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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옵티머스 뷰의 퀵메모키의 빠른 메모기능과 다양한 활용으로 일상의 변화를 가져오다.

by 핑구야 날자 201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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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의 퀵메모키의 빠른 메모기능과 다양한 활용으로 일상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우선 가장 크게 변한게SMS를 보낼때입니다. 타이핑 보나는 그냥 글을 써서 보내다 보니 엄청 빠르고 편하게 보냅니다. 그리고 편하게 메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뷰를 통해 메모기능을 사용하면서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메모를 왜 할까요? 까먹기 때문이죠.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 급하게 연락처를 적어야 할때, 해야 할 일을 잊지 않으려고, 마트에 장보러 갈 때, 직장 상사의 지시사항을 들었을때.....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계속해서 주문을 외우 듯 반복해서 흥얼거리나요. 아니면 아직도 기억력 하나는 최고라구 자신하나요. 저는 최소한 스케줄에 일정은 꼭 기록을 한답니다. 그리고 바로 메모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되버립니다. 그리고는 나한테 말했다고~~ 하면서 우기기 선수가 되죠.


메모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

현재는 Y셔츠에 펜을 꽂고 다닌답니다. 이렇게 펜을 가지고 다닌지 오래 되었어요. 성공하려고 펜을 가지고 다닌 건 아니구요.ㅋㅋ 메모하지 않으면 잊어먹고 메모 할일이 있으면 펜이 없어 주변사람들에게 펜 없어~~ 라고 묻게 되서리.. ㅜㅜ 일정은 스마트폰이 있으니 독수리타법이지만 꼬박꼬박 입력을 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그런데 빨리 입력을 해야 하는데 여러번 클릭을 해서 메모하다보니 조금 거시기하죠. 지금은 많이 빨라졌지만.. 아날로그 생활이 더 익숙한 사람들에는 역시 종이메모가 최고죠. 그래서 수첩을 가지고 다니기도 하죠.




옵티머스 뷰의 메모기능은 쉽고 빠르다.

메모기능이라고 해서 사용하려는데 두세번의 단계를 거쳐 사용하려면 성질 급한사람은 속 터질 수도 있습니다.
  


일단 기계라고 하면 겁부터 먹고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메모기능은 편해야 합니다. 옵티머스뷰를 사용하다가 어떤 화면에서 든 심지어 사진을 찍다가도 메모를 하려면 바로 퀵메모키만 누르면 메모가 가능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촬영후에는 불러서 메모가 가능한데 촬영중에는 메모만 가능하고 사진은 저장 되지 않습니다. 기술적을로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메모에 따라서는 저장을 눌러 보관을 할 수도 있고 조망간 기억해야 할 거라면 퀵메모 핫키를 이용해 배경화면으로 지정하면 아래처럼 쉽게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배경해지버튼을 누르면 되구요. 지워도 되구요.ㅋㅋ


옵티머스 뷰의 메모기능은 편리하다.

메모를 하다보면 웹서핑을 통해 뭔가를 찾아야 할때도 있고 걸려 온 전화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옵티머스 뷰는 메모중인 내용을 웹서핑 또는 통화를 끝내고 바로 퀵메모 핫키를 누르면 메모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글씨의 두께를 4가지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도 있어 메모 뿐만 아니라 두께조정과 다양한 컬러로 그림을 그릴때도 유용합니다.


그래서 펜의 두께와 컬러의 투명도는 각각 1 부터 100까지 설정을 할 수 있어 단순 메모이외에 디테일한 그림도 가능하고 노안으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안부를 물을때도 좋답니다. 글씨를 큼직하게 쓸 수 있으니까요.


메모기능을 이미지로 저장하기 때문에 메세지를 보낼때도 너무 편해서 환장하겠더라구요. 타이핑 칠 필요 없이 손이나 러버듐펜으로 메모해서 쓩~~ 하고 날리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친구와 만날때도 장소를 찾아 URL를 보낼 필요없이 약도 위에 바로 체크해서 푱~~하고 날리면 끝이죠. 대박이죠.


옵티머스 뷰의 메모기능은 예능이다.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시상이 떠오르면 한 편의 시를 써도 되고 여친과 찍은 사진에 하트도 날리고 성질나면 직장상사 얼굴에 낙서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도 있고..... 이렇게 메모하고 그리고 장난친 모든 것을 노트로 저장해서 추억의  앨범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메세지를 보내면 여친이 너무 좋아하겠죠. ㅋㅋ


러버듐펜 계륵이 아니네.

평상시 펜을 Y셔츠에 꽂고 다녔는데 이제는 옵티머스 뷰의 러버듐펜을 꽂고 다녀야 겠어요. 손으로 사용하는게 편했는데 옵티머스 뷰의 기능을 쓰면 쓸수록 재미도 있고 활용 폭이 넓어 오랫동안 왼쪽 가슴에 꽂고 다니던 펜을 옵티머스 뷰의 러버듐펜으로 교체해야겠어요.


러버듐펜의 필기감과 인식율은 좋은가?

러버듐펜의 필기감은 보통의 필기속도로 메모를 할 경우 인식율은 만족할 만 합니다. 영문 필기체라면 어느정도 빠르게 글씨를 써도 인식이 가능합니다. 부드러운 필기감은 만족스럽습니다. 더구나 처음엔 슬림하지 않은 러버듐펜이 불만족스러웠는데 메모를 하다보니 그립감이나 필기감을 위한 적절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사용을 해봐야 되더라구요. 그러나 손등이 화면에 닿으면 멀티인식이 안되니까 펜인식이 안되니 기억하시구요.


메모기능의 다양한 활용


메모기능은 일단 5인치 대화면으로 한손으로 쥐고 메모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핫키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들은 병동 라운드를 하면서 미니챠트로 활용해서 저장후에 그림화일로 보관할 수도 있고 챠트에 옮겨 적을때도 편리합니다. 부모님께 안부편지를 보낼때도 부드러운 필기체로 큼직하게 써서 보내면 읽기도 편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맛집이나 약속장소를 바로 메세지를 통해 보낼 수 있으므로 URL를 통해서 확인하는 것보다 빠르고 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즉시성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시인에게도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옵티머스뷰의 메모기능은 참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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