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습기 SDH-107GS를 장마철 습기, 곰팡이 때문에 구입해서 막상 사용해보니 효과는 좋았지만 아쉬움 부분도 있었어요. 신일제습기 SDH-107GS를 구매한 것은 물론 장마철이기도 하지만 습기에 유난히 민감한 가족이 있어서 입니다. 몇 해전에 교통사고로 인한 휴유증으로 비가 오려고 하늘이 꾸물꾸물하면 여지없이 몸이 쑤신다고 힘들어 했어요. 조망간 남향으로 이사를 가면 습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한 두달만 기다려서 구매하면 좋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퇴근하고 보니 덜컥 구매를 했더라구요. 잘 했다~~ 내심 미안하기도 하더라구요. 신일제습기 SDH-107GS를 보면서 기분좋게 내가 먼저 사줄 걸 하는 아쉽움도 남았지만 어쩔 수 없죠. 벌써 아이들 방에서 시운전을 하는데 효과는 피부로 먼저 알겠더라구요. 뽀송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신일제습기 SDH-107GS 개봉기


용량은 6L로 36평을 커버하는 신일제습기 SDH-107GS는 가격을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포스팅하면서 가격을 확인해보니 15만원대더라구요. 대기업 제품은 가격이 2배가 되더라구요. 헐~~ 신일제습기 SDH-107GS의 구성품은 제습기와 호스 그리고 사용설명서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전면의 디자인을 보니 White컬러에 부드러운 원형 곡선이 습기를 담아내는 듯한 용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신일제습기 SDH-107GS의 뒷부분은 실내공기를 흡입하는 공기흡입구가 있구요. 바닥은 고무패킹으로 단단히 고정이 되어 있었어요. 36평을 커버한다고 거실에만 틀어 놓다가는 효과를 제대로 보기는 어려울 듯 해요. 신일제습기 SDH-107GS 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이동하기 편해 원하는 방에서 사용하면 훨씬 제습 효과가 빠르겠더라구요.



신일제습기 SDH-107GS의 뒷면을 좀 더 자세히 보면 2L의 물받이가 있답니다.



구성품에 물호스가 있었죠. 물받이를 자세히 보면 배수호스가 보여요. 장시간 사용을 할 경우 물받이를 비우는 것도 귀찮을때가 있는데 바로 그때 사용하면 된답니다.



연결은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습된 물이 콸콸나오는게 아니라 셀 염려는 없답니다.



신일제습기 SDH-107GS 사용기


그동안은 에어컨의 제습기능이나 1회용 제습기를 사용했는데 생각만큼 효과는 보질 못했어요.



신일제습기 SDH-107GS의 사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설명서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켜고 습도 조절은 원하는 정도로 조절을 하면 끝입니다. 쉽죠.



혹시 물탱크가 꽉 차면 어떻게 하난 걱정이 되어 설명서를 찾아보니 만수램프에 불이 들어오고 작동이 멈춘다고 쓰여 있더라구요. 원리는 물탱크에 보면 사이드에 스티로폼이 물의 양에 따라서 위로 올라가서 레버를 건드리게 되는 거죠. 그리고 16℃이하로 내려가면 제상으로 자동 전환이 되는데 이기능은 일반 가정에서는 작동하는 경우가 거의 없을 듯 해요. 그리고 적정 사용온도는 16℃ ~ 35℃이며 0℃미만이나 40℃이상에서는 동작이 자동으로 멈추게 되더라구요.



신일제습기 SDH-107GS를 1시간 동안 사용을 한다면 얼마나 제습이 되는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신일제습기 SDH-107GS가 가동되면 상단 송풍배출구에서 송풍이 나옵니다.



정확히 1시간이 지났네요. 과연 얼마나 제습이 되었을까요. 궁금하네요.



물받이가 2L이니까 0.5L정도가 제습이 된 샘이군요. 거실에 이렇게 습기가 많았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소음도를 측정해봤어요. 신일제습기 SDH-107GS를 가동하기전에 37dB로 평균 39dB가 나왔어요.



신일제습기 SDH-107GS를 작동시킨 후 같은 조건에서 소음도를 측정해보니 약 53dB가 나왔는데 감이 잘 오지 않죠.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보다 적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정도면 소음도도 만족스러웠어요.



필터교환으로 유지비용이 들지 않을까 고민을 했는데 필터는 빼서 세척을 하면 되어 좋았어요.



신일제습기 SDH-107GS 아쉬운 점 


그리고 은근 걱정되는 건 전기료죠. 3등급이라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하루에 10시간씩 30일을 사용하면 전기료가 6,000원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누진제가 적용되면 달라지겠죠. 에어콘을 적게 틀고 사용시간을 조절하면서 효울적으로 사용해야겠죠. 신일제습기 SDH-107GS를 가동할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좀 더 시원하답니다.



그리고 1시간 정도 가동 후에 물받이르 비우고 나서 보니 내부에 물이 있더라구요. 어디서 물이 세나? 



알고보니 신일제습기 SDH-107GS를 끄고 나서 바로 물받이를 뺐는데 배수호스에 남아있던 물이 떨어진 거 였어요. 물받이를 조금 늦게 빼면 되지만 제 입장은 다르답니다. 물받이를 빼면 제습된 잔여 물이 나오지 않도록 배수호스에 닫힘장치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거금 15만원을 투자해서 신일제습기 SDH-107GS를 구매한 덕분에 올해부터는 장마철 습기, 곰팡이로 고생을 덜 할 것 같아요.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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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팜 2012.07.2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습기 정말 쓸 모 있어요 특히 흐린날 빨래 말릴 때 좋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3. 톡톡 정보 2012.07.25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가 지속되고 습기가 많은 날은 꼭 필요하겠군요.. 좋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4. [블루오션] 2012.07.2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날 꼭 있어야 할듯..ㅠ
    너무 습해서..
    잘보고갑니다~

  5. 라라윈 2012.07.25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너무 습해서, 제습기 하나 사야되나 고민돼요...
    에어콘 제습기능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 같아요.. ㅜㅜ

  6. 복돌이^^ 2012.07.25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에도 다른브랜드녀석이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날씨가 너무더워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꽃보다미선 2012.07.2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언제나 담백한 리뷰네요.
    이번주엔 비가 안와서 다행인데
    한번 고려해 봐야겠네요. ㅎㅎ

  8. 이바구™ - 2012.07.25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제습기 글을 많이 봅니다.
    이제 생활필수품이 되려나 봐요.

  9. 다누림지기 2012.07.25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은날 꼭필요한 제습기 ㅠ
    구매충동이....

  10. 생기마루 2012.07.25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만원대면 나쁘지 않은 가격 같아요!
    아 진짜 요런거 요즘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ㅠㅠ
    덥고 습하고... 밤에 잠도 못 자겠어요!!

  11. 블루노트 2012.07.25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레뷰도 꾸욱~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스머프s 2012.07.2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에 필수품이겠는데요.
    정말 유용할것 같아요.

  13. 신동동 2012.07.25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에 필수품이죠 ^^

  14. 자유투자자 2012.07.2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블로그토리 2012.07.2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제습작업은 필수적이더군요.
    장농에 어느날 곰팡이가 피길래 놀랐답니다.
    좋은 정보 참고합니다.^^

  16. CherryBrownBear 2012.07.25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입장에서야 제습기 호스 문제는 별로 문제가 안되는데.. 문제는 전기세가;;

  17. 황금너구리 2012.07.2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철에도 가습기처럼 제습기가 있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18. ILoveCinemusic 2012.07.25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장마철에 좀 눅눅해서 제습기가 절실했더랬죠...이 포스팅보니 하나 장만하고 싶어지는군요^^

  19. Zoom-in 2012.07.26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데 습하기까지 하니 불쾌지수 엄청 올라가는데 습기만 없어도 좀 나을것 같네요.^^

  20. 파아란기쁨 2012.07.27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형님댁에 가니 제습기 사용하는데...
    정말 공기가 뽀송뽀송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올해는 제습기 하나 마련해 볼까 했는데...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21. 박수정 2013.07.1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한 설명해주신 덕에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도움이 되네요
    저도 얼른 뽀송뽀송함 느끼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