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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월드IT쇼 2012 olleh ucloud biz를 통한 일상의 변화와 할리데이비슨 미녀의 매력

by 핑구야 날자 201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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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2012 olleh ucloud biz를 통한 일상의 변화를 배우고 할리데이비슨 미녀의 매력에 잠시 중심을 잃을 뻔 했어요. ㅋㅋ 월드IT쇼 2011에서는 1층에 먼저 들려서 구경하다보니 정작 산업 전반에 흐름을 알 수 있는 3층의 대기업 전시관에서 시간에 쫒긴 기억이 났습니다. 그래서 올해 월드IT쇼 2012에서는 바로 3층으로 올라갔어요. 월드IT쇼 2012는  Mobile/ Communications/ Broadcasting, Cloud Computing/ Smartwork, Software/ Digital Content, IT Convergence, Industrial Electronics등 크게 5가지 분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클라우드와 모바일부분을 중점적으로 관람을 했답니다. 월드IT쇼 2012를 사전등록해서 쉽게 입장을 할 수 있었어요. 무료도 관람도 할 수 있어서 해마다 사전등록을 한답니다.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각자 관심이 있는 분야를 관람하기 위해서 부스 안내도를 보면서 입장을 하고 있었어요. 전 지만번에 olleh ucloud biz(바로가기), 전차책 어플 올레e북(바로가기)에 대해 리뷰를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어 KT부스에 먼저 들려서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매년 월드IT쇼를 관람하러 오지만 예쁜 누나들이 설명을 해주어 참 좋더라구요.ㅋㅋ KT부스에 들어서니 관람객이 많았엉요. 더 붐비기 전에 보고 싶었던 것을 빨리 보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답니다.



입구에서 TAXI의 배차를 지원하는 M2M솔루션과 셔틀버스 위치알림서비스를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는 관람객들의 열기가 후끈했어요. 아마도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 도입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 같았어요.

 

 

엄청난 회원수의 증가와 스마트폰등 IT기기의 발달로 개인들이 쏟아내는 데이터의 양은 상상을 초월하죠. 이러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하는데 IT자원에 투자하는 비용이 기업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olleh ucloud biz서비스로 최소 운영비용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해법이 되고 있답니다.

 

 

스마트패드를 이용해서 실시간 Paperless협업 솔루션은 테이터의 기록, 저장, 관리, 공유가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들로 쉽게 구현이 되는 것을 보고 놀랬어요. 화면에 보이는 스마트패드는 각각 본사와 지사로 보시면 됩니다. 본사에서 스마트패드에 메모를 하거나 문서를 열어보니까 다른 지사에 있는 스마트패드도 거의 동시에 내용이 연동되더라구요.

 

 

화상회의를 할때 종이를 보면서 진행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스마트패드에 똑같은 내용을 공유되기 때문에 필요가 없죠. 또한 빔프로젝터를 활용할 필요가 없답니다. 각자 스마트패드에 똑같은 내용이 보여지지까요. 본사와 지사간에도 말이죠. 획기적이지 않나요. 제가 스마트패드에 분홍색 원을 그리자 동지에 본사, 대전지사등등에 있는 스마트패드에도 분홍색원이 보여지더라구요. 놀랍죠.

 

 

고가의 오토바이 할리데이비슨을 GPS차량관제시스템을 활용해서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데 솔직이 미녀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ㅋㅋ

 

 

여배우 이영애가 선전한 키봇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처음엔 시덥지 않게 보았어요. 그런데 설명하는 누나가 너무 예뻐서 설명을 부탁했어요. ㅋㅋ

 

 

설명을 듣다보니 생각외로 똘똘하더라구요. 키봇을 쓰다듬자 반응을 하고 키봇에 빔프로젝트가 있어서 스크린으로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더라구요. 영화를 볼 수도 있겠죠. ㅋㅋ 키봇에 암마라고 씌여있는 태그를 대자 스마트폰과 화상통화가 되더라구요. 엄마와 통화가 되는 거죠. 아이가 잘 보이지 않자 스마트폰으로 아이가 잘보이도록 조정도 할 수가 있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했어요. 조금 지나고 보니 올레e북에서 판매되고 있는『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의 저자 이동진님과 베스트셀러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해고 있더라구요.

 

 

올레e북을 통해서 읽었던 책의 저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올레e북 전자책어플을 설치하면 바로 전자책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TTS서비스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TTS는 책을 읽어 주는 서비스랍니다. 

 

 

그리고 홈시큐리티서비스를 구경했는데 월드IT쇼 2011에서도 선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번에는 직접 시연을 해보았습니다. 스마트패드 기반으로 홈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스마트폰기반이면 더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문위에 무선감지기가 보이시죠. 외출시에 강제로 문이 열리면 바로 무선감지기가 작동을 하여 스마트패드로 위험 상황을 전달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과한의 침입을 가상으로 해서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스마트패드에 침입이 감지되었습니다.라고 메세지가 나타나더라구요. 대박~~

 

 

스마트폰에도 문자메세지로 침입감지 사실을 알려주었어요. 세상 참 좋아졌지요.

 

 

KT부스는 3층 전시관에 들어서자마자 우측에 있답니다. 월드IT쇼 2012에서 볼거리가 다양한 가운데 KT부스를 통해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올레e북서비스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ucloud 서비스가 제일 돋보였어요. IT기술의 진보가 빠르게 진행되지만 여기에 맞추어 각 기업의 IT투자비용의 증가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딩할 수 없지만 olleh ucloud biz를 통해서 어느정도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지 않을가 기대해보았답니다. olleh ucloud biz에 대한 리뷰를 통해서 빅데이터시대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요.(리뷰 바로가기)- 유클라우드 1개월 무료이용하기



그리고 TTS 서비스를 위해 목소리 기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홈시큐리티 서비스는 소규모 업체들에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월드IT쇼 2012에 가보시면 할리데이비슨 미녀보러 또 가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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