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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정보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방문기 한강조망과 19만평 생태공원의 브랜드아파트 매력

by 핑구야 날자 2013.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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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e편한세상 방문기입니다. 한강조망과 19만평 생태공원을 품은 브랜드아파트의 매력에 푹 빠지고 왔어요.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처럼 브랜드 아파트에 살아보는게 다음 목표입니다. ㅋㅋ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을 방문한 느낌은 한마디로 말하면 브랜드아파트는 역시 다르다입니다. 지금처럼 내집마련을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시기도 없을 듯 합니다. 아파트에 대한 정부정책이 워낙 강력해서 불이 붙으면 늦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투자보다는 거주목적으로 살기좋은 곳을 찾는 분위기 입니다. 서울에서 전세로 살며 옮겨 다니는 불편함보다는 우리집, 내집의 꿈을 위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찾는 분들도 많아요. 서울접근성은 88고속도로 개통, 9호선과 5호선에 연결될 경전철등 여건은 기대이상입니다.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매력


김포한강신도시 A지구에 위치한 대림e편한세상의 매력은 크게 3가지입니다. 88올림픽과 연결된 김포한강로로 빠르게 진입을 할 수 있는 위치로 서울접근성이 매우 좋다는 점입니다. 더구나 2018년 완공으로 9호선과 5호선에 연결되는 경전철 역사가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바로 앞에 있답니다. 두번째로 뉴욕센트럴파크가 부럽지 않을 19만평의 생태공원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담산까지 있어 힐링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죠. 경전철 104역사를 중심으로 김포한강신도시 A지구의 중심상업지구가 생활의 편의성을 더해줍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는 물론 고등학교까지 갖추어져 있으며 다른 지구와 달리 임대아파트가 없는 것도 특징입니다.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에 들어서면서 아파트에 왔다기보다는 숲속에 온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조경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해 이사만 하지 않았어도 당장 계약을 하고 싶을 정도 였어요. 조경이 좀 과하다 깊을 정도였어요.



특히 선이 큰 조경시설은 상당히 파격적이었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지만 도심의 탈출구 같은 느낌이랄까?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을 방문하면서 느낀 감동은 이것만이 아니었답니다.



숲속에 온 듯한 착각


요즘에는 주차장이 지하에 위치하다보니 지상의 조경여부가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하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답니다.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에 주민들이 언제든지 휴식을 즐기며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조경에 많은 배려을 하였습니다. 공기가 다른거 있죠. 



저녁식사후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여유로운 휴식을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가로수길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역시 브랜드아파트는 격이 다르다는 걸 느끼게 해 줍니다.

 


우리 아파트도 그렇지만 대부분 잔듸를 심는데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다양한 식물을 심어 정성을 엿 볼 수 있었답니다.



더운 여름에는 아이들과 함께 분수가 나오는 광장에서 더위를 잊을 수 있어요. 계곡과 분수대에서 흘러나오는 물소리는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당장 돗자리라도 펴고 삽결살이라도 구워 먹고 싶더라구요. ㅋㅋ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중대형 평형이라 어린이 놀이터의 규모나 종류는 적었지만 대신 조경시설이 아이들에게는 더욱 좋지 않나 싶어요.



계곡의 시냇물소리에 동영상을 촬영하기는 했는데 주변 경관에 시선을 빼앗겨 좀 더 못 담은게 아쉽네요.




생태공원 조성이 한창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10채의 펜트하우스가 있는데 분양전에 문의전화가 폭주했을 정도로 일찌감치 분양이 완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돈이 있어도 그랬을 겁니다. 시원한 가로등 조명따라 한강과 19만평의 생태공원을 보면 와인을 마시지 않아도 분위기에 취하지 않을까요.



내친김에 생태공원도 한번 가보았어요.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에서 바라보던 생태공원은 한참 공사중이더라구요. 완성되면 정말 볼 만할 겁니다.



벌써 2년이 되었어?!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김포도시공사가 시행을 맡을 정도로 좋은 입지를 갖고 있습니다. 지상12층에서 29층으로 녹지율 50%이상의 955세대의 중대형단지입니다. 평수는 39평부터 46평, 53평, 60평까지 있어요. 제가 관심이 있는 46평을 구경하려고 분양사무실에 갔는데 계약해지분을 계약하러 오신분이 있더라구요.(상담하기)



전세계약이 만료가 되어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직장동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사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다행이지 뭡니까? 서울에서 목동이나 강남이 아니면 교육환경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아닌가봐요. 전세로 힘들게 옮겨다니다 보면 아이들 학교때문에 이사범위도 제한 되어 있고 이사후에 집정리하려면 암담하기만 하다고 합니다. 그럴바에는 분양가이하로 생각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김포한강신도시를 추천하고 싶어요.



넓은 집에서 폼나게 살아보자


30평형대에 살고 있지만 40평형대에서 살고 싶다는 아내말에 늘 무슨 소리냐고 말을 하곤 했어요. 그런데 요즘 40평형대를 보러다니면서 아내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오히려 이젠 내가 앞장 설 판입니다.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46평을 올라가는데 2개의 엘리베이터가 있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었어요. 로비는 반대편으로 내리게 되어 있어 특이했답니다.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46평 출입구의 여유있는 넓은 복도가 주는 여유로움에 살짝 흥분이 되는 거 있죠. 내 집이면 얼마나 좋을까?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현관에 들어서자 충분한 수납공간과 넓은 입구가 마음까지 여유롭게 만들어 줍니다. 회전식 신발장이 눈에 띕니다.



현관에서 거실방향으로 길게 늘러선 복도와 방 그리고 따스한 햇빛이 금방이라도 아이들이 반갑게 나와 인사를 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한동안 바라보게 됩니다.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남향의 아늑한 거실에서 행복한 우리식구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단란한 행복을 꿈꾸는 건 무죄입니다. 40평형대에서 어머님과 함께 살고 싶은 마음도 있거든요.



거실벽을 보면 벽걸이 TV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해놓았더라구요. 입주민을 생각한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손길은 다른 곳에서도 느낄 수 있었어요.



여기저기 마감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서 역시 브랜드아파트라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 만듭니다. 주방의 풋벨브도 발로 밟는게 아니라 편리하게 발로 차게 되어 있어 있고 드레스룸의 바닥 그리고 방마다 온도계 거실 베란다의 수납장의 마무리를 보면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주방을 볼까요. 식탁이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아내가 식탁을 들여놓자고 하는데 넓게 살자고 반대를 하고 있었거든요. 46평이라 고민할 이유가 없었어요. 설겆이를 하면서 밖을 볼 수 있어 덜 힘들 것 같아요. 화이트컬러로 주방이 더 넓어 보입니다. 



아일랜드 식탁과 바로 연결된 주방은 동선을 최소화 하였으며 후드을 안쪽으로 배치해서 거실에서 봤을때 깨끗하게 보이죠. 가스렌지는 음식을 하다보면 쉽게 더라워져 주방에 들어서면서 바로 보이면 짜증부터 나잖아요.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주방의 코너에 이렇게 디스플레이를 해놓는다면 살맛 나겠죠. 막상 살다보면 그렇게 안되지만...ㅋㅋ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베란다에서 주방을 바라 본 모습입니다. 언젠가는 이런 아파트에서 살고 말겁니다.ㅋㅋ



안방도 역시 넓어서 마음에 딱 들었는데 서재가 제일 좋더라구요. 지금 사는 30평대는 여유가 없어 거실을 활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는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안방입니다. 누가 집에 와도 자랑하고 싶어지지 않겠어요.



여기에 효률성이 높은 드레스룸과 수납공간이 풍부한 화장대도 매력적입니다. 빨래걸이도 참 고급스러운 걸 달아 놓았어요. 빨래걸이만 봐도 주부들은 행복하잖아요. ㅋㅋ 수납공간의 마무리도 보면 참 깔끔하죠.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이 또 놀라게 한 것은 좌변기의 위치입니다. 노크없이 문을 열어도 당황하지 않게 안쪽으로 배치를 해서 신의 한수로 말하고 싶어요.



작은방은 모두 3개입니다. 2개의 방은 붙박이 장이 있어 공간활용이 참 좋아요. 더구나 짜투리 공간도 놓치지 않고 수납공간을 만들어 역시 대림e편한세상이었어요.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커뮤니티 시설에는  휘트니스센터, 주민카페, 전자도서관등등이 설치되어 있어요. 커뮤니티센터에서 휴식을 즐기는 입주민의 모습이 참 여유로워 보였어요. 아마도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온 듯 했어요.




드디어 한국 집값 저평가 결과 발표


그동안 한국의 집값이 거품이 빠지면서 주택소유자들에게는 가슴아픈 시련의 나날이었죠. 그런데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7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주거용 주택 가격을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집값이 저평가라는 결과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소득 대비 집값이 무려 38%나 저평가 되었다는 겁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27개 회원국 중 25위로 독일, 일본과 함께 집값 저평가 최하위 그룹에 속한 상태라는 겁니다.



OECD가 38%나 저평가 되었다고 했는데 30%만 잡아도 현시세로 3억원하는 아파트는 4억정도가 되야 맞는 시세가 됩니다.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를 분양가 이하로 구매하는 행운은 기존의 입주자에게는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계약해지분을 통해서 전망좋은 아파트를 구매하는 실입주자는 기분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 김포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의 앞에 경전철과 19만평의 생태공원등 한강신도시의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지게 되는 상상만 해도.... 혹시 물어보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1661-1903으로 하시면 될겁니다.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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