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3GS에서 옵티머스LTE2로 바꾼 후 편했던 점과 불편했던 점에 대해 말해보려구요. 아이폰3GS의 2년 약정이 끝나 드디어 옵티머스LTE2로 바꿨답니다. 처음에는 아이폰3GS를 아이폰5로 바꿀까도 생각했지만 LG전자에서 체험단으로 받아 개통 전에 사용을 해보면서 주변 IT블로거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어요. 옵티머스LTE2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어요. 물론 몇가지 아쉬움도 있기는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바꾼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서 쉽지 않았죠. 연락처, 은행거래를 위한 공인인증, 그동안 즐겨쓰던 어플등등을 옮기는 것과 익숙하지 않은 키패드 그리고 문자 수정 및 복사등등....이러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옵티머스LTE2로 기기변경을 하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옵티머스LTE2의 편했던 점


통신사는LTE망이 전국 방방곡곡에 개통이 된 LGU+로 바꿨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통신사의 3G보다 옵티머스LTE2의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가 피부로 느낄만큼 빨랐답니다. 아이폰의 속도를 비하면 엄청난 속도죠.ㅋㅋ 사람이 참 간사하죠. 



 

옵티머스LTE2의 날렵한 각진 디자인이 힘 있는 남성다움을 주면서도 프라다 폰과 같은 기분도 느끼게 하여 시크한 여성의 느낌을 동시에 갖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아이폰3GS처럼 한손으로 컨트롤이 되지 않았는데 조금 지나다보니 이제 손에 착 달라붙어 만족스럽습니다.

 

 

옵티머스LTE2는 메모리2G로 기존에 스마트폰보다 메모리가 빵빵해서 10개의 어플을 실행시켜도 버벅임 없이 잘 돌아 갔어요. 카메라의 음성인식 기술로 보다 쉽고 빠르게 사진촬영을 할 수 있어요. 기존에 디카 ES10을 가지고 다녔는데 옵티머스LTE2의 카메라 기능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었답니다. 조망간 퀵보이스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면 전화를 걸거나 메세지를 보내는 것을 말로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편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폰3GS에서 옵티머스LTE2로 기기변경후 익숙지 않은 키조작이나 사용해보지 않은 기능으로 애를 먹으면 114에 전화를 해서 원격으로 AS를 받을 수 있답니다. 이메일계정을 추가하려고 아이폰처럼 설정에 들어가서 찾아봐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옵티머스LTE2로 114에 전화를 했더니만 상담원이 원격으로 지원을 한다는 겁니다. PC는 원격지원기능을 사용해봤지만 옵티머스LTE2 는 처음이었거든요. 상담원과 전화하면서 LG전자 원격삼담을 눌렀어요. 내 핸드폰을 원격에서 보면서 지원을 해주니 상담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 좋았답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래가서 그동안 아이폰의 배터리 때문에 불안했던 게 다소 사라졌어요. 스냅드래곤 S4로 원칩을 사용하면서 더 효율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사용량이 많아지면 옵티머스LTE2도 어쩔 수 없지만 보조배터리를 충전해서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안심이랍니다.

 

 

카메라 기능이 좋아서  셀카놀이에 즐겁기만 합니다. 음성인식으로 김치라고 말 만하면 되거든요. 음성인식모듈이 폰 자체에 있다보니 인식율이 경쟁사에 비해 높고 안정적인게 특징입니다.

 

 

퀵메모키로 메모를 쉽게 할 수도 있고 메세지를 보다가 음성조절키로 글자를 확대축소해서 볼 수 도 있는 기능들이 기본에는 누려보지 못했던 편리함 때문에 옵티머스LTE2에 더 애착이 가게 되었어요.


 

 

옵티머스LTE2의 불편했던 점


키패드가 불편하더라구요. 천지인도 아니라서 말이죠. 아이폰에서는 PC키보드 자판이라 쉽게 적응을 했거든요. 물론 설정에서 언어 및 입력을 눌러 LG키보드의 환경설정버튼을 누르면 천지인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처음에는 적응을 빨리 못했답니다. 지금은 천지인보다는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QWERTY키보드가 익숙해져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지하철역사에서 Wifi가 지원이 되지만 지하철 내에서는 Wifi가 지원되지 않아 아쉽더라구요. KT는 WiFi가 지원이 되어 무료로 사용했거든요. 버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서 가끔 전철을 탈때 아쉬웠답니다. SK나 KT통신사를 선택하면 되겠죠. 속도가 너무 빨라서 가끔은 데이터 다운로드가 끊어 버릴 틈이 없어 좋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느린 아이폰 3GS가 좋다고 해야 하나 판단이 안섭니다.ㅋㅋ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발열에 대한 안내메세지가 떠서 불편하다고 하던데 아직 경험을 하지 못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조망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개선이 된다고 하니 좋아지겠죠.

 

 

옵티머스LTE2 기대되는 업그레이드


7월에 예정인 옵티머스LTE2 기대되는 업그레이드 내용은 퀵보이스기능입니다. 말로 전화를 걸거나, 말만해도 메세지가 전송이 되는 기능이랍니다. 물론 동영상, 검색등도 말로 할 수 있답니다. 문제는 기능보다는 음성인식률에 있는데 소문으로 만족할 만하다고 합니다. 옵티머스 뷰는 업그레이드가 되어 사용해보니 역시 소문대로 만족스럽더라구요.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세세하게 사용해보고 후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아내가 옵티머스 뷰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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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팜 2012.07.01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새 기계 공짜로 바꿔준다고 전화가 자주오는데..LTE폰 사용을 한번 진지하게
    고려해봐야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가을사나이 2012.07.01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바꾸고 싶군요.
    잘보고 갑니다.

  4. landbank 2012.07.01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이제 바꿀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ㅎ

  5. 파아란기쁨 2012.07.0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지인도 lgt로 이번에 바꾸었는데...
    지하철 내에서 wifi 가 안된다고...
    너무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무료로 wifi 존을 자주 이용하던 사람한테는 lgt는 좀 불편한거 같더라구요.^^

  6. 멜옹이 2012.07.01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다들 옵티머스 옵티머스 하는군요~

  7. CANTATA 2012.07.0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릅습니다...
    LG가 지하철내에서 WIFI가 안되는군요..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 전 KT 사용하지만 EGG를 들고 다니죠...
    서울에서는 에그만한게 없더라고요 ㅎ

  8. 러브곰이 2012.07.01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TE가 정말 빠르긴 빠른가보네요~~
    저는 약정이 끝난 지금까지도 아이폰 3GS쓰고있어요 ㅋ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바꾸려구요^^
    옵티머스도 좋아보이네요 :)

  9. [블루오션] 2012.07.01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차이도 있군요..
    저는 아직 스마트폰하고 친하지 않아서.ㅎ
    잘보고 갑니다^^

  10. +요롱이+ 2012.07.01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즐건 하루 되시기 바래요!!

  11. 아레아디 2012.07.01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 완전 깔끔하고 이쁜거 같애요..ㅎ

  12. 근사마 2012.07.01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월의 첫날, 행복하고 멋지게 그리고 행운 가득한 날되셨음 좋겠네여^^

  13. 어세즈 2012.07.02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이폰 4지만 요즘 쏟아지는 스마트폰들을 보며 정말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ㅎㅎ

    혁신이라지만, 그래도 2년 넘게 4를 들고 있으니 조금 다른 것을 써보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ㅋ

  14. 취비(翠琵) 2012.07.02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5에서는 배터리의 성능이 좀 향상됐으면 합니다...ㅠㅠ

  15. 승현이라 불러줘 2012.07.0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편했던점~~~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즐건날 되세요^^*

  16. 작은소망 2012.07.02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저는 겔노트로 산걸 후회하고 있답니다. ㅠㅠ
    저는 엘지폰만 10년넘게 써서 그런지 엘지 키패드에 더 익숙하고
    그리고 엘지제품이 화면도 더 밝고 해서요... 친구 꼬임에만 넘어가지 않았다면 ㅠㅠ

    옵티2 정말로 탐이나는 스마트 폰이네요. 좀만 더 참을걸 그랬습니다.ㅠㅠ

  17. 작은소망 2012.07.02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그래서 천지인 자판 빼버리고 ez키보드 어플 다운받아서 LG 키패드처럼 쓰고 있습니다. ㅎㅎ
    베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여분 베터리 하나 더들고 다녀요..
    겔노트 잘만들고 좋긴 한데 베터리 문제만 좀 해결했음 싶네요. 정말로..

  18. 꿀단지미엘 2012.07.02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느끼는거지만 요새 엘지폰 색감이 정말 예쁜거 같아요^ㅁ^
    레뷰추천드리고 갑니다~

  19. 주리니 2012.07.02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자판은 크게 불편함을 모르겠던데요?
    베터리가 빨리 닳아서 여분을 구입해야겠단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건 느껴지지 않은 모양이군요? 운영체제를 업데이트 해야겠습니다.

  20. boo's 2012.07.0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옵엘2로 얼마전에 갈아탔는데요 주변에 갤노트나 베가로 바꾼 사람들이 많아설...
    엘지 폰 안좋다고 하면 인터넷을 켜지요... 속도로 다들 눌러줍니다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 발열만 빼면...ㅠㅠ
    이쁘고 성능도 참 착한데 말이죠...;ㅁ;

  21. 블루노트 2012.07.02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포스팅,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레뷰도 꾸욱~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