자의 공통점을 찾아보면서 비자의 메세지을 읽을 수 있어요. 누구나 Dancing Matt의 중독성 있는 춤을 따라서 추면 즐겁듯이 전세계 200개국과 2,900만의 가맹점에서 통하는 비자카드는 해외여행시 불편함이 없어 사용하면 즐겁다는 거죠. 실제로 해외여행시에 사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카드로 결재가 되지 않는다면 유쾌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 앞뒤 않가리고 카드를 긁는 분은 제외겠죠. 그런분들은 비자카드가 아니더라도 사용하는 순간 제명이 되겠죠. ㅋㅋ 전세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환영받는 Matt의 분위기가 비자카드도 역시 사용처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드려질꺼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전세계 가맹점을 보면 당연하겠지만요. 그나저나 Matt의 무릎은 괜찮을라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