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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패션

쿠키하우스 유아동 쇼핑몰 구경해보고 늦둥이 딸을 낳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

by 핑구야 날자 201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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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하우스 유아동 쇼핑몰 구경하면서 늦둥이 딸을 낳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모델로 나온 여자아이가 어찌나 예쁜지 거기에 쿠키하우스의 아기자기한 옷으로 코디를 했으니 정말 늦둥이 욕심이 안 생길 수가 없더라구요. 아들만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욱 부러운거 있죠. 조카들이 여자이긴 하지만 내 딸과는 또 틀리잖아요. 어릴때는 퇴근하고 오면 달려들면서 인사를 하더니 이젠 좀 크다고 꾸벅만 하네요. 자식을 키우는 재미는 딸이 최고라고 하더니 요즘은 정말 실감이 납니다. 그러나 든든한건 있어요.ㅋㅋ 쿠키하우스 유아동 쇼핑몰에서는 다양한 여자 유아의 패션을 보면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입힐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조금 가격이 비싸겠구나 생각을 했거든요.



예쁜 공주님이 있다면 꼭 입혀보고 싶은 옷을 몇개만 골라봤어요. 조카에게 사주면 어떨까 생각도 들고요.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 챠밍망또 야상를 골라봤어요. 망또에 후드가 달려있어 바람이 좀 차다 싶을때 멋도 내고 따뜻하게 입힐 수 있어 좋아요. 




밑단 사이즈가 조절이 가능해서 치마나 바지를 입을때 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좋아보입니다. 귀여운 망또 야상이 전체적으로 삼각형의 모습으로 보여 날개를 단 천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귀여운 챠밍망또 야상의 가격이 쿠키하우스 유아동 쇼핑몰에서는 59,800원입니다. 네이버마일리지 5%적립을 빼면 56,800원이네요. 10월8일까지 하는 쿠키콘 더블이벤트에 응모하면 2,000원을 더 할인 받을 수 있겠군요.(이벤트 바로가기)



쿠키하우스에서는 TOP, OUTER, PANTS, LEGGINGS, DRESS, SKIRT, SET, ACC, SHOES등등 여아의 패션을 모두 소화하고 있답니다. 아이들 옷을 보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쿠키하우스 유아동 쇼핑몰에서 귀여운 악세사리도 한 두개를 구매해서 머리를 묶어주거나 가슴에 달아주면 앳지있는 공주님이 될 것 같아요.



비싼 메이커보다는 패셔너블하고 앙증맞은 옷과 악세사리를 실속있는 가격으로 쇼핑을 하도록 쿠키하우스 유아동 쇼핑몰이 도와줄 겁니다. 



예쁜공주님과 함께 쿠키하우스 유아동 쇼핑몰을 구경해보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예뻐도 너무 예쁘면 쿠키하우스 모델로 참여해보시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되겠죠.(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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