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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패션

명품 버버리 쇼의 명품백 크러시 백과 한국의 패셔니스타 중 유일한 참석자 여배우 김희선

by 핑구야 날자 2013.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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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버버리 쇼에서 명품백으로 선을 보인 크러시 백과 한국의 패셔니스타 중 유일한 참석자 여배우 김희선씨의 소식을 접하고 의외가 아닌가 싶어요. 김희선씨 이외에도 내노라하는 명품을 잘 소화하는 패셔니스타가 많은데 말이죠. 명품 몸매와 명품 페이스의 여배우 김희선씨는 최근 연예활동을 눈에 띄게 하면서 참석한 명품쇼 버버리쇼에 참석해서 저력을 보여 준 것 같기도 해요. 제2의 전성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이번 버버리 프로섬 가을/겨울 컬렉션은 트렌치와 클래식한 요소에 로맨틱함과 여성스러움을 더한 패션쇼로 주제는 『TRENCH KISSES』였습니다. 지난 2월18일 런던의 캔싱턴 가든에서 열렸습니다. 아줌마라고 믿어지지 않는 김희선씨가 참여했다고 해서 살펴보았어요. ㅋㅋ



김희선씨를 찾으셨나요. 그린코드와 빨간 구두를 신은 김희선씨를 찾아보세요.ㅋㅋ  김희선씨는 톰 후퍼(Tom Hooper), 더글라스 부스(Douglas Booth), 가브리엘라 와일드(Gabriella Wilde), 댄 질레스피 셀스(Dan Gillespie-Sells), 올리비아 팔레르모(Olivia Palermo), 제이크 버그(Jake Bugg), 타이니 템파(Tinie Tempah), 멜라니 로랑(Melanie Laurent), 비키 주(Vicki Zhou), 미셀 도커리(Michelle Dockery), 로지 헌팅턴 휘틀리(Rosie Huntington-Whiteley), 프리다 핀토(Freida Pinto), 리타 오라(Rita Ora), 케이트 베킨세일(Kate Beckinsale)들과 나란히 참석을 했답니다.




김희선씨를 외국의 모델이나 배우들과 비교해도 제일 예쁜 것 같아요. ㅋㅋ 그린과 레드의 조합이 김희선씨를 만나서 그런지 참 세련되어 보이네요. 왠만한 사람이 입으로 참 촌스러운 느낌에서 벗어나기 어려운데 말이죠. 5살이나 어린 멜라니 로랑과 비교해도 스타일이 살아있네~~



영국에서 열린 2013 버버리 프로섬의 분위기를 트랜치 코드로 분위기를 잘 살린 센스쟁이 김희선씨입니다. ㅋㅋ 너무 오그라드나요. 이번 버버리쇼에서는 가을/겨울  버버리 프로섬 여성복 패션쇼로 클래식한 느낌을 재해석하는 쇼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버버리쇼를 보면 참 여성스러운 패션이라는 걸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하프프린트, 스트라이프 그리고 애니멀등을 통해서 다양함으로 보여 주었죠. 그리고 고급스러움도 함께 강조된 느낌이예요.



이번 명품 버버리 쇼에서 나오는 모델들을 보면 왼손에 크로시 백을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 중에 아내에게 사주고 싶은 크러시 백을 버버리 홈페이지에서 몇개 골라 봤어요. 가격이 좀 부담스럽겠죠.ㅋㅋ





이번 버버리쇼은 시즌에 맞게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크로시 백을 선보였습니다. 크러시는 충돌하다 혹은 반하다의 의미처럼 크러시 백은 자유롭게 변하는 주머니 형태의 백을 만들게 된 것이죠. 이번에는 김희선씨가 입었던 트렌치 코트도 구경해봤어요.



맨 위줄의 브라이트 메틸렉 트렌치 코트, 그 다음 줄의 케이프 트렌치 코트, 그 다음줄의 디스 커넥트 디텔일 플라잉코트, 마지막 줄의 클래식한 더블 코튼 트렌치 코트등을 보면서 가격을 보았어요. 더블 코튼 트렌치 코트 가격은 2,900,000만원이고 나머지는 4백만원 내외입니다. ㅋㅋ

 


>여배우 김희선씨의 공항패션으로 입었던 프렌치 코트와 가방도 버버리 제품이겠죠. 버버리 홈페이지에서 찾아 봤어요.



김희선씨가 입은 버버리 코트는 밀리터리 스타일이 느껴지는 미드 렝스 코튼 개버딘 가죽 디테일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였습니다.



가격은 2,400,000만원으로 세트인 소매의 헤리티지 면개버딘 트렌치코트,더블 가죽 목여밈과 소매단,오리지널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특징이 반영된 헤리티지 디테일 면개버딘 커프 스트랩이 제공됩니다.



김희선씨의 공항 패션에서 들고 있는 백입니다. 고급스러운 헤리티지 그레인 가죽 토트백이네요. 둥근 손장비와 탈부착이 가능한 가죽 어깨끈도 있답니다. 가죽 자물쇠와 오버사이즈 지퍼 손잡이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이번 버버리쇼의 또하나 특징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모든 패션쇼를 생중계했다는 겁니다. 시대의 변화를 빠르게 받아드려 역시 버버리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SMART PERSONALISATION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런어웨이에서 즉시 구입도 가능하게 했다죠. 이런 서비스는 버버리가 최초라고 합니다.



2013 버버리 프로섬 가을/겨울 컬렉션에 참석한 여배우 김희선을 통해서 버버리 제품도 구경하고 페션쇼도 잘 살펴보았어요. 당시의 2013 버버리 프로섬 가을/겨울 컬렉션의 런어웨이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시면 좀 더 실감이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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