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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패션

태양을 피하는 방법 끈적임도 없고 향이 나는 남성용!! 뜨거운 여름에는 필수

by 핑구야 날자 201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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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는 방법 ㅋㅋ 바비킴이나 비가 생각나죠. 끈적임도 없고 향이 나는 남성용 자외선 차단제 사용기를 써보려구요. 사실 남자들은 맨 땅에 헤딩하듯이 무방비로 외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뜨거운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이 필수라는 것은 알지만 겨울이나 그 밖의 계절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잘 사용하지 않아요. 물론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통상 30분이상이면 기미, 잡티, 점등 각종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피부노화가 아무래도 더 빨라지겠죠. 그렇다고 매일 바르자니 끈적이고 바른 표시도 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 추천으로 비오템 선크림을 하고 싶어요. B.B 크림 추천제품이 많은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남성용 비오템옴므 UV 디펜스는 좀 다르더라구요.




일단  남성용 비오템옴므 UV 디펜스는 로션처럼 향이 나는데 진하지 않아 좋답니다. 아침에 로션을 바르기는 하는데 주중에는 내근직이라 태양을 볼 일이 별로 없지만 주말에는 외출하면서는 챙겨서 바른답니다.


비오템옴므 UV 디펜스는 맥소릴SX와 XL, 미네랄 스크린의 이중 작용으로 태양유해광선을 효과적으로 차단을 해준다고 해서 주말에는 꼭 바르려고 노력한답니다. 가끔 정신이 없을 때는 그냥 나가기도 하지만요. ㅋㅋ 요즘처럼 환경오염으로 인해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할 경우는 어지럽기도 하고 피부도 화닥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어요. 아마도 피부가 독성물질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남자 자외선 차단제 비오템 옴므의 UV 디펜스를 바른 날은 기분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덜 한 편이랍니다. UV디펜스의 곡물추출 성분이 피부의 데톡시리아제와 중금속을 제거해 주고 순수 풀랑크톤 추출물이 피부 자극을 줄여주고 글리세린이 보습를 도와 로션을 바른 것 처럼 촉촉하게 해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30ml로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3만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어요. 용량이 작은게 아쉽기는 하지만 SPF50/PA+++의 강력한 차단지수로 알토랑 같은 녀석이죠. 더구나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한 비오템옴므 UV 디펜스는  비타민 E가 프리레디컬의 독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지연시켜 준다고 하니 역시 제 값을 하는 것 같아요. 비오템 옴므의 남성용 선크림 UV 디펜스 덕분에 자외선도 두렵지 않아요.


비오템 옴므의 남성용 선크림 UV 디펜스와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용 비오템 UV 디-톡스 수퍼 사이즈는 남성용에 2배가 넘는 75ml로 그야말로 대용량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남자보다는 여성들이 피부에 만감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을 하게되죠.


자외선이 태양에 직접적으로 노출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외선을 피할 수는 없다고 해요. 창문이나 벽을 통해서실내로도 자외선이 침투한답니다. 몰랐었는데 알고보니 참 껄쩍지근합니다. 남성용과 여성용 비오템 커플 자외선 차단제로 즐거운 외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남성용 자외선 차단제 비오템옴므 UV 디펜스는 로션과 같은 느낌과 향이 좋아 처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가격만 조금 더 내려 준다면 더 좋구요.ㅋㅋ 요즘은 깜빡하기도 해서 차량에 두고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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