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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노안으로 인한 시력저하 녹내장, 백내장 증상과 평상시 닥터 슈퍼안으로 간편한 시력관리를?

by 핑구야 날자 201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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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으로 인한 시력저하 녹내장, 백내장 증상과 평상시 닥터 슈퍼안으로 간편한 시력관리를 해보면 어떨까요. 노안은 주로 40세 전후에서 수정체의 조절력이 약해지면서 오게 됩니다. 그래서 눈이 침침해지게 됩니다. 잠에서 깨어나서 침침하게 보이는 거 말구요. ㅋㅋ 눈이 침침한 증상이 지속이 될때는 노안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노안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을 잠시도 손에서 떼지 않는 요즘은 나이가 점점 어려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흔들리는 차 안에서 스마트폰을 한참을 보다보면 뿌옇게 보이게 됩니다. 눈이 심하게 피로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불필요한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열어보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아이들에게도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이러한 점을 말해주지만 아직은 어리다보니 느낌이 오지 않는가 봅니다.


노안 자가 진단 테스트

아래 12개 항목 중에 7개 이상이면 노안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한번 체크해 보세요. 전 다행이 4개네요. 그러나  출퇴근길에 이웃블로거의 방문 댓글을 다느라 스마트폰을 15분씩 하루에 흔들리는 차안에서 30분을 보기때문에 조심하고 있답니다.



①나이가 40세 이상이다.
②작은 글씨가 뿌옇게 보이면서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③밝은 조명에서는 잘 보이는 글씨도 어두운 조명에서는 흐리게 보인다.
④조금만 책을 읽으면 눈이 피로하고 머리가 아프다.
⑤눈이 안개가 낀 것처럼 침침해 눈을 자주 비빈다.
⑥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집중이 잘 안 된다.
⑦스마트폰 화면을 오래 바라보기가 어렵다.
⑧책이나 신문을 보다가 갑자기 먼 곳을 보면 초점을 맞추기 어렵다.
⑨먼 곳을 보다가 갑자기 가까운 곳의 글씨를 보려면 앞이 어른어른하고 머리가 아프다.
⑩밤에는 증상이 심해져 운전을 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
⑪바늘귀에 실을 꿰는 등 약 25~30cm의 가까운 거리의 작업이 어렵다.
⑫처음에는 잘 보이다가 차차 흐려지기도 한다.



백내장과 녹내장의 증상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노안이 와서 잘 안 보이던 사람이 신문이 갑자기 잘 보이게 되었다고 회춘된 것 처럼 좋아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눈이 좋아졌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백내장으로 인한 증상으로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녹내장은 초기에는 기분 나쁜 헛수역질과 오심, 두통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시력저하로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눈이 피로하고 뭔가 끼어있는 듯 이물감이 느껴지게 됩니다. 어덯게 보면 눈과 관계 없는 곳에서 증상을 보이는 특징이 있더라구요. 이러한 증상으로 의심이 된다면 안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을 받아 보시는게 좋습니다.



시력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환경


하루일과를 조목조목 정리해 보았어요. 먼저 아침에 일어나면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들게 됩니다. 그나마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를 사용해서 낫지만 그때뿐이죠. 그리고는 TV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흔들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출근길에 스마트폰을 약 15분간 보고 잠시 눈을 붙입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도착을 해서 하루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보게 됩니다. 그것도 2대의 모니터를...퇴근길도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약 15분정도 스마트폰으로 보고 역시 눈을 붙입니다. 귀가하고 포스팅을 하느라 짧게는 한시간 길게는 두세시간을 또 컴퓨터 모니터를 보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스마트폰을 보고나서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한다는 겁니다. 이런 일상은 차이는 있겠지만 데부분 대동소이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시력을 위해 나만의 운동


시야를 멀리해서 보는게 좋다는 말을  체육시간에 들은 이후로 습관처럼 멀리 보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리고 녹색을 많이 보면 눈에 좋다고 해서 역시 산이나 녹색을 많이 본답니다. 그 밖에도 인터넷을 뒤져보면 많겠지만 전 두가지만 실천하고 있답니다. 두눈의 시력차가 심해서 어릴때부터 시력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원래 시력이 약한쪽으로 좋은 시력이  옮긴다고 들었는데 다행이 지금까지는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일과를 통해서 그나마 건강한 시력을 유지한다는 것은 무리일 듯 생각이 들었답니다.


닥터 슈퍼안으로 보충을


이번에 닥터 슈퍼안을 체험응모을 보고 그동안 스마트폰과 컴퓨터 모니터로 시달려 온 두 눈을 위해 지원했는데 운 좋게 당첨이 되었답니다. 닥터 슈퍼안은 루테인과 홍경천추출물로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시켜주며 스트레스로 인한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준답니다.



하루에 한알만 먹으면 되거든요. 출근하기전에 한알 먹고 눈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답니다. 시력을 위해 슈퍼안을 먹으면서 스마트폰도 조금 덜 보려고 노력하고 멀리 시야를 두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슈퍼안은 어떤 성분이 있는지 살펴보았어요. 열량은 10Kcal로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6, 비타민 E등등이 함유되어 있군요.



무엇보다도 슈퍼안에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시켜주는 루테인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추출물이 눈에 띕니다. 황반색소 밀도가 감소하면 중심시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 나머지 비타민의 기능은 좋다는 걸 잘 알고 있구요.  



그리고 유기농베리 9종(블루베리,블랙커런트,엘더베리,아사이베리,블렉베리,크랜베리,딸기,빌베리,라스베리)와 유기농 석류, 포도,체리도 함유가 되었더라구요. 



망막 및 항반성분의 보충이 필요한분, 눈의 노화로 눈이 침침한 분, 눈의 영양공급, 장기간운전, 자외선 노출, 책을 많이 보시는 분, 장기간 렌즈를 착용하는 분, 컴퓨터, 스마트폰, TV사용으로 눈을 보호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는  컴퓨터,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해서 먹게 되었죠. 식약청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해주어 안심하고 복용하고 있어요.



두눈의 시력차가 심해 어릴때부터 어머님이 챙겨주시던 간유구나 소간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좀 더 나이들기전에 슈퍼안으로 시력을 챙겨야 겠어요. (구경하기)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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